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RPG 형식의 교육부 공식 LMS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24.06.1325944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현재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는 LMS 프로그램들은 교육부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고 각 사설 회사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달라 교사마다 사용하는 것이 다르고, 이로 인해 학생들은 매번 새로운 LMS 프로그램을 겪어야 합니다. 또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칭찬의 기준이나 지양할 행동들이 학급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 해 3월은 그것을 정하느라 시간이 많이 흐릅니다. '중대부초'와 같은 사립초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칭찬 기준을 정해 보상을 지급합니다. 이처럼 교육부에서 전국의 학교에 칭찬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LMS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개선방안
RPG 형식이라 함은 최근 인기 있는 '나혼자만 레벨업' 의 웹소설 혹은 실제 게임에서 나온 형식입니다.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에 따라 경험치를 획득하고 레벨이 상승하거나 보상을 얻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형식입니다. 현재도 학급 화폐를 사용하는 교실이 많은데 학급 화폐의 보상과 관련하여 아직 가장 좋은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 혹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학급 보상을 경험치나 재화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LMS 프로그램 내에서 실제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기대효과
학생들은 경험치 시스템으로 학습 동기가 올라갈 것이고, 교사는 학급 보상 체제를 운영하기 위해 고민하는 노력이 사라져 수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RPG 형식이 아니어도 되지만 곧 디지털 교과서 및 디벗 기기의 도입이 될 예정이라면, 교육부 차원에서 공적인 LMS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총 댓글 4
2024.06.2021:59
전국의 칭찬 기준을 만들면 너무 획일화 되지는 않을지요..!
2024.06.1621:55
초기 호기심에 의해 학습동기가 유발될 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만, 학습효과 증진과 유지를 위한 대안으로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있을것 같습니다
2024.06.1314:00
물론 초등학교 1학년도 하기만 하면 초등학교 6학년 것 나아가 고3것 까지 다 가능한 그러한 올바른 학습 관리 시스템이라면 있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속도를 전혀 조절할 수 없고, 그래서 의욕을 거꾸로 부수는 그런 것은 없는 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RPG게임의 최고 장점은 혼자서 모든 시간을 투자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힘들게 레벨업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막히는 것이 없고 적이 없게 됩니다.
그렇게 1학년도 지옥을 겪고나서 쭉 나아가서 3학년 6학년 중학교 과정까지 2학년이 되기 전에 막힘없이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권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제약으로 인해서 결코 다른 학생들 보다 더 나아갈 수 없다면 그런 시스템은 없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1학년도 지옥을 겪고나서 쭉 나아가서 3학년 6학년 중학교 과정까지 2학년이 되기 전에 막힘없이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권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제약으로 인해서 결코 다른 학생들 보다 더 나아갈 수 없다면 그런 시스템은 없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2024.06.1313:53
저는 이런 것이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인데, 항상 학교에서는 그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학생이 해야 할 것이 있고, 그래서 그 목적을 다해야 하는 것에는 그 누구도 토를 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남이 간섭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교사는 학생의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공부가 영원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의사도 병이 있어서 만나고 치료하면 끝이듯, 학생과 교사도 똑같습니다.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사와 학생이 끝을 내야 하는데, 항상 그 기본이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학습 관리 시스템은 학습을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래서 항상 제일 중요한 것이 그 '끝'입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그게 기본이었고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 순간부터 그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학습'의 관리가 목적인데 요즘은 보면 '생활'의 관리라는 이상한 것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교사가 학생에게 간섭할 수 있는 까닭은 '학습'이고, 그 '학습'을 주체적으로 일깨우기 위한 것이 그러한 시스템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사회 생활'따위가 아니라.
그게 '교사처럼' '돈 받는 것'도 아닌데 학생들이 학교에 끌려오는 까닭입니다. 그런 학생에게 최고의 선물은 '그 끔찍한 감옥'의 탈출입니다.
본질적으로 학습 관리 시스템은 학습을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래서 항상 제일 중요한 것이 그 '끝'입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그게 기본이었고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 순간부터 그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학습'의 관리가 목적인데 요즘은 보면 '생활'의 관리라는 이상한 것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교사가 학생에게 간섭할 수 있는 까닭은 '학습'이고, 그 '학습'을 주체적으로 일깨우기 위한 것이 그러한 시스템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사회 생활'따위가 아니라.
그게 '교사처럼' '돈 받는 것'도 아닌데 학생들이 학교에 끌려오는 까닭입니다. 그런 학생에게 최고의 선물은 '그 끔찍한 감옥'의 탈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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