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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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학사일정 조정으로 5대 국경일 의미를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 2024.10.06
    3379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학사일정,#삼일절,#광복절,#계기교육)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임.
    이 중 삼일절과 광복절이 방학 기간에 있어 학교 차원의 기념식이나 학급에서의 계기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함.
    국경일은 공공기관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야 하는데, 학생(시민)에게 하나의 휴일 정도로만 인식될 우려가 있음.

    개선방안

    1. 학기 시작일을 2월 말로 일주일 앞당기는 법 개정
    2. 여름 방학 개학을 광복절 전에 하도록 권장
    <개선>
    학기 시작일: (2025년의 경우) 2025. 2. 24.(월)
    여름 방학 기간: (2025년의 경우) 2025. 8. 11.(월) ~2025. 8. 14.(목) 사이에 개학 권장

    기대효과

    국경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함.
    국경일을 온 국민이 축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격을 더욱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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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9
hm******** 2024.10.1512:48
반대합니다.
1. 급격한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갈수록 심해지는데, 가장 더운 8월 초중순에 개학을 진행한다면 학생들의 건강,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듯합니다.
2. 모든 교육을 학교에서 전담해야한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c***** 2024.10.1009:07
광복절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학 중에 광복절이 있다면 가정에서도 충분히 그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2월말 개학은 현실적으로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kadgerrdjdbeksnd 2024.10.0921:17
학사일정바꾸는걸
쓸데없이 이상한 의미붙여서 다들힘들게 만들지 맙시다
학교가 계기교육만 하는곳인가요
khiy2k 2024.10.0916:13
공감되는 부분도 있으나 현재 인사발령 시스템에서 2월 말 학기 시작은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0815:35
국경일은 그냥 나라의 경사입니다. 역사를 배우면 가장 먼저 배우는 큰 것들이기도 한데 계기 교육이 굳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또 제헌절이 그나마 가장 가치가 있는 날이지만 이 날은 역으로 경사는 아니라서 빨간 날은 아니죠. 게다가 삼일절 광복절 이런 건 설명하기도 복잡하죠. 물론 그러다 보니 삼일절은 무슨 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이상한 소리도 가끔 보이곤 하고, 삼일절에 뭐가 떠오르냐는 말에 유관순이라 대답하는 수준 이하가 60%가 되기도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그날은 운동한 날이 아니고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선언한 날이다 정도로만 고쳐서 말할 것이지 그걸 왜 이랬니 저랬니 하고 왜 하필 그 날인가 이런 거 따지고 들어가면 피곤할 뿐입니다. 게다가 여기까지 가면 이제 이데올로기의 영역이라서 말하기도 껄끄럽고.
그냥 나라 생일 나라 땅 생일 나랏말 생일 민족 생일 정도로 퉁치면 될 것입니다.
na********* 2024.10.0812:00
가정에서도 교육을 하면 됩니다.
hasunsaeng 2024.10.0709:03
국경일에 대한 교육을 학교에서만 해야할까요?!
가정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1차원적인 해결보다는
시민의식 고취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togethersch 2024.10.0621:33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realpdgy 2024.10.0615:00
반대합니다. 계기 교육 시기를 조정하거나 묶어서 실시하는 등 다른 방법을 활용하면 됩니다. 가정에서도 국기 게양 등으로 의식을 고취하거나 국경일에 대해 알려주는 문화가 아니고 그냥 하루 쉬고 놀러가는 날인 것이죠. 뭐 다음 날이 기다렸던 학교, 학원 안 가고 쉬고 놀러가는 날이고 어른 입장에서도 사실 쉬니까 좋은데 그게 아이들이라고 다르진 않죠. 반복해서 계기 교육하다보면 점점 의식 고취가 되고 좋아질 거라고 기대하는 수 밖에요.
매번 국경일 전날에 너희 내일 노는 이유는 알고 놀러 가라고 시기 맞춰서 계기 교육 실시하고 있지만, 시의성을 갖는다고 해서 학습 효과가 결정적으로 올라간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시의성이 주는 효과에 비해 학교 운영 상의 어려움만 늘어날 뿐입니다. 정말 이 문제가 심각한 거라면 가정에서 어른들부터 의식 고취하도록 보훈부 등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학교는 할 만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