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방학'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요청
- 2024.08.0210652616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어느 직업이든 그 직업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100% 안다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힘들다는 것을 들어봤을 뿐, 그 힘듦의 강도를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런 상황이다 보니 특정 직업에 대한 왜곡, 잘못된 사실 등이 퍼지는 것은 자연스럽기도 한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원에게만 있는 '방학'에 대한 사회 인식의 왜곡 정도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개선방안
이거야 말로 교육부에서 제발 나서서 '방학'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에 나서주셔야 합니다.
정확히 교원에게 방학은 '제41조 연수'를 써서 그 기간 동안 개인 연찬을 하는 시기입니다.
대학에서 4년 배운 내용 + 임고를 치르기 위해 배운 (수업 시간에는 하등 안 쓰는, 대체 이런 걸 왜 시험에 냈는지 싶은) 내용을 갖고 교직에 바로 투입되는 현 상황에서, 매년 교원은 반드시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투자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이 기간이 없다면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은 대학생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시대에 뒤쳐지고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제41조 연수 기간을 통해 근무 능률의 유지를 위한 '회복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이 기간의 중요성을 교육부에선 더 자세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중요하게 진행되는 교실혁명 연수도 결국 '방학기간'에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대체로 비판하는 포인트는 1)방학 때 해외여행 다니지 않느냐, 2)방학 때 놀면서 왜 월급을 받느냐, 3)그 시기에 연수 듣는 교사가 몇이나 된다고 쉴드칠 거를 쳐라 식입니다.
교원 휴가에 관한 예규에 정확히 적혀있죠... 수업일에는 애초에 연가를 '허가'받아야 하고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제4조(휴가실시의 원칙) ① 학교의 장은 휴가를 승인함에 있어 소속 교원이 원하는 시기에 법정휴가일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되, 연가는 수업 및 교육활동 등을 고려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업일을 제외하여 실시하도록 한다."
이런 사실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모릅니다. 교원들에게 연가는 사용 불가능한 존재라는 것을... 이런 부분은 일선 교사 일부가 아무리 얘기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교육부처럼 공신력을 가진 중앙부처에서 적극 나서주셔야 합니다.
정말 교육부에서 교사들이 수업 할 맛 나고, 학교 다닐 맛 나도록 도와주실 거라면 중장기적인 대책 수립도 좋지만 일단 '방학기간'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 대중(특히 학부모님들) 오해나 잘못된 것부터 빠르게 풀어주도록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강력히 부탁드립니다.기대효과
함께학교 만든 배경이 '교육 3주체 간 신뢰 회복'입니다. 신뢰를 회복하려면 서로의 감정을 풀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잘못 알고 있거나 과장된 것들을 없애고 줄이는 인식 개선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인식 개선'을 이룸으로써 교원의 처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들도 조금이나마 말도 안 되는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총 댓글 16
2024.08.2610:43
역효과가 날 것 같기도 합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겠네요..
2024.08.1301:06
근데 이 부분은 좀 고민이 필요한 듯합니다. 41조 연수는 사실상 특혜가 맞습니다. 저는 교사이지만, 그 어떤 직업에도 없는 특혜라 보고 있고.. 다른 직업 다 힘듭니다. 우리가 우리만 힘들어서 우리는 이런 게 필요하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 것은 안 맞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정책적 이유로 부여받은 방학인 것이고, 혜택이라는 걸 그냥 우리 스스로 인정하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2024.08.0719:08
그리고 뒤처진 건 학교이고 학부모이고 교육부이니 애초에 연수를 할 것이 없습니다. 그저 '연수'라고 쓸데 없는 시간을 낭비하거나 혹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어떤 것이 오가는게 다죠. 당장 이번 그 교실혁명 연수도 교사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죠.
진짜로 '시간 낭비'가 아니거나 혹은교육 역량을 항샹시키겠다는 본질적인 의미 의외의 개인적이거나 어른의 사정이 더 중시된 연수가 아닌 연수는 지금 찾기도 힘듭니다.
게다가 그런 걸 아무리 듣고 읽고 배워도 어차피 못 써먹죠. 중요한 건 그런게 아니라 학부모 기분이고 또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니까요.
그 와중에 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수업을 하려고 하면 부딪치는 모든 것들은 단지 교육과정과 성취기준 하나로도 견뎌내기 벅찰정도니
뭘 연수하고 배워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전 애들 기분이나 맞춰주는 건 교사로서의 연수나 능력강화라고 생각할 수는 없거든요.
진짜로 '시간 낭비'가 아니거나 혹은교육 역량을 항샹시키겠다는 본질적인 의미 의외의 개인적이거나 어른의 사정이 더 중시된 연수가 아닌 연수는 지금 찾기도 힘듭니다.
게다가 그런 걸 아무리 듣고 읽고 배워도 어차피 못 써먹죠. 중요한 건 그런게 아니라 학부모 기분이고 또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니까요.
그 와중에 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수업을 하려고 하면 부딪치는 모든 것들은 단지 교육과정과 성취기준 하나로도 견뎌내기 벅찰정도니
뭘 연수하고 배워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전 애들 기분이나 맞춰주는 건 교사로서의 연수나 능력강화라고 생각할 수는 없거든요.
2024.08.0719:02
가장 중요한 착각은 이겁니다. 내가 했다고 하는건 남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교원은 반드시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투자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이 기간이 없다면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은 대학생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시대에 뒤쳐지고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하는데 이건 자기가 우기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엄격하게 확실하게 증명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날 믿어라라는 소리는 아이큐가 80만 넘어도 저게 뭔 헛소리야?라고 끝날 이야기죠.
저도 냉정하게 저런 소리를 주위 교사가 하면 믿을 가능성이 제로인데 그런 소리를 교사도 아닌 사람에게 하면 어떻게 믿습니까?
게다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학생'이던 과거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선생'들이 어떻게 했는지 다 압니다.
폭력 부분이야 이제 법으로 못하는거 다 알지만, 당연히 이 부분은 '변할 건덕지'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다들 잘 알죠.
1)방학 때 해외여행 다니지 않느냐? 저는 거의 다니지 않지만 주위에 이런 교사는 아닌 교사 찾는게 더 힘들 정도입니다. 사실이죠.
2)방학 때 놀면서 왜 월급을 받느냐? 이건 잘못된 것은 맞죠. 애초에 공무원은 월급개념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방학 때 학교도 안가고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 놀지 않는다라는 말은 출근을 의미하니까요.
재택 근무 하던 IT회사들이 일제히 없애버렸을 때 IT회사의 일부 직원들도 징징거렸지만 당연히 일반적인 반응은 싸늘했던 것과 같죠.
3)그 시기에 연수 듣는 교사가 몇이나 된다고 쉴드칠 거를 쳐라.
이 말도 맞죠. 연수는 더럽게 많지만, 적어도 그 연수 듣는다고 방학 전부를 나오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방학은 쉬는 거 맞습니다. 노는 거 맞고요.
다만 그게 교사의 특이성이고 그것 자체가 인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학처럼.
그걸 억지로 방학은 노는 게 아니다 이런 소리를 하면 결국 진실을 왜곡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교원은 반드시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투자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이 기간이 없다면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은 대학생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시대에 뒤쳐지고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하는데 이건 자기가 우기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엄격하게 확실하게 증명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날 믿어라라는 소리는 아이큐가 80만 넘어도 저게 뭔 헛소리야?라고 끝날 이야기죠.
저도 냉정하게 저런 소리를 주위 교사가 하면 믿을 가능성이 제로인데 그런 소리를 교사도 아닌 사람에게 하면 어떻게 믿습니까?
게다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학생'이던 과거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선생'들이 어떻게 했는지 다 압니다.
폭력 부분이야 이제 법으로 못하는거 다 알지만, 당연히 이 부분은 '변할 건덕지'가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다들 잘 알죠.
1)방학 때 해외여행 다니지 않느냐? 저는 거의 다니지 않지만 주위에 이런 교사는 아닌 교사 찾는게 더 힘들 정도입니다. 사실이죠.
2)방학 때 놀면서 왜 월급을 받느냐? 이건 잘못된 것은 맞죠. 애초에 공무원은 월급개념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방학 때 학교도 안가고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 놀지 않는다라는 말은 출근을 의미하니까요.
재택 근무 하던 IT회사들이 일제히 없애버렸을 때 IT회사의 일부 직원들도 징징거렸지만 당연히 일반적인 반응은 싸늘했던 것과 같죠.
3)그 시기에 연수 듣는 교사가 몇이나 된다고 쉴드칠 거를 쳐라.
이 말도 맞죠. 연수는 더럽게 많지만, 적어도 그 연수 듣는다고 방학 전부를 나오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방학은 쉬는 거 맞습니다. 노는 거 맞고요.
다만 그게 교사의 특이성이고 그것 자체가 인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학처럼.
그걸 억지로 방학은 노는 게 아니다 이런 소리를 하면 결국 진실을 왜곡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2024.08.0715:49
적극 찬성합니다.
일반인들의 방학에 대한 인식은 참으로 처참한 지경입니다.ㅜㅜ
일반인들의 방학에 대한 인식은 참으로 처참한 지경입니다.ㅜㅜ
2024.08.0711:23
찬성합니다. 교사보다 월급 작아서 자신들 밥값도 교사가 내야한다고 생각하고, 방학이 교사들 노는 날이니 자기들이 해야 할 업무도 교사에게 떠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열등한 교육공무직들 인식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교육공무직 노조와 교육청 간의 협약 및 정치권 있는 공무직노조가 두려워 교사 인권을 짓밟는 관리자들의 행위 개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정책 제안입니다.
2024.08.0519:10
저도 취지는 공감하지만.. 역효과 날까 겁나네요~ 실효성 있는 인식 개선 방안이 어려운 현실입니다..ㅜㅠㅠㅜ
2024.08.0514:36
워라벨찾아 해외간 주변 교사 너무 많아요.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역풍을 맞을 것 같다는 걱정이 먼저 드네요 ㅠ
2024.08.0507:11
너무 낭만적인 생각입니다. 반대합니다.
2024.08.0505:24
취지에 공감하지만 제안 내용 자체에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을 한다고 인식 개선이 되기는 커녕 어설프게 했다가 대중들을 오히려 자극하기만 하고 뭇매만 맞게 될게 뻔합니다. 당장 이 게시물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갔을때의 반응을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마치 독도를 영유권 관련해 분쟁 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시도에 대해 우리나라가 굳이 응하지 않듯이, 대중들이 교원들에게 방학 반납하고 출근해라, 맞벌이 가정을 위해 더 많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일방적이고 과도한 요구에는 응답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저 교육부는 정치적 유불리를 상관하지 않고, 성직관만을 요구하는 무리한 국민적 요구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울타리가 되어 주면 충분합니다. 다만 작금의 교육 3주체 운운하며 학부모의 목소리를 더욱 더 듣겠다는 관련 정책 방향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상급 기관으로서 여론이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안을 판단해 소속 공무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교원의 질을 확보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있는지 의문스럽지만요.
캠페인을 한다고 인식 개선이 되기는 커녕 어설프게 했다가 대중들을 오히려 자극하기만 하고 뭇매만 맞게 될게 뻔합니다. 당장 이 게시물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갔을때의 반응을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마치 독도를 영유권 관련해 분쟁 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시도에 대해 우리나라가 굳이 응하지 않듯이, 대중들이 교원들에게 방학 반납하고 출근해라, 맞벌이 가정을 위해 더 많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일방적이고 과도한 요구에는 응답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저 교육부는 정치적 유불리를 상관하지 않고, 성직관만을 요구하는 무리한 국민적 요구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울타리가 되어 주면 충분합니다. 다만 작금의 교육 3주체 운운하며 학부모의 목소리를 더욱 더 듣겠다는 관련 정책 방향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상급 기관으로서 여론이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안을 판단해 소속 공무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교원의 질을 확보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있는지 의문스럽지만요.
2024.08.0321:18
공감합니다.
공교육 현장에 대해서 좀 더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큐라거나 어떤 매체를 통해서라도 선생님들의 업무와 방학 운영 등에 대해서 알릴 필요 있어 보입니다.
공교육 현장에 대해서 좀 더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큐라거나 어떤 매체를 통해서라도 선생님들의 업무와 방학 운영 등에 대해서 알릴 필요 있어 보입니다.
2024.08.0309:21
해당 부분에 적극 동의합니다. 교원의 방학의 의미와 활용 의미에 대해 교육부 차원의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2024.08.0222:36
저도 신규 시절에는 그저 좋았던 방학이었지만 이제는 방학 17일(토, 일 제외한 방학일 수 17일) 중 연수 40여 시간, 출장 5일, 근무조와 41조 연수를 쓰고도 출근해 업무를 보는 등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 개인 연가 남은 일수가 17일이나 됩니다. 방학이 끝나면 따로 쓸 시간도 없고요. 교사는 방학 기간에 자기 연가 시간을 쓴다는 웃지 못할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겨울 방학은 여름 방학보다는 길어 위로되기에 따지거나 다른 직종보다 더 쉬게 해달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이렇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2024.08.0218:06
교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부 차원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해외여행을 가는 등 부정적인 모습만 언론에 부각되어 대다수의 국민은 교원의 방학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방학을 보내는 선생님들의 하루를 취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2024.08.0217:59
공감합니다.
교사들의 방학은 단순한 휴식 시간이 아닌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일반대중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사들의 방학은 단순한 휴식 시간이 아닌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일반대중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08.0217:14
좋은 제안입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타 직종에 대한 몰이해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의식주 해결이 급선무였던. 정말 어려웠던 시기를 지났다면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를 고려해
전국민에 혹서기와 혹한기에 일주일 내외의 가족휴가 같은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는 건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타 직종에 대한 몰이해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의식주 해결이 급선무였던. 정말 어려웠던 시기를 지났다면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를 고려해
전국민에 혹서기와 혹한기에 일주일 내외의 가족휴가 같은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는 건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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