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사라지는 시골 초등학교를 활성화시켜 주세요
- 2024.05.264991011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매년 줄고 있고, 이런 특징은 인구가 적은 시골/농촌 지역에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학교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지역의 중심인데, 아이가 없어 전교생이 1명인 초등학교, 12명인 초등학교와 같은 사례가 뉴스에 종종 등장하며 심지어는 직접 홍보를 하고 다니는 교장선생님이 계실 정도로 시골 학교의 학생 수 문제는 심각합니다. 시골학교 같은 경우, 농촌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에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현대 사회의 아이들에게 부족한 환경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등 다양한 이점이 많기에 이런 점을 강화하여 시골의 학교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개선방안
전교생이 50명 이하인 작은 규모의 초등학교에 아래의 프로그램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 방과후 활동으로 코딩교육, 1대1 원어민 영어수업, 등산 및 산책활동을 진행해주세요. ( 이는 실제 신천초등학교에서 실시하였고 이후 학생이 유입되는 결과도 낳았다고 한다.)
2. 마을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운영
( 배양초등학교 같은 경우, 모내기체험활동을 진행하는데 이를 한달에 한번 정도 현장체험학습의 형태로 또는 방과후 활동의 형태로 실시해주세요)
3.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실시
(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같은 경우, 빠른 속도로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를 배려한 한국어 수업을 개설해주시고, 아이들의 문화 수용을 위해 세계음식 박람회, 세계전통운동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주세요.기대효과
큰 규모의 초등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을 선호한 학생들의 입학 및 전학
총 댓글 11
2024.11.1309:44
저는 시골에 사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위 제안처럼 시골학교가 활성화되어서 계속 유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시골 초등학교가 없어지면 시골에 사는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에요. 우리 반에 김OO 친구가 있는데, 학교에 오려면 시내버스로 1시간 넘게 걸리고, 통학버스를 타도 30분 넘게 타야 한다고 해요. 그 친구는 가까운 쌍호초등학교가 없어지면서 매일 왕복 30km를 다니고 있어요. 학교가 멀어지면 부모님도 더 걱정하시고, 학생들도 힘들어져요.
2024.11.0522:01
인구 감소로 인해 시골학교가 없어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24.05.2817:35
중요한 일입니다
2024.05.2814:35
활성화 동의합니다.
2024.05.2811:36
반대합니다.
2024.05.2807:46
교육청에서는 눈에 불을켜고 없애려합니다
2024.05.2717:48
작은 학교, 시골 학교 활성화에 동의합니다!
2024.05.2712:50
시골 초등학교 활성화에 동의합니다
2024.05.2712:39
시골학교 같은 경우, 농촌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에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현대 사회의 아이들에게 부족한 환경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등
과 같은 이런 소리가 없어져야 합니다. 실제 시골학교의 경우 단점이 전 뭐가 있을까 궁금할 정도입니다. 학생에게 있어서 말이죠.
그러나 교사들의 열정을 적나라하게 엿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업무에 치여서, 최고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골 학교에서 교사들은 제대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골 학교는 최고의 충실한 설비, 적은 학생 수, 풍족한 지원이 갖추어진 최고의 학교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그런 시골 학교에서 당연히 최고의 학생들이 나와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그걸 보며 생각합니다. 학생 수가 줄어 들어야 한다.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교사들이 아무리 주장하여도
결국 그런 최고의 조건을 갖춘 시골학교에서 오히려 결과가 더 나쁘게 나오는 것 하나로 모든 말은 반증되어버린다는 것을.
물론 관리자가 통찰력이 뛰어나고(이게 제일 문제임) 교사가 열정을 갖추었다면 보통 시골에서는 학생에 대한 잘못된 관심을 가지는 학부모도 없어서
정말로 자기가 생각하는 그러한 교육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지금 하는 디지털 기기와 AI를 이용한 교육을 이미 십 여년 전에 시골에서 해봤네요.
시골에서는 1인 1 노트북도 가능하고, 그외에 각종 기기도 전혀 마련하는데 문제가 없고, 학생수도 10명도 채 안되니까요.
과 같은 이런 소리가 없어져야 합니다. 실제 시골학교의 경우 단점이 전 뭐가 있을까 궁금할 정도입니다. 학생에게 있어서 말이죠.
그러나 교사들의 열정을 적나라하게 엿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업무에 치여서, 최고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시골 학교에서 교사들은 제대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골 학교는 최고의 충실한 설비, 적은 학생 수, 풍족한 지원이 갖추어진 최고의 학교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없습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그런 시골 학교에서 당연히 최고의 학생들이 나와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그걸 보며 생각합니다. 학생 수가 줄어 들어야 한다.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교사들이 아무리 주장하여도
결국 그런 최고의 조건을 갖춘 시골학교에서 오히려 결과가 더 나쁘게 나오는 것 하나로 모든 말은 반증되어버린다는 것을.
물론 관리자가 통찰력이 뛰어나고(이게 제일 문제임) 교사가 열정을 갖추었다면 보통 시골에서는 학생에 대한 잘못된 관심을 가지는 학부모도 없어서
정말로 자기가 생각하는 그러한 교육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지금 하는 디지털 기기와 AI를 이용한 교육을 이미 십 여년 전에 시골에서 해봤네요.
시골에서는 1인 1 노트북도 가능하고, 그외에 각종 기기도 전혀 마련하는데 문제가 없고, 학생수도 10명도 채 안되니까요.
2024.05.2708:55
교육은 효율성이 아닌 공공성이 바탕되어야 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2024.05.2622:33
동의합니다!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과 같은 지금의 상황 속에서 시골 초등학교는 참으로 운영이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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