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스마트폰과 SNS의 규제 방안
- 2024.10.0919354023
- 관련지역 : 전국
- 교내 스마트폰 사용규제 기준안 및 SNS 가이드 마련 정책제안_작성자 정미진.pdf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
중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자, 함께학교 학부모지원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미진입니다. (jmjbig@gmail.com)
최근 엄마들과의 북클럽인 <엄마의 서재>팀에서 전국에 거주하는 초중고생을 키우는 50여명이 함께 고민한 내용이 있습니다.
디지털이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있는 사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불안세대'라는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개선점을 논의해 보았습니다. 각 지역, 학교별 스마트폰과 SNS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논의도 하게 되었는데요.
의견교환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두 가지
'스마트폰 사용' 및 'SNS사용'에 대해 우리아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상황 개선 및 정책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아래와 같이 교육부 함께학교에 정책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황
1.학교마다 다른 형태의 스마트폰 학교내 사용기준 : 초중고 학급별, 또 학교별, 지역별 모두 다른 허가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1)일부 학교는 조례때 모아 교무실에 보관하고 종례시 돌려준다
(학교일과 시간에는 사용하지 못함)
2)일부 학교는 폰을 끈 채 각자 가방에 두는데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이용한다
(학교일과 시간 부분 사용, 수업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거나 주의분산)
3)일부 학교는 폰 off에 대한 규제를 전혀 하지 않는다
(학교일과 시간 사용에 대한 통제 전혀 없음)
2.단톡 및 SNS사용 : 단톡 또는 SNS로 인해 여러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고 이 또한 학교별로 제한 기준이 달랐다
1)학교,학령마다 단톡(반 단톡)의 사용범위, 규제범위 지침이 모두 제각각이다
2)초등생시기까지는 주로 ‘반 전체단톡’ 이용을 하지 않거나 그룹톡을 만들지 못하게 하다가 중학교시기에 들어 갑자기 ‘공식 반단톡’을 허용하고 모두 톡방에 참여하게 하는 등 학령별 완전히 상이한 정책으로 아이들은 혼란스럽다 (초6에 절대 안되던 일이 중1에 갑자기 해도 되는 일이 되어 아이입장에서도 납득이 안되는 상황 전개)
3)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라도 학교관련앱, 단톡 등 정보를 온라인으로만 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쩔수 없이 써야 하는 실정이다
4)최근 이슈가 된 딥페이크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은 충격과 두려움, 초상권등이 심각하게 침해되었다
5)SNS(특히 인스타그램)를 통해 왕따문제, 친구들간 좋지 않은 이슈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6)무엇보다 학교내 학습과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한 중독, 우울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법제화를 위한 작업들이 추진되고는 있으나, 실제 법제화, 실행이 될때까지 상당한 시간적 공백이 있을것으로 보여짐으로
그 전에 교육부, 각 학교에서는 공통된 지침을 빠르게 마련해
아이들에게 보다 충실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SNS로 입는 피해가 없도록 도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개선방안
[스마트폰 교내 사용 공통 지침 마련]
학령기별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고려하되 지역별, 학교별 지침이 완전히 상이하거나 정책이 일관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아이들과 학부모의 혼선이 많은 바,
스마트폰 교내 사용에 대한 명확한 지침과 동일한 정책이 필요하다
>>조례시 모두 걷고, 종례시 일괄 나눠준다거나 하는 등 (예시)
>>공식 반단톡(특히 초등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지 여부등)이 정말 필요한지, 교사가 학생에게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가능한 방법이 없는지에 대한 적극적 논의 및 좋은 대안 마련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교육 필요 (교내에서 규제를 하더라고 이 외 시간 일상에서도 현명하게 사용하는법, 중독되지 않는 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필요)
[SNS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장치 마련]
학령기인 아이들은 리얼세계에서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사회성을 키워야하는 시기이다 (책 ‘불안세대’에 상세 연구결과 수록되어 있음)
SNS중독은 여러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오고 있고, 아이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접근되지 않아야 할 성인 정보, 비즈니스 정보, 인터넷 도박 정보들에 무자비로 노출되어 있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지고 있다.
교육부에서 또는 각 학교에서 또 가정에서 어른이 더 책임감을 가지고 SNS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의 테크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규제방법 마련 (가입연령제한 외에도 학령기 아이들 폰 대상에 스팸성 SNS 발송 규제 및 처벌방안 등)
>>인지발달에 맞는 학령기별 규제방안 마련 (‘불안세대’에서 16세까지의 규제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현실에 맞춰 심도있게 논의후 초중고 각 학령기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학교, 학급공지 등 편의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SNS가 진짜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 필요 (득과 실에 대한 부분)
>>SNS가 술이나 담배 등에 준하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 교육
(기존 담배의 위험성, 건강상 문제등을 교육하는 것처럼 동일 수준정도의 경각심 필요)
>>기타, SNS 사용법 및 통제력을 키우게 하는 교육 모색기대효과
‘불안세대’ 책에서 연구된 바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SNS는 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뇌를 망가뜨리고 사회성을 떨어뜨린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우울증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건강한 아동기를 보내게 하기 위해 어른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위 두 가지의 제안은 깊이있게 논의된 것은 아니지만
전국에 있는 50여명의 다양한 학령기를 둔 엄마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며,
제안은 예시일 뿐이다.
학교에서 공통된 기준을 마련하여 혼선을 줄일 것과
아이들이 건강하고도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바른 사회성과 자율성을 키우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도와줘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법제화만 기다리지 말고, 당장 학교가 또 교육부가, 그리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실천적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적극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교육부)와 가정이 한 마음으로 우리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도움으로써 사회전체적으로도 굉장한 유익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총 댓글 23
2024.12.1712:01
동의합니다.^^
2024.11.0910:01
지지합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규제나 법안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바 입니다.
2024.10.1818:17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2024.10.1817:0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도둑맞은 집중력>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디톡스가 유행이 되는 만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조차 스마트폰으로 인한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대한 법이 제정되었으면 해요.
2024.10.1621:03
지지합니다. 청소년의 핸드폰 사용에 대한 담론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24.10.1520:36
좋은 의견 지지합니다!!
2024.10.1512:50
공통된 기준으로 초.중.고 모두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학교마다 다른 규정은 교사. 학샘 모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문제가 되지않게 엄격하게 규제하면 좋겠습니다
2024.10.1512:00
적극 동의합니다
2024.10.1416:15
공통된 기준이 제시되면 불필요한 논쟁이 줄어들 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학생과 학부형의 민원에 의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학교 모습에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2024.10.1409:20
꼭 필요합니다. 수업하는 교사인데 수업 중 핸드폰하거나 화장실에 가서 게임하는 학생들을 제지할수조차 없는 현실입니다. 부모님도 우리 아이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시니 정말 제지할 방법이 없는데 이 아이때문에 다른 학생들까지 흔들리는걸 보니 괴롭습니다.
2024.10.1321:51
학생이지만 교내 스마트폰 사용 규제에 대한 공통된 기준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ㅠㅠ....
중학교에서는 그래도 3학년 학기말에 몇몇이 내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큰 문제 없이 휴대폰 수거를 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스마트폰 수거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분실 시 교사 책임이 되어버리는 경우 등) 저희 학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교에서 휴대폰을 걷지 않는 대신 사용하다 걸리거나 스마트폰이 울리면 경고를 주는 자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마찰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오해하셔서 갈등이 발생하거나, 휴대폰을 본 것도 아니고 소리만 났을 뿐인데 뭐가 잘못이냐며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어요
일괄 수거가 맞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방안 마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옳지 못한 생각이란 건 알지만 공부를 아예 놓은 친구들은 스마트폰이라도 들고 있어서 수업 방해를 덜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만 학급 공지용 sns는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알림장에 받아적어오는 정도로 충분하겠지만 과목별로 공지사항이 나오고 시간표가 자주 바뀌고 각종 대회 수행평가 안내가 쏟아져나오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없애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전달하시는 것 외에도 회장이 과목별 공지사항을 모아서 전달하고, 과목별 부장을 뽑아서 해당 과목 공지사항을 따로 전달하기도 하는 등... 반톡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있는 것 같아요
sns 사용에 관련된 창체 교육도 질리도록 하지만... 너무 영양가없는 내용에 똑같은 영상을 매년 틀어서 아무도 듣지 않을 뿐입니다ㅎㅎ.....
중학교에서는 그래도 3학년 학기말에 몇몇이 내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큰 문제 없이 휴대폰 수거를 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스마트폰 수거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분실 시 교사 책임이 되어버리는 경우 등) 저희 학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학교에서 휴대폰을 걷지 않는 대신 사용하다 걸리거나 스마트폰이 울리면 경고를 주는 자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마찰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오해하셔서 갈등이 발생하거나, 휴대폰을 본 것도 아니고 소리만 났을 뿐인데 뭐가 잘못이냐며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어요
일괄 수거가 맞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방안 마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옳지 못한 생각이란 건 알지만 공부를 아예 놓은 친구들은 스마트폰이라도 들고 있어서 수업 방해를 덜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만 학급 공지용 sns는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알림장에 받아적어오는 정도로 충분하겠지만 과목별로 공지사항이 나오고 시간표가 자주 바뀌고 각종 대회 수행평가 안내가 쏟아져나오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없애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전달하시는 것 외에도 회장이 과목별 공지사항을 모아서 전달하고, 과목별 부장을 뽑아서 해당 과목 공지사항을 따로 전달하기도 하는 등... 반톡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있는 것 같아요
sns 사용에 관련된 창체 교육도 질리도록 하지만... 너무 영양가없는 내용에 똑같은 영상을 매년 틀어서 아무도 듣지 않을 뿐입니다ㅎㅎ.....
2024.10.1209:03
동의합니다
2024.10.1020:01
함께 하는 책 읽는 엄마로 적극 동감입니다!
2024.10.1019:18
가정과 학교가 더욱 합심하여 아이들에게 디지털 디바이스의 건강한 사용 방법 및 윤리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와 함께 최소한 교육청 단위, 나아가 교육부에서 학교에서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 지침을 제작하고 배포하여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이와 함께 최소한 교육청 단위, 나아가 교육부에서 학교에서의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 지침을 제작하고 배포하여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2024.10.1016:07
요즘 가정마다 스마트폰으로 아이와의 관계가 힘든 부모들이 많습니다. 부모 세대에는 어린 시절에는 밖에서 뛰어놀고 종이 책을 보면서 자랐는데 요즘에는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스마트폰을 접하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기계 발달로 인해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은 현실 세계를 좀 더 경험하고 밖에서 뛰어놀고 대면 관계 활동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사용 조절은 어느 부모 하나의 노력 만으로는 이뤄지지 않고 사회적으로 같이 기준을 만들어 나가고, 함께 노력해야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정책 제안에 동의하며, 부모들도 스마트폰 무분별한 사용의 문제점을 알고 공론화되길 바랍니다.
2024.10.1015:41
학교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디지털 교육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동의하지만, 말씀 주신 것처럼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선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SNS에 대한 제한 역시 필요하고요. 좋은 정책 제안 감사드리며, 이 부분에 깊은 공감이 듭니다.
그리고 추가로 학교에서 활용하는 기기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제한하고, 교육용 기기는 허용하는 이중 정책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학교에서 활용하는 기기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제한하고, 교육용 기기는 허용하는 이중 정책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2024.10.1014:52
또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저 불안 세대라는 책은 솔직히 남녀를 다르게 보고 적은 책입니다. 여자들이 훨씬 더 영향을 잘 받는다는 것을 미리 전제하고 적은 책입니다. 거기선 아이들이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여자들 자체가 더 SNS에 민감하다는 것을 전제하고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어렵게 그 까닭은 여자들의 고질적인 문제에서 가져옵니다. 애초에 그 결론이 사실은 여자라서 문제다를 먼저 정의해 놓고 적은 책이기 때문에 다를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책에서 수도 없이 나오듯이 여자아이가 더 큰 문제를 겪고 더 큰 영향을 겪는다는 것을 아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남자는 괜찮거나 덜 영향을 받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고 큰 영향을 받는다는 말은 대놓고 남녀 차이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이는 대부분의 남학생들에게는 그 까닭으로 적용이 된다면 매우 불리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아이러니컬 한 것은 이 조너선 하이트가 사실 가장 이걸 비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감정이 우선이고 그 감정에 따라서 어떻게든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짓을 비꼬았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가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은 매우 역겨운 스마트 폰을 보면서 조너선 하이트가 매우 싫은 감정을 가졌고,
그 감정을 정당화 화려고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가져다 붙이려고 한 책이라는 점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남녀에 차이가 나서는 안되며, 거꾸로 남녀에 차이가 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결국
합리적으로 볼 때는 스마트 폰이 아니라 여자에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남자 30 여자 80을 가지고 우겨서 전체로 55니까 문제다라고 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짓인데 지금 적어도 저 책은
그렇게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정말로 스마트 폰이 아동에게 문제라고 한다면, 이러한 것이 아니라 실제 본질적으로 모든 아동에게 일정 이상의 해를 끼침을
증명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책에서 수도 없이 나오듯이 여자아이가 더 큰 문제를 겪고 더 큰 영향을 겪는다는 것을 아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남자는 괜찮거나 덜 영향을 받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고 큰 영향을 받는다는 말은 대놓고 남녀 차이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이는 대부분의 남학생들에게는 그 까닭으로 적용이 된다면 매우 불리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아이러니컬 한 것은 이 조너선 하이트가 사실 가장 이걸 비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감정이 우선이고 그 감정에 따라서 어떻게든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짓을 비꼬았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가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은 매우 역겨운 스마트 폰을 보면서 조너선 하이트가 매우 싫은 감정을 가졌고,
그 감정을 정당화 화려고 어떻게 해서든 이유를 가져다 붙이려고 한 책이라는 점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남녀에 차이가 나서는 안되며, 거꾸로 남녀에 차이가 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결국
합리적으로 볼 때는 스마트 폰이 아니라 여자에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남자 30 여자 80을 가지고 우겨서 전체로 55니까 문제다라고 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짓인데 지금 적어도 저 책은
그렇게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정말로 스마트 폰이 아동에게 문제라고 한다면, 이러한 것이 아니라 실제 본질적으로 모든 아동에게 일정 이상의 해를 끼침을
증명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2024.10.1014:02
이러한 것은 범위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것은 학자들은 사실 그렇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사용하는 학생들이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SNS는 누구나 반대합니다. 문제는 스마트 폰의 사용이 아니라, 스마트 폰으로 SNS만 사용하는 것이죠.
문제는 그 학생들의 주변이 대부분 SNS 중독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SN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SNS라는 것은 '쓸데 없는 친목을 위한 소셜 서비스'를 말합니다. 당장 이러한 것으로도 유용한 정보등을 얻을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거의 99% 친목과 관련이 없는 전문적인 것들입니다. 학생들이 문제인 것은 이러한 SNS와 SNS적 성격을 가지는 많은 MMORPG게임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두 가지가 차지하는 분포는 실제 전체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결국 이 것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특히 부모부터가 보통 단톡으로 시간을 다 잡아먹고, 부모들이 이미 단톡방을 만들어서 쓸데 없는 SNS질을 하니까
아이들이 배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러지 않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아이들도 그럴 까닭이 없습니다.
저는 단톡방을 안 만드니까 왜 안만드냐고 하는 경우도 당해봤습니다. 그런 쓸데 없는 SNS는 안하는게 답이다는 것을 아이에게는 이야기 하면서
자신들은 열심히 하면 그걸 왜 아이들이 안 따라 하겠습니까?
전혀 그런데 관심이 없는 학생도 아주 가끔 봤는데, 대다수가 부모가 그런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다 한부모 가정이고 아버지만 있었습니다.
아이로부터 보호가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학부모가 보호해야 당연히 아이도 안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옛날에는 전화기 들고 수다 떨던 게 SNS로 넘어간 것 뿐이죠. 그래서 그렇게 안 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안하는 것이고요.
가장 해서는 안될 것이 기술과 기계에 핑계 대는 것입니다. 항상 기술이 문제인 적은 없었습니다.
그걸 사용하는 인간의 됨됨이가 문제일 뿐.
문제는 그 학생들의 주변이 대부분 SNS 중독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SNS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SNS라는 것은 '쓸데 없는 친목을 위한 소셜 서비스'를 말합니다. 당장 이러한 것으로도 유용한 정보등을 얻을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거의 99% 친목과 관련이 없는 전문적인 것들입니다. 학생들이 문제인 것은 이러한 SNS와 SNS적 성격을 가지는 많은 MMORPG게임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두 가지가 차지하는 분포는 실제 전체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결국 이 것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특히 부모부터가 보통 단톡으로 시간을 다 잡아먹고, 부모들이 이미 단톡방을 만들어서 쓸데 없는 SNS질을 하니까
아이들이 배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러지 않고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아이들도 그럴 까닭이 없습니다.
저는 단톡방을 안 만드니까 왜 안만드냐고 하는 경우도 당해봤습니다. 그런 쓸데 없는 SNS는 안하는게 답이다는 것을 아이에게는 이야기 하면서
자신들은 열심히 하면 그걸 왜 아이들이 안 따라 하겠습니까?
전혀 그런데 관심이 없는 학생도 아주 가끔 봤는데, 대다수가 부모가 그런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다 한부모 가정이고 아버지만 있었습니다.
아이로부터 보호가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학부모가 보호해야 당연히 아이도 안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옛날에는 전화기 들고 수다 떨던 게 SNS로 넘어간 것 뿐이죠. 그래서 그렇게 안 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안하는 것이고요.
가장 해서는 안될 것이 기술과 기계에 핑계 대는 것입니다. 항상 기술이 문제인 적은 없었습니다.
그걸 사용하는 인간의 됨됨이가 문제일 뿐.
2024.10.1013:40
학교에 요즘 패드나 탭을 상시 비치해두고 수업시간에 사용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안그래도 전자기기와 한몸인 아이들인데 말이죠....
숙제 알림공지를 아이들 핸드폰을 통해 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런 부부들도 개선되면 좋겠더라고요.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달하는것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모바일 중독이 심한 요즘 학업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그것이 좀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전자기기와 한몸인 아이들인데 말이죠....
숙제 알림공지를 아이들 핸드폰을 통해 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런 부부들도 개선되면 좋겠더라고요.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달하는것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모바일 중독이 심한 요즘 학업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그것이 좀 더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2024.10.1013:32
초등 6년을 수거하는 학교에 다니던 아이는 핸드폰을 안들고 가도, 며칠씩 전원이 꺼져 있어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았었는데. 가방에 두고 쉬는 시간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중학교에 가자마자 핸드폰과 한 몸이 되었습니다. 처음 펼쳐진 sns세상에 빠진 아이도 본인의 집중력과 주의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느끼는지 그만 쓰고 싶지만 모두가 쓰고 있다보니 자제가 힘든 것 같습니다. 담임쌤과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길 나눴지만 제재할 수 없어서 속상하다고 허시네요. 교육부 차원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해악에 대한 연구. 학폭예방교육과 같은 중독예방교육. 올바른 사용 매뉴얼과 방침을 의무교육화해주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분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청소년의 사용 제한에 대한 공감을 하실 겁니다. 가정에선 가정대로 규칙을 만들고 휸육을 하지만 학교와 정부가 모두 나서야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미 종이책으로,.10대 인스타 제한법 등으로 다른 나라는 움직이는데 뒷짐지고 있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24.10.1012:20
위 내용에 공감합니다. sns사용에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담겨있네요..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사가 핸드폰을 수거하면 학생은 불만을 가질것입니다. 일부 학생은 반항하겠죠, 교사를 상대로 "왜 마음대로 핸드폰을 뺏어가냐"며 폭언과 폭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내지 않을 수도 있고, 투폰을 쓸 수도 있죠, 만약 학생이 "내가 안내겠다는데 어쩌라구요"라고 말한다면 교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없습니다.
훈계하면 아동학대가 될 수도 있지요.
일부 학부모는 왜 우리아이 핸드폰을 마음대로 수거하냐고 불만을 제기할것입니다. 핸드폰 수거중에 생기는 문제(분실,고장 등)에 책임을 물을 수도 있고,
이를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을 위해서 때로는 "통제"가 필요하지만 지금 교사에게 주어진 권한은 없습니다. 학생은 교사를 존중하고, 교사는 교육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교사가 핸드폰을 수거하면 학생은 불만을 가질것입니다. 일부 학생은 반항하겠죠, 교사를 상대로 "왜 마음대로 핸드폰을 뺏어가냐"며 폭언과 폭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내지 않을 수도 있고, 투폰을 쓸 수도 있죠, 만약 학생이 "내가 안내겠다는데 어쩌라구요"라고 말한다면 교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없습니다.
훈계하면 아동학대가 될 수도 있지요.
일부 학부모는 왜 우리아이 핸드폰을 마음대로 수거하냐고 불만을 제기할것입니다. 핸드폰 수거중에 생기는 문제(분실,고장 등)에 책임을 물을 수도 있고,
이를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교육을 위해서 때로는 "통제"가 필요하지만 지금 교사에게 주어진 권한은 없습니다. 학생은 교사를 존중하고, 교사는 교육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2024.10.1011:20
아이들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고민과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마트폰과 SNS가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현장의 혼란과 불안감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와 학교가 공통된 기준을 마련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에 깊이 동의합니다.
제안해주신 의견들이 교육부의 정책으로 반영되어 아이들이 올바르게 디지털 환경을 접하고 바른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스마트폰과 SNS가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현장의 혼란과 불안감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와 학교가 공통된 기준을 마련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에 깊이 동의합니다.
제안해주신 의견들이 교육부의 정책으로 반영되어 아이들이 올바르게 디지털 환경을 접하고 바른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4.10.1010:53
자연과 책과 함께 할 나이에 폰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 받은
줄2 키우는 엄마 입니다 . 폰을 안 하면 좋겠는데 마음 둘 곳이 없다니 어떻게 하나요 ?! 학교에서 정부에서 규제를 하면 좋겠습니다 .
줄2 키우는 엄마 입니다 . 폰을 안 하면 좋겠는데 마음 둘 곳이 없다니 어떻게 하나요 ?! 학교에서 정부에서 규제를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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