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노동 인권 교육 정책
- 2024.05.2858055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 있는 인천 지역 중 고등학생 중 절반 정도는 노동인권 침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도 1월 4일 인천시교육청의 ‘2023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사례집’에 따르면 인천 중 고등학생 4544명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 실태를 설문 조사결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374명 중 50%인 187명이 노동인권 침해를 겪었다고 답하였다. 인권 침해를 겪은 청소년 중 ‘참고 계속 일을 했다’는 학생은 29.5%나 되었고, ‘일을 그만뒀다’는 학생은 18.6%였다. 48.1%의 학생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 인권 교육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2024년도 1월 4일 인천시교육청의 ‘2023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사례집’에 따르면 노동인권 침해 유형(중복응답)으로는 ‘근로계약서 미작성’ 32%, ‘휴게시간 부재’ 22.6%, ‘주휴수당 미지급’ 14.5% 등 순으로 조사 되었다. ‘초과근로수당 미지급’(14.2%), ‘임금 체불’(13.7%)을 비롯해 ‘사업주가 내 일 외에 다른 일을 시킨 적이 있다’(11.3%)는 응답 비율도 적지 않았다. ‘고객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9.4%)거나 ‘일하면서 욕설, 폭언 성희롱을 당했다’(8.6)는 답도 있었다.
이런 일을 당한 뒤 권리 구제를 위해 ‘학교 선생님이나 고용노동부, 경찰, 노동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응답한 학생들은 11.1%에 불과하였다. ‘참고 계속 일을 했다’는 학생은 29.5%나 되었고, ‘일을 그만뒀다’는 학생은 18.6%였다. 인천시교육청은 그만큼 학생들이 노동인권 침해 피해를 입었을 때 적극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청소년 중에서 노동인권 침해를 겪은 청소년이 50%나 될 정도로 많은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침해를 겪었다. 노동인권 침해를 겪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학생의 비율이 48.1%이다.
조사 대상 학생들은 노동인권 침해 시 필요한 도움으로 ‘신고절차 안내’(34.1%)와 ‘임금계산 방법’(34.1%), ‘노동인권 침해 증거 수집 방법 안내’(21.1%), ‘사업주 면담과 문제해결 도움’(5.9%), ‘노동청 출석 동행’(4.7%)등이 필요하다고 꼽았다.
이 조사 결과를 보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 중 1순위는 같은 34.1%를 차지고 하고 있는 신고절차 안내와 임금 계산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보였다. 하지만 2순위인 21.1%의 노동인권 침해 증거 수집 방법 안내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걸로 보였다.개선방안
노동 인권 침해를 겪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 중 34.1%를 차지 하던 신고절차 안내와 21.%로 적지 않은 수치를 차지 했던 노동인권 침해 증거 수집 방법 안내와 같은 교육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봉사활동 또는 자율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17세 이상의 학생들에게 신고 절차 및 증거 수집 방법 안내와 증거 수집 방법 안내를 한다.
총 3~6시간을 거쳐 실행한다.
-1시간 : 교육 담당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신고 절차를 안내한 후 학생들에게 휴대폰을 활용하여 직접 신고 절차를 실행하게 한다.
-1시간 : 교육 담당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증거 수집 방법 안내를 한 후 학생들이 모둠활동 또는 개인 활동 중 선호하는 활동을 선정한다. 만약 모둠 활동에 선호도가 더 높았다면 3~4명의 조를 조직한다.
-1시간 ~ 2시간 :
● 모둠 활동 일 경우 : 조끼리 모여 실제로 당한 노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신고 절차에 필요한 증거 수집을 실제로 실행 한다.
만약 모든 조원이 노동 인권 침해 사례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다면 이런 노동 인권 침해를 받았다면?의 가정을 세워 필요한 증거 수집 활동을 실행 한다.
● 개인 활동 : 자기가 실제로 당한 노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생각 해보고 신고 절차에 필요한 증거 수집 활동을 실행한다. 만약 노동 인권 침해 사례가 없거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다면 이런 노동 인권 침해를 받았다면?의 가정을 세워 필요한 증거 수집 활동을 실행 한다.
-1시간 : 이때 까지 활동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발표를 하여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을 받는다.기대효과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노동 인권 침해를 겪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미성년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성인이 되었을때 침해를 받더라도 미리 교육을 받아 침해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교육을 통해 주위에 부당함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
총 댓글 5
2024.05.2922:10
학생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교육한다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겠네요! 다만 수업에서 보다는 특강형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4.05.2818:47
직무에 어긋나는 일 전가 당하는 대상이 교사입니다
2024.05.2817:30
교육과 제도적 개선이 함께 가야할 듯합니다.
2024.05.2813:40
결국 총체적 난국이죠. 정리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일단 제도때문에 사장들은 청소년을 알바 시킬 이득은 전혀 없고, 손해는 가득합니다. 그래서 안 뽑습니다.
당연히 이런 정상적인 이유 때문에 대부분은 억지로 힘들게 알바를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알바를 해야 하는 청소년은 정말 안타까운 일부 생계적 목적과, 대부분의 유흥비 마련에 한정됩니다.
또 이렇게 알바를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뛰어난 학생이라면 그나마 인식 변화에 도움이라도 될 것이나, 반대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즉 학업도 제대로 하고, 알바까지도 하는 이러한 특수한 경우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거고, 보통은 학생의 본질적 의무가 형편없습니다.
그러니 더욱 더 청소년 알바에 대한 눈길이 곱지 않습니다. 특히 사장들도 더 문제로 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더 뽑지 않고, 더 억지로 찾아가면 더 문제가 일어나는 곳에 닿을 확률이 높습니다.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 어떤 뉴욕의 학교처럼 학생에게 장학금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쓸데없이 알바하는 대신에 공부를 더 하게 되고, 그러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이익도 얻으니 전부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평가와 수업만 이루어지면 말이죠.
그건 교사들의 몫이겠죠.
일단 제도때문에 사장들은 청소년을 알바 시킬 이득은 전혀 없고, 손해는 가득합니다. 그래서 안 뽑습니다.
당연히 이런 정상적인 이유 때문에 대부분은 억지로 힘들게 알바를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알바를 해야 하는 청소년은 정말 안타까운 일부 생계적 목적과, 대부분의 유흥비 마련에 한정됩니다.
또 이렇게 알바를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뛰어난 학생이라면 그나마 인식 변화에 도움이라도 될 것이나, 반대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즉 학업도 제대로 하고, 알바까지도 하는 이러한 특수한 경우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거고, 보통은 학생의 본질적 의무가 형편없습니다.
그러니 더욱 더 청소년 알바에 대한 눈길이 곱지 않습니다. 특히 사장들도 더 문제로 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더 뽑지 않고, 더 억지로 찾아가면 더 문제가 일어나는 곳에 닿을 확률이 높습니다.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 어떤 뉴욕의 학교처럼 학생에게 장학금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쓸데없이 알바하는 대신에 공부를 더 하게 되고, 그러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이익도 얻으니 전부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평가와 수업만 이루어지면 말이죠.
그건 교사들의 몫이겠죠.
2024.05.2813:33
이런 글이 웃기죠. 웃긴 까닭은 그 노동 인권 침해를 제일 많이 당하는 게 교사라서죠. 또 그래서 당연히 역설적인 생각도 듭니다. 정상적인 학생이라면 공부를 하지 알바같은 걸 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청소년의 알바 동기는 불순하지, 정상적인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노동 인권 침해의 본 고장 같은 학교에서 지내며, 심지어 가해자로 지내는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 얼마나 제대로 된 알바를 하려고 했는지도 우리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실제로 MZ의 무개념에 대한 글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장들 커뮤니티에 올라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렇게 자기 이득밖에 모르는 사람이 올바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허구 헌날 인권 침해가 기본인 학교가 있는데 저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한 곳만 제대로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항상 모든 일은 동시에 일어나죠.
그리고 또한 청소년 알바는 대부분의 사장이 꺼려합니다. 그래서 거꾸로 누구도 안하려는 악질에게 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건데, 대부분이 꺼려하는 데는 까닭이 존재합니다. 청소년 알바를 고용하면 사장에게 최소한 손해는 안가야 하는데도
손해만 되거든요. 그러니 안하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지나치게 청소년이라고 보호하니까, 그리고 그게 사장에게는 매우 귀찮고 짜증나고 의미가 없는 일이 되니까
그게 결국은 고용을 안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청소년이고 뭐고, 고용시장에서는 당연히 평등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한 문제가 터진다면 '안 해야만' 합니다.
이게 제대로 안되니까 쓸데 없이 뻔한 잘못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문제는 청소년이라고 보호하는 '실제 별 이득도 없는' 쓸데 없이 귀찮은 것들 부터 전부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손 놓고 구경하는 '무능한 것'들의 이념놀이는 절대로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MZ의 무개념에 대한 글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장들 커뮤니티에 올라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렇게 자기 이득밖에 모르는 사람이 올바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허구 헌날 인권 침해가 기본인 학교가 있는데 저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한 곳만 제대로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항상 모든 일은 동시에 일어나죠.
그리고 또한 청소년 알바는 대부분의 사장이 꺼려합니다. 그래서 거꾸로 누구도 안하려는 악질에게 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건데, 대부분이 꺼려하는 데는 까닭이 존재합니다. 청소년 알바를 고용하면 사장에게 최소한 손해는 안가야 하는데도
손해만 되거든요. 그러니 안하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지나치게 청소년이라고 보호하니까, 그리고 그게 사장에게는 매우 귀찮고 짜증나고 의미가 없는 일이 되니까
그게 결국은 고용을 안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청소년이고 뭐고, 고용시장에서는 당연히 평등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인한 문제가 터진다면 '안 해야만' 합니다.
이게 제대로 안되니까 쓸데 없이 뻔한 잘못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문제는 청소년이라고 보호하는 '실제 별 이득도 없는' 쓸데 없이 귀찮은 것들 부터 전부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손 놓고 구경하는 '무능한 것'들의 이념놀이는 절대로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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