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지시를 듣지 않는 학생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 2024.05.13722993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서이초 선생님과 같은 많은 분의 희생으로 드디어 학생을 분리시킬 권한은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실행할 물리력이 없습니다.
아무리 선언을 하면 뭐합니까? 학생이 뒤로 가라는 지시도, 복도로 나가라는 지시도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할 수 있는 게 없고, 오히려 교사의 지위만 약해집니다.
학생들이 교사를 깔보게 될 뿐입니다. 바깥에서는 함부로 저를 깔볼 수가 없는데 학교 안에서는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봐야 안 들으면' 없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게 지시 사항을 거부하는 데 따른 해결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개선방안
거부하는 학생에 대한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그럴 때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혀 보호 대책이 없어서 그러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거꾸로 교사가 우습게 보이고, 또 저같은 교사를 우습게 보다 보니 아이들이 겁이 없어집니다.
교사대 학생이라서 자기가 그래도 괜찮은 거지, 동네 덩치 큰 어른 과 아이의 입장이면 맞아 죽을 수 있다는 걸 모릅니다.
그래서 겁 없이 덤비다가 큰 일을 당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일견 멋져보일 수도 있지만
최홍만과 싸우려 드는 건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저도 최소한 비슷한 덩치는 안 건드립니다. 170대의 작은 사람들과 180이 넘는 비슷한 덩치들을 다르게 대하는 것은
동물의 본능과 같은 현명함입니다. 근데 놀랍게 이게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여전히 수업이 엉망이 됩니다. 생활 지도도 가능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은 규칙을 존중하고 이성적이 되는 대신에,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감정적인 상태로 변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규칙은 만들어 놓았지만, 실현은 될 수 없을 때의 상황인 것입니다.
학생들은 오히려 규칙을 우습게 보는 풍조만 생길 것입니다. 규칙을 말로만 떠드니까요.기대효과
교육이 올바르게 잡히고 질서를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총 댓글 35
2024.05.2509:56
동의합니다
2024.05.2010:58
동의합니다
2024.05.2010:57
동의합니다.
2024.05.1720:46
동의합니다
2024.05.1714:36
동의합니다.
2024.05.1711:05
동의합니다
2024.05.1710:56
분리나 반성문을 쓰는 등 생활지도를 해도 관리자나 학부모의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대한 이해가 없어 현실적으로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정책 홍보도 잘 안되어있고 쏟아지는 뉴스는 웹툰작가의 불법녹취물이 증거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이니....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와 교사를 만만하게 여길 수 밖에 없네요. 교육부도 교사의 보결수당을 1만원, 내부강사비를 3만원에 맞추고 인터넷으로 딴 보육교사자격증으로 채용한 늘봄강사비를 6만원으로 책정했으니 교사를 만만하게 여기는 것 같아 사기가 떨어집니다.
2024.05.1710:52
일주일에 3번이상 분리되는 학생. 매번 분리되어도 이제 성찰문만 하나 쓰면 끝난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분리 전혀 겁내지 않고 수업시간에 오히려 떠들면서 돌아다니고 친구, 담임교사, 교과교사를 조롱합니다. 다른 학생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무리 민원이 들어와도 학교에서 할 수 있는건 없죠. 교사지시 불이행시, 또는 3회이상의 반복적인 분리지도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 학생은 정학 가정학습 등의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이때 전국적으로 통일된 생활지도안이 필요합니다.
2024.05.1710:50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해야합니다. 교사 지도 불응시 정학 등의 강력한 조치를 교육부 차원에서 마련하여 배포하세요. 그럴 때만 학교의 자율성에 따른다며 온갖 책임을 학교에만 미루지 말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생활지도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활지도안을 이행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분리3회 이상 시의 대책도 전국 통일안으로 마련해야합니다.
2024.05.1710:05
동의합니다
2024.05.1710:03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합니다!! 동의합니다!!!
2024.05.1710:01
동의합니다.
2024.05.1709:58
동의합니다.
2024.05.1709:49
동의합니다.
2024.05.1709:44
동의합니다!!
2024.05.1709:20
동의합니다.
2024.05.1708:49
정말 동의합니다. 다수가 피해 보며 공교육의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 일인데 꼭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2024.05.1708:27
동의합니다.
2024.05.1700:06
동의합니다
2024.05.1616:46
동의합니다
2024.05.1616:08
동의합니다
2024.05.1615:16
아무 이유 없이(정서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부모가 인정하지 않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이렇게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학생) 갑자기 악을 쓰고, 난리를 쳐서 수업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허울뿐인 분리조치, 담임이 강하게 말하거나, 잡아서 분리조치 시키면 아동학대... 결국 허울뿐인 생활규칙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적극 동의합니다.
2024.05.1615:07
동의합니다.
2024.05.1612:53
동의합니다.
2024.05.1611:47
동의합니다.
2024.05.1611:07
동의합니다.
2024.05.1610:11
동의합니다.
2024.05.1606:30
학생의 선의에 기댈수 밖에없는 현실. ㅜㅜ
2024.05.1410:50
동의합니다.
2024.05.1408:20
교사의 권한을 높인다기보다는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