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치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듯이 전문 심리 상담 검사 의무화
- 2024.06.136286831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1)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ADHD나 경계선 장애가 의심 되는 학생을 둘러싸고 담임과 학부모 간의 갈등이 유발되고 있음. 담임 교사 입장에선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을 위해 학부모에게 검사를 제안하지만, 학부모님 입장에서도 자신의 자식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쉽게 용납하기 힘든 상황임.
2) 학부모께서 반대하시면 현 상황에선 방법이 없고,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방치가 되는 상황은 부모와 담임교사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함.
3) 현장의 다양한 제안들이 올라오고는 있지만, 교육부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는 제안이라는 점에 공감함. (학부모든 담임이든 상담 교사든 학생이든 한 쪽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줄 수 없으니)
4) 담임 교사는 학생의 징후를 포착하여 의심해 볼 수는 있어도 솔직하게 심리 분야의 전문가가 아님. 당연히 학부모 입장에서도 담임의 판단의 근거를 쉽사리 믿을 수 없음. (특히 자녀가 학교에서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모습이 판이하다면)
5) 이 문제는 결국 전문가가 직접 개입해야 하고 담임과 학부모 둘이서 해결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고 판단됨.개선방안
새로운 이가 올라오는 초등학교 때 치아 검사를 조기에 실시해서 학부모님께서도 미리 충치, 잇몸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해서 빠르게 대응하면서 더 큰 치아 비용 지출을 막고 국가 입장에서도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신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학부모나 교원이 어찌할 수가 없고, 치료가 가능한 시기를 놓칠 때 발생하는 유-무형적 사회적 비용은 개인의 치과 이용 비용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에 전문가인 의사들과 협의하여 ADHD나 경계선 장애(지능, 성격)를 어느 시점에 발견하는 것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고, 어느 시점에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반드시 한 번 이상 의무적으로 전문 심리 상담 검사를 받도록 정책으로 만들어주십시오.기대효과
1) 의무 치아 검사 보다 더 많은 유-무형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 어떠한 대책으로도 담임vs학부모 갈등 구도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3) ADHD와 경계선 장애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유아 교육 전문가 분들께서 말씀하십니다. 미리 발견만 해도 학부모 입장에서도 자식을 키우시면서 속 썩는 일이 줄어들 것이며, 초등 이후의 교원들도 본인의 전문 분야도 아닌 질환에 섣부르게 대처하다가 학부모와 갈등을 빚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총 댓글 31
2024.06.2216:23
동의합니다
2024.06.2021:59
동의합니다! 마음 건강도 중요합니다!
2024.06.2015:46
동의합니다
2024.06.2015:40
동의합니다.
2024.06.2014:23
동의합니다
2024.06.2010:37
동의합니다
2024.06.1917:23
동의합니다.
2024.06.1910:52
충치는 생겨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마음에 병이 있으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큰 피해를 줍니다. 뉴스에 종종 나오는 칼부림 사건도 심리 치료를 제때에 적절히 받지 못한 원인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리 검사를 조기에 진행하여 치료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2024.06.1821:40
치아검사보다 천만배 더 필요합니다..
2024.06.1814:47
동의합니다.
2024.06.1814:39
동의합니다.
2024.06.1808:20
동의합니다.
2024.06.1620:58
해당 내용에 동의합니다~!
2024.06.1507:55
동의합니다
2024.06.1420:26
동의합니다!!
2024.06.1415:24
동의합니다
2024.06.1413:35
동의합니다.
2024.06.1413:00
동의합니다
2024.06.1412:53
격하게 동의합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학생인데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그냥 두면 왜 그때 방치했냐고 신고하고 ^^
2024.06.1412:45
격하게 동의합니다. 오랜 기간 고학년 담임하며 난독증 학생, 학습장애, 조용한 ADHD 학생들 발견하여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부모님 상담하여 조치시킨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지난한 과정들이 있었구요. 그 아이들...저학년 때 그 증상 발견하여 조기 치료 들어갔으면 훨씬 더 효과 좋았을 테고, 아마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그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 입학 전 혹은 1학년 단계에서 전문심리상담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 입학 전 혹은 1학년 단계에서 전문심리상담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24.06.1412:16
매우 동의합니다.
2024.06.1410:30
동의합니다.
2024.06.1410:29
교사는 교육을 하는 사람입니다. 교사에게 의사, 간호사의 역할까지 부여하지 맙시다. ADHD나 정서행동장애 등 치료가 필요한 아이를 교사 개인의 역량으로 자꾸만 감싸고 가라고 하는 건 모순입니다.
2024.06.1410:29
매우 동의합니다. 부모가 인정하지 않아 정신적으로 크고 작게 고통받는 아이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거기에 피해입는 타 학생들까지..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2024.06.1410:28
매우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4.06.1410:28
동의합니다.
2024.06.1410:26
동의 합니다. 학생들이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024.06.1406:26
동의합니다. 지금 담임 선생님들 특히 초등 저학년에서는 학부모님에게 검사를 권유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괜한 갈등유발이 아닌 전문가 사전 검사에 동의합니다.
2024.06.1401:01
동의합니다 ㅡ
2024.06.1313:36
어떤 것이던 검사는 많아서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검사는 정확한 정보의 공유를 통하여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통로가 될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는 ADHD인 학생을 구별하거나 경계선 지능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게 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낙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학생들을 위한 더 좋거나 다른 학습방식이 반드시 존재해야 함에도 이건 학교 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본질적으로 ADHD나 경계선 지능은 모든 문제 행동에 대한 만능 방패가 될 것이며, 이 나라는 반대로 그게 아이가 못하는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밀어버리고 더 큰 갈등이 일어날 단초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물론 이렇게 단초가 되면 무조건 다치는 것은 교사입니다. 이렇게 일을 풀어 나갈 때, 사실 전문가가 아닌 교사에게 맡긴 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싸그리 무시해버리고, 오히려 왜 그걸 살피거나 고려하지 않았냐는 문제만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럴 능력도 없는데 말이죠.
다만 한가지 문제는 ADHD인 학생을 구별하거나 경계선 지능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게 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낙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학생들을 위한 더 좋거나 다른 학습방식이 반드시 존재해야 함에도 이건 학교 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본질적으로 ADHD나 경계선 지능은 모든 문제 행동에 대한 만능 방패가 될 것이며, 이 나라는 반대로 그게 아이가 못하는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밀어버리고 더 큰 갈등이 일어날 단초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물론 이렇게 단초가 되면 무조건 다치는 것은 교사입니다. 이렇게 일을 풀어 나갈 때, 사실 전문가가 아닌 교사에게 맡긴 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싸그리 무시해버리고, 오히려 왜 그걸 살피거나 고려하지 않았냐는 문제만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럴 능력도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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