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일반

    교육이 아닌것을 교사에게 시켜 학부모 환심사는 정책 중단

  • 2024.06.08
    117825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맛집을 가는 이유는 밥이 맛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가는 이유는 병을 고치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보는 이유는 영화가 재미있기 때문이구요
    경찰을 믿는 이유는 범죄를 해결해주기 때문이구요

    학교를 보내는 이유는 학생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교육이 아닌 다른걸로
    학부모 환심을 사려한다해서
    공교육 신뢰가 회복될까요???

    비전문가들이 동화같은 생각으로 그냥 떠든말들이
    무섭게 정책이 되어 학교에 턱턱 내려와 숨통을 조이는거보면
    공교육에 대한 불신은
    학교에서 교육을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사에게 교육을 하지말고 다른것을 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학교행정실의 과중한 업무해소를 위해
    교사들이 대신 업무를 하고
    온갖 선심성 복지사업들이 학교에 들어와
    수업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되고 있고
    이권단체들이 별고민 없이 동화적 상상으로만 만든
    비전문적인 해결책을 억지로 해야합니다 부작용도 어마한데
    그리고 그게 공교육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정합니다 ㅋㅋ

    교육주체?? 공교육신뢰회복을 위해 그 교육주체(학생학부모교사)들중에 교사 말고 누가 일을하고 책임을 지나요? 교육주체라는 단어는 누가처음 만들었는지 추적하고 싶습니다 본인의 어떤 이득을 위해서 만들었을까요?
    교육주체라는 단어가 현실적인 감각이 부족한 사람의 동화적 상상이야기에 불과합니다 70년대 80년대가 아닌데도요

    학교에서 교육을 하게 해주세요
    교사가 교육을 하게 해주세요
    학생이 교육을 받게 해주세요


    개선방안

    기대효과

    공교육 신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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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5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913:50
동의합니다. 상담을 공부하고 아이들의 발달을 배운 이후 모든 아이들은 시기마다 적절한 활동과 개입이 필요합니다. 부모들이 회사와 직장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를 돌봄시설로 만들과 교육이 주된 활동이 아니라 보육시설로 만드는 것에 반대합니다. 지자체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학교이후 마을의 돌봄과 케어시설에서 보충학습과 따듯한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시고/ 학교가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요.

1. 돌봄은 지자체와 연계하여 주민센터나 지역도서관을 활용한 마을돌봄 체계가 되게 하라.
2. 학교 교사의 업무 효율과 집중화를 위해 실무사들이 행정업무 지원을 제대로 하도록 업무배정의 포괄적 지침과 원칙을 재정하라. (도저히.... 학생들을 지도할 수 없을 정도로 행정업무가... 많은 업무가 있네요../ 교사의 교수지도권과 실무사의 노동인권 중 굳이 우선 배려되어야 한다면 교사의 지도권일 거 같습니다. 학교의 모든 행정지원은 안정적인 교실학습상황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위한 것이니까요!!)
3. 학교 병설유치원 : 나이를 만 5세만으로 제한하여 초등교육까지의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그 이전 나이는 마을의 유아돌봄교육시설 (기존의 어린이집, 사설 영유아 유치원 등등) 에서 하도록 하라.
ksnr22 2024.06.2216:24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821:26
동의합니다.
김김김 2024.06.1714:01
동의합니다. 교육도 못하는 와중에 무슨 쓸데없는 것들을 자꾸 들이는지
시쓰는맘 2024.06.1417:19
추천합니다.
tl******* 2024.06.1412:5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412:16
매우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319:19
완전 동의합니다. 제발 학교가 일을 하는 공간이 아닌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sp******** 2024.06.1314:14
동의합니다.
na********* 2024.06.1313:04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312:00
쓰잘데기없는 학부모 연수(수세미 만들기 등등) 중단하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311:44
동의합니다.
na********* 2024.06.1302:09
정책 제안에 나온 교내 승마체험이 진정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육인가요?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디지털교과서 전면도입(외국에선 되려 디지털교과서 폐지 수순인데.... 할말없음)에 따른 기기 선정 및 구입 업무, 체육온, 늘봄, 현장체험학습, 방과후업무, 각종 복지업무(서울을 예로 들면, 사제멘토링, 희망교실 따위, 내가 왜 이 아이의 점퍼와 신발을 구입해줘야하는가.. 세금 참 아깝다.), 생존수영, 교내 디지털칠판 설치 등 보편적인 공교육을 위한 것인지 정책 홍보, 정책 실현 편의를 위해 가장 만만한 학교라는 장소를 이용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음에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교육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삶은 곧 교육(배움)입니다. 모든 순간에 배움이 일어난다고 그 모든 일과 경험을 학교에서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너무나 넓어진 교육의 범위를, 사건만 터지면 가장 만만한 학교라는 공간에 OO교육이란 이름으로 밀어넣고 맡겨버린, 그리고 본인들 책임을 모두 담임에게 맡기고는 회피한 지금의 너덜너덜해진 창체 수업과 계기교육 등의 범위를 한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매우 적극 찬성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300:14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khiy2k 2024.06.1111:35
교육을 위한 기본 여건이 필요하고 학교의 역할에 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학교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106:44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정책이 학부모의 환심을 사고 있고, 교육이 아닌 특성을 지닌 것인가요?
na********* 2024.06.1015:54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guiltgearx 2024.06.1014:55
교사가 학생들 가르치면서 일부 행정업무 하는 것에 대해 일이 많아지고 뭐 그런거 의견내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이 분의 글은 그냥 다분히 감정적입니다. 저도 글 쓰자면 일부 샘들 일 넘기는거 쓸 수있어요. 대부분의 교사들은 그러지 않을 뿐더러 교육공동체 구성원끼리 자충수를 둘 필요가 없을뿐이죠.

지난 번 댓글에서도 행정실을 완전 일안하는 집단으로 몰아가더니...행정실의 과중한 업무해소를 위해 교사들이 일을 한다? 행정실이 업무를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교사의 것이 맞습니까? 그런 감정적이고 편협한 사고로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나요? 그런 사고가 학생들에게 전이될까 무섭습니다...

공교육 신뢰회복이라는 차원에서 선생님의 글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맞아요 맞는데, 그런 좋은 내용에 선생님의 치기어린 감정표현을 갖다붙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013:15
그리고 이 정책은 중단되어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하고 100번 동의 합니다. 그러나 교사들의 문제도 많습니다. 많은 교사들은 학생의 배움을 중요시 여기는 대신에 자기가 편하고, 아이들이 자기 말을 잘 듣는 교실을 원합니다. 그래서 아무 쓸데도 없는 '생활지도'따위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도 항상 강조하지만 학교는 배우러 오는 것이고 가장 이상적인 1:N의 수업에서는 학생은 1명이기 때문에 그 쓸 데 없는 것 따위를 신경을 쓸 까닭이 없습니다. 학교는 배우러 오는 것이고, 그래서 수업시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그 절대 명제를 교사가 우습게 여기면 누구든지 똑같이 우습게 여길 뿐입니다. 마치 요즘 일부 엄마들이 자신은 아이를 자기 도구 취급하면서도 자기 아이를 다른 사람은 가장 귀중한 미래의 인재로 대우해주길 바라는 덕분에 사회가 아이를 바라보는 눈길이 매우 나빠진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결국 가장 아이러니컬 한 것은, 그런 멍청하고 무식한 엄마들 때문에 피보는 것은 아이이고,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그런 사람들 때문에 결국 피해보는 것은 학생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항상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죠.

누구나 수업을 안 듣고 누구나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전 누구보다 편하게 있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학급일 수록 꼭 더 배우려는 진지한 눈빛을 만나게 되어서 항상 문제가 되죠.

물론 항상 그런 분을 만나뵙게 되어서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추악해지지 않게 해주는 운명에 감사하고 삽니다.
hasunsaeng 2024.06.1009:11
교육이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의미에 동감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008:49
교사가 무슨 책임을 집니까? 학생이 자기 온 몸으로 책임을 지죠. 교사가 지금 책임을 지면 무한으로 억울하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교사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애가 어떻게 되던 애 책임이라고 합니다.'
kadgerrdjdbeksnd (원글작성자) 2024.06.0922:59
개선방안 없다는 이야기 하는분이 있네요 ㅋㅋ
글세요 제목에 나와있으니
굳이 적을 필요가 없어서 안적었구요
반복해서 명시해 드리는게 좋을것 같군요
“교육이 아닌것을 교사에게 시켜 학부모 환심사는 정책 중단”
togethersch 2024.06.0922:36
개선 방안과 기대효과 등 작성자님의 생각을 들어볼 순 없었으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합니다!
겨울쌤 2024.06.0919:32
다소 감성적 흐름으로 쓰셨지만 동의합니다
불곰쌤쌤 2024.06.0816:17
개선 방안이랑
기대효과까지 있으면 더욱 좋은 의견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