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도 학생들 골라받으면 안되나요?
- 2024.07.15518227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지금 담임교사가 몇번이나 교체됐는지 모릅니다. 반에 말썽꾸러기들이 많아서 애가 학교가기 싫다고 합니다. 제대로 수업이 안된대요. 담임교사가 자주 교체되면 아이들이 또 적응하느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학교도 학부모 상세프로필 받고, 아동학대 전과나 주변평판을 고려해서 골라서 받으면 안되나요? 의무교육이라는 이유로 선량한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봅니다. 학교와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진상부리는 학부모의 자녀들은 훌륭하신 부모님들이 홈스쿨링 시켰으면 좋겠습니다.개선방안
학교도 학부모 상세프로필 받고, 아동학대 전과나 주변평판을 고려해서 골라서 받으면 안되나요? 의무교육이라는 이유로 선량한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봅니다. 학교와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진상부리는 학부모의 자녀들은 훌륭하신 부모님들이 홈스쿨링 시켰으면 좋겠습니다.기대효과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 담임교사의 잦은 교체를 막을 수 있음. 진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음.
총 댓글 10
2024.08.1301:21
공감합니다.
2024.07.1806:48
교사는 본인의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느끼기만 해도 학교내 교보위에 익명 신고가 가능한데 학생 학부모는 기껏 학폭으로 신고해도 학교관계자들이 조사에 참여하니 익명 보장이 안되고 교사는 성인이라 처벌도 없다던데 아닌가요? 처음부터 법이 불공정한데 뭘 바랄 수 있을까요?
어쩔 수 없이 아동학대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지 교사를 신고하고 고소할 때는 전학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데 왜 여기저기 인해전술로 밀어붙히는 교사들 의견만 반영이 될까요?
학부모들도 교사 선택권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공교육임에도 교사들의 인성 지도력 학습법이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어쩔 수 없이 아동학대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지 교사를 신고하고 고소할 때는 전학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데 왜 여기저기 인해전술로 밀어붙히는 교사들 의견만 반영이 될까요?
학부모들도 교사 선택권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공교육임에도 교사들의 인성 지도력 학습법이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2024.07.1717:04
사이다네요. 원글 작성자님께서도 진짜 골라 받자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오늘날의 학교 모습을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서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싫은 말을 하면 학부모가 득달같이 달려와서 학교에 민원 넣고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 하니, 제대로 학생들 교육이 될리가 있나요.... 나쁜 행동을 하는 걸 봐도 안 본척, 이상한 소리를 해도 못 들은 척 하는 동안 교실에서 선량한 아이들만 피해를 보는 거죠.
이미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도 없이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교사의 생활지도가 기능할 수 없는 정글같은 교실에서 결과적으로 피해자는 선량한 아이들이라고요.
이미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도 없이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교사의 생활지도가 기능할 수 없는 정글같은 교실에서 결과적으로 피해자는 선량한 아이들이라고요.
2024.07.1619:53
바른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문제 학생들에 의해 손해보는 지금의 현실이 참으로 좋지 않네요...
2024.07.1618:54
우리나라는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볼수 밖에 없는 구조 맞습니다 그거 막으려는 교사들이 아동학대 신고당하고 개념없는 일부부모들에게 욕먹고 하는거죠
2024.07.1617:30
의무교육이다보니 학생을 가려받는 건 어렵겠으나 어긋난 행동 하는 학생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결국 그러한 학생으로 인한 피해는 착한 학생에게 돌아가니까요 ㅠ
2024.07.1608:24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착하다 착하지 않다를 규정 지을 수 있을까요. 환경에 따라 교육에 따라 아이들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 착하다 생각하는 아이역시 보는 사람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잘 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 학교에서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4.07.1515:52
교사들이 수 십년간 학생들 무차별 폭행하고 촌지받던 나라입니다 지금에 와서 교육 현장의 문제를 두고 학부모탓 학생탓만 하는 건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이 애초에 착한 아이들만 모아놓고 계속 착한 학생되라고 하는 것일까 싶습니다
2024.07.1514:54
교사로서 너무나 필요한 일이지만
또, 아이들을 가려받는다면 그런 아이들이 구제받을 길이 없으니까요. 다만 타임 아웃과 같은 제도와 교사가 제대로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아이들을 가려받는다면 그런 아이들이 구제받을 길이 없으니까요. 다만 타임 아웃과 같은 제도와 교사가 제대로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24.07.1514:16
당연히 안됩니다. 그래서 의무교육인거죠.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가장 큰 피해는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이 받습니다. 다음으로 큰 피해는 역설이지만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아이들이 받습니다.
저도 제대로 수업이 잘 안되는데, 아이들이 문제라기 보다는 환경과 방법이 문제라는 생각이 훨씬 강합니다.
모든 학생을 단 한가지 방식, 한가지 방법, 한가지 환경으로 몰아넣는 것이 문제인 것은 분명하죠.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에게 맞는 학교가 만들어지는 것은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대로 수업이 잘 안되는데, 아이들이 문제라기 보다는 환경과 방법이 문제라는 생각이 훨씬 강합니다.
모든 학생을 단 한가지 방식, 한가지 방법, 한가지 환경으로 몰아넣는 것이 문제인 것은 분명하죠.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에게 맞는 학교가 만들어지는 것은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