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부산 서연이도 추모해주세요!
- 2024.07.16500414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왜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온 나라가 들썩이도록 교육부장관 교육감까지 나서서 추모하고 서이초특별법까지 만들면서
부산 서연이같이 왜 더 어리고 더 억울하게 죽어간 학생들은 추모하지 않나요?
그런 학생들이 몇 명인지 알고는 있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왜 교권이 어느날부터 교사의 권리만을 이르는 말이 되었을까요?
원래 교권은 학생의 권리 교사의 권리 학부모의 권리 아니었나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나요?
언플의 힘인가요?개선방안
교사때문에 억울하게 죽어간 학생들도 추모하고
명예를 살려주십시오
서이초의 백분의 일만큼이라도 관심갖고 조사하십시오
그것이 공정과 상식 그리고 기본 아닙니까?기대효과
교사때문에 억울하게 죽어간 학생들이 영면할 수 있게!
총 댓글 15
2024.08.1301:20
누굴 가려가며 추모하거나 하는 가르기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2024.07.1813:55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소중한 목숨입니다.
부산 서연이 사건에 대해서 몰라서도 공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 서연이 사건에 대해서 몰라서도 공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24.07.1721:59
교권의 개념을 너무 넓게 잡으신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교권은 교사의 가르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학생은 학습권이 있겠죠.
2024.07.1709:19
무슨 소리입니까? 학생도 교사도 모두 소중한 목숨이죠. 그리고 이 사건이 왜 논란이 되었는지 조금만 알아보셔도 공감이 가실텐데 비교하면서 깍아내리는 행태가 아쉽습니다.
2024.07.1709:16
교권은 敎權 입니다. 校權이 아닙니다.
이러한 글로 아이를 모욕하지 마세요.
이러한 글로 아이를 모욕하지 마세요.
2024.07.1700:35
본인이 직접 하시면 됩니다. 추모마저 남보고 해 달라는건 본인은 추모할 마음이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겠죠. 제안문의 그 어느 행에서도 추모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타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분탕질에 가져다 쓰는 것은 인륜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타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분탕질에 가져다 쓰는 것은 인륜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2024.07.1622:47
교권의 범위가 이렇게 폭넓은데 왜 교권보호한다는데 난리쳐요? 학생, 학부모, 교사 다 보호하는거 아닌가?
2024.07.1622:46
그럼 학생도 교권이예요? 교육의 주체니까
2024.07.1620:17
학생이든 교사든, 억울하고 힘들고 고통 받았던 모든 이들을 우리는 잊지 말고 기억해서 이를 반면교사 삼아 발전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제2의 누구, 제3의 누구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제2의 누구, 제3의 누구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2024.07.1618:50
학부모와 교권을 왜 가지고 있나요?
학부모는 교권과 관련없습니다
학부모는 교권과 관련없습니다
2024.07.1618:27
교사의 문제로 억울하게 죽은 학생에 대해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또 그런 부적격 교사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는 동의하나, 서이초 사건 조사 언급을 굳이 하셔서 주장의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하시는지요...
2024.07.1618:21
진짜 개념이 없으신건가.
학부모님. 서이초 선생님은 완전 신규교원. 과거의 폭력쓰고 촌지받던 그런 분이 아닙니다.
왜 자꾸 교원들 마음에 상처를 내십니까. 그것도 추모 기간에요.
남의 제사상에 재를 뿌리셔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진짜 혐오감까지 느껴집니다. 왜 폭력을 쓴 교원과 억울하게 돌아가신 서이초 선생님을 엮으십니까? 고인 모욕입니다.
학부모님. 서이초 선생님은 완전 신규교원. 과거의 폭력쓰고 촌지받던 그런 분이 아닙니다.
왜 자꾸 교원들 마음에 상처를 내십니까. 그것도 추모 기간에요.
남의 제사상에 재를 뿌리셔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진짜 혐오감까지 느껴집니다. 왜 폭력을 쓴 교원과 억울하게 돌아가신 서이초 선생님을 엮으십니까? 고인 모욕입니다.
2024.07.1617:28
죽은 교육 가족 모두 추모 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이렇게 편을 나누어서 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서연이도 서이초 선생님도 모두 기억 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서연이도 서이초 선생님도 모두 기억 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2024.07.1614:59
물론 사회 분위기도 문제가 큽니다. 잘못된 권위가 너무 이 나라는 심각하게 존중이 되는 나라기 때문이죠. 학생이 올바르게 생각하고 판단하여, 음 교사가 오늘 멀 잘못 처먹었나 왜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지? 란 판단이 들었으면(기분이 아니라 명백한 판단과 증거) 그 판단을 올바르게 옮기고 존중받을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당장 이 나라는 나이 먹으면 정상인 줄 아는 나라라, 그런게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단순히 일개 교사가 책임질 문제는 아닙니다. 올바른 나라의 올바른 경우처럼 그럴 때 정상적으로 논리적으로 따지고 해명할 수 있고, 그러한 것이 기본이 먼저 되는, 기분을 드러내면서 자기 입장만 변명하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된 것임을 사회적으로 천명하는 제대로 된 나라처럼 하지 못하는 책임을 일개 교사가 질 수도 없고, 반대로 전체적으로는 교사도 이 잘못된 시스템의 가장 큰 피해자의 일종입니다.
결국 공정과 상식의 기본은, 누군가가 '멍청하게 드러내는 자기 기분과 경험'을 무시할 수 있는 데서 시작합니다.
대체 왜 누군가의 잘못된 기분이 남들의 수많은 똑같은 기분보다 존중되어야 할 까닭이 있을까요?
그렇기 떄문에 모든 '기분'따위는 무시하는 것에서 '공정'이 시작되고 '상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이렇게 '기분'따위만 앞서서 글을 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런 자신의 무지를 날카롭게 짚는 글을 보면서 수치 대신에 격앙을 하는 이 나라의 시스템, 그리고 국민의식이 문제인 겁니다.
그게 분명 교육의 책임도 없을 수는 없으나, 항상 그 교육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모든 국민이 서 있던가란 문제도 살펴봐야 하는 거죠.
결국 공정과 상식의 기본은, 누군가가 '멍청하게 드러내는 자기 기분과 경험'을 무시할 수 있는 데서 시작합니다.
대체 왜 누군가의 잘못된 기분이 남들의 수많은 똑같은 기분보다 존중되어야 할 까닭이 있을까요?
그렇기 떄문에 모든 '기분'따위는 무시하는 것에서 '공정'이 시작되고 '상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이렇게 '기분'따위만 앞서서 글을 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런 자신의 무지를 날카롭게 짚는 글을 보면서 수치 대신에 격앙을 하는 이 나라의 시스템, 그리고 국민의식이 문제인 겁니다.
그게 분명 교육의 책임도 없을 수는 없으나, 항상 그 교육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모든 국민이 서 있던가란 문제도 살펴봐야 하는 거죠.
2024.07.1614:53
확실히 보는 게 다르네요. 전 저걸 보면서 어떻게 '전교회장'이나 되는 친구가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아직 중학생이니까 그 탓을 학생에게 돌릴 순 없고, 이 나라의 교육은 대체 뭘까?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신적 상처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지적 수위와 관계가 있습니다. 옛날에도 보면 굉장히 뛰어난 식견을 가진 사람들은 수많은 정신적 박해를 싸그리 무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 갈릴레오의 거짓된 일화만 봐도 알 수 있죠. 니가 멍청한 건 나랑 관계가 없다는 대표적 말입니다. 그게 그래도 지구는 돈다입니다.
사마천은 궁형이라는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고도 꿋꿋하게 사기를 썼습니다. 사마천이 조금만 더 지능이 낮았더라면 사기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지적 수준이 낮아서 잘못된 화를 내는 것은 내가 상처 받을 일이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 가장 중요한 생활지도입니다. 흔히 말하는 그런 것이 생활 교육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이 오히려 진짜 제대로 된 천년의 역사를 가지는 학교에서 교육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 잘하고, 전교 회장이나 할 정도로 배웠다는 학생이 저런다면 이 나라의 교육은 대체 뭘까?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들죠.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자기 생명에 대한 존중인데, 그것부터 올바르게 사고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교사가 잘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이러한 교육의 문제를 먼저 살펴볼 것이 아닌 황당한 예시도 많이 전 압니다.
제일 황당한 예시 중의 하나는 학생이 반장으로서 괴롭힘 당하는 학생의 문제를 교사에게 보고했고, 교사는 '제가 보기에 별 것도 아닌 것'으로 보여서 괴롭히는 학생과 당하는 학생을 불러서 중재를 시켰습니다. '반장'이 알려줬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괴롭히던 학생은 타겟을 '반장'으로 돌려서 집요한 괴롭힘(정신적 괴롭힘 따위가 아닌 실질적인 끔찍한 육체적 괴롬힘)으로 학생을 자살케 했습니다.
이런 게 교사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간 학생입니다.
아직 중학생이니까 그 탓을 학생에게 돌릴 순 없고, 이 나라의 교육은 대체 뭘까?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신적 상처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지적 수위와 관계가 있습니다. 옛날에도 보면 굉장히 뛰어난 식견을 가진 사람들은 수많은 정신적 박해를 싸그리 무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 갈릴레오의 거짓된 일화만 봐도 알 수 있죠. 니가 멍청한 건 나랑 관계가 없다는 대표적 말입니다. 그게 그래도 지구는 돈다입니다.
사마천은 궁형이라는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고도 꿋꿋하게 사기를 썼습니다. 사마천이 조금만 더 지능이 낮았더라면 사기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지적 수준이 낮아서 잘못된 화를 내는 것은 내가 상처 받을 일이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 가장 중요한 생활지도입니다. 흔히 말하는 그런 것이 생활 교육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들이 오히려 진짜 제대로 된 천년의 역사를 가지는 학교에서 교육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 잘하고, 전교 회장이나 할 정도로 배웠다는 학생이 저런다면 이 나라의 교육은 대체 뭘까?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들죠.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자기 생명에 대한 존중인데, 그것부터 올바르게 사고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교사가 잘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이러한 교육의 문제를 먼저 살펴볼 것이 아닌 황당한 예시도 많이 전 압니다.
제일 황당한 예시 중의 하나는 학생이 반장으로서 괴롭힘 당하는 학생의 문제를 교사에게 보고했고, 교사는 '제가 보기에 별 것도 아닌 것'으로 보여서 괴롭히는 학생과 당하는 학생을 불러서 중재를 시켰습니다. '반장'이 알려줬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괴롭히던 학생은 타겟을 '반장'으로 돌려서 집요한 괴롭힘(정신적 괴롭힘 따위가 아닌 실질적인 끔찍한 육체적 괴롬힘)으로 학생을 자살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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