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고교학점제 미이수 학생에 대한 보완 정책을 제안합니다.
- 2024.07.15218103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예비 시행중인 고교학점제는 미이수 학생의 보충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지원이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미이수를해도 보충수업을 들으면 E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때 수업은 열심히 들었으나 결과가 좋지 못해 E를 받은 학생과 미이수를 하여 보충수업을 들어 E를 받은 학생과의 차별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정규수업 참여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보충수업시에 보충수업을 하는 지도교사에 대한 추가 수당이 명시되어있지 않아서 교사들의 보충수업 선호도가 감소할 것입니다.개선방안
1. 무학년제도 - 학년 구별을 없애 과목 선택의 자율성을 높이고 미이수를 하더라도 다음 학기에 재수강을 할 수 있게하여 학생의 학습을 보장해줍니다.
2. F등급 추가 - 미이수를 하여 보충수업을 들은 학생에게 E등급대신 F등급을 부여합니다. 이때, F는 기존 등급 체계에 추가하지않고 보충수업을 받은 학생들을 구별하기 위한 등급으로만 씁니다.
3. 계절학기 - 고교학점제를 시행중인 캐나다처럼 미이수를 하면 방학때 나와 정규 수업 형식으로 계절학기 수업을 수강해 보충학습을 하도록하는 것 입니다. 이때, 방학에 나와서 계절학기 수업을 하는 교사들의 추가 수당을 보장해주어야 하며 계절학기로 인한 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기대효과
1. 무학년제도를 통해 학년구별이 없어져서 재수강을 하더라도 미이수학생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어서 미이수 학생이라는 낙인효과가 줄어들 것입니다.
2. 학교 수업을 들어도 E등급을 받을 수 있고, 보충학습을 들어도 E등급을 받아 보충학습을 듣는 학생과 수업을 들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한 학생들 간의 차별점이 없어서 보충학습을 들은 친구들은 F등급을 주어 보충학습을 듣지 않은 학생들과 차별점을 줄 수 있습니다.
3. 정규 수업에서 미이수를 하더라도 방학때 보충할 수 있어서 정규 수업시 낙제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계절학기 시행 시 교사의 추가 수당이 보장된다면 방학 보충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선호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총 댓글 3
2024.08.1301:21
고교학점제 자체에 대한 정책적보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지요. 염려가 많이 됩니다.
2024.07.1620:29
미이수하여 보충수업을 들은 학생과 이수는 하였으나 성적이 낮은 학생을 구분하자는 의견은 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가 여러모로 많이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 같아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참 어렵네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가 여러모로 많이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 같아요~!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참 어렵네요..
2024.07.1615:31
개인의 의지에 따라 최저성취수준 차이가 크게 납니다. 개인의 의지를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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