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같은 무분별한 전시행정 재검토
- 2024.10.253312211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교문화책임규약이 놀랍게도 교육부 핵심정책이라고 합니다.??
10년도에도 이런류의 전시정책은 없었던거같은데 2024년에 ..
학교문화책임규약이라는것은
학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심지어 학교폭력의 양상에 대한 이해
현시대의 학생들에 대한 이해,
학교 학폭담당교사의 업무처리와 양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정책입니다.
왜냐하면
첫째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몇년전 그렇게 강조하던 학교 규칙, 학생생활규정과 지나치게 중복됩니다.
학생들이 지켜야할 내용들을 다양한의견을 모아서 정하는 방식에 불과한데 학교규칙은 그나마 지켜야할 당위성이라고 있지만
학교문화책임규약은 그냥 캠폐인성, 일회성 약속에 불과합니다. 왜 같은일을 두번해야하나요? 학교규칙을 없애든지 이걸없애든지 하나를 없애는게 맞지 않나요?
둘째 지나치게 복잡하고 형식적인 단계를 거치라고 합니다.
학생들이 지켜야할 내용이 이미 학교규칙으로 들어가 있는데 다시 또 복잡하게 수백명 의 학생과 수백명의 학부모의 의견을 모두 수합하여 법적인 의미없는 약속을 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절차는 절차가 법으로명시되어 있고 충분한 안내가 학교폭력예방교육등을 통해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책임규약입니까? 무슨 캠패인입니까 학생회의, 학부모회의, 교직원회의, 투표,,,, 그리고 갑자기 합의를 통한 책임규약 확정? ㅋㅋㅋ
이게 무슨... 학교가 시간이 남아도나요? 준비-계획 실시-환류 단계의 내용들을 보면 학교에서 책임교사가 수업은 하나도 안하고 업무도 하나도 없다고 가정하고 있는듯합니다.
학교에서 교사들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학교의 학생들을 지나치게 단순한 사고체계를 가진 겉으로 간주하는듯 합니다.
같이 약속을 했으니 잘지키겠지? 캠폐인같은거 하면 책임을 느끼겠지? 하는 이상적이고 허황된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런것은 학급에서 알아서 진행하는것이 맞지 교육부의 정책으로내려와야할것이 아닙니다. 초등학생들도 이정도 아닙니다..
넷째 학교 폭력의 중요한 부분인 학생 간의 폭력임을 외면하고 마치 공동체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치부하여 실상을 외면합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까지 억지로 집어넣어서 교육3주체니 뭐니하면서 약속을 하라는데... 교사는 학생교육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약속인가요?
다섯째 전시행정의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서명캠폐인? 손도장?선포식? 구시대적 캠폐인행사들이 가득합니다. 학생들이 무슨 실적 필요한 기관장인가요? 국회의원들인가요?
도대체 누굴위한건가요?
반드시 책임규약자체를 성공 해야하기위해 억지로 좋은모습을 만들어보여줘야하나요?
문제를 외면하려는거아닌가요?
시작할때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라는데 누가봐도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요...
정책만들때 학교의 공감을 이끌어낸적이 없으면서 학교에서 갑자기 공감을 이끌어내라네요?
보여주기식 행사를 만들어놓고 보여주기식 행사가 되지 않게 잘하라구요?
시작부터 첫 발상부터 아주 순진하고 단순한것이고
명확화하는 과정에서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니
이런 이상한 전시행정이 탄생한것같습니다
그냥 어설픈 미국 정책 하나 흉내낸거 아닌가요? 제발 일반인 수준에서 이해가능한걸 합시다.... 70년대 80년대 아닙니다. 목적과 방법도 매우 두루뭉술하고 불분명한게 뭐 안내를 하라는건지 수합을해서 뭘 정하라는건지 그 두개가 동시에 이루어지게하라는것도 참...
격한 표현들은 사과드립니다... 저도 이런글 안적고 싶지만 2024년도의 한국 교육이 이래서야 되겠나 하는 생각이들어서 어쩔수 없이 적었습니다.개선방안
학교문화책임규약은 학교규칙이 있고 기존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있으니
이런 잘못된 접근은 없어야합니다.기대효과
학교폭력예방
총 댓글 11
2024.12.0101:15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연수 시스템은 교사들에게 불필요한 시간 소모와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내용을 빠르게 건너뛸 수 없고, 정해진 배속으로만 학습해야 하며, 이로 인해 교사들의 자율성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연수는 집합 연수와 달리 시간에 대한 보상이 없어, 교사들이 필수 연수를 이수하는 동안 그 노력이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수 내용은 동영상 외에 문서로도 제공되어야 하며, 교사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필수 연수 시간에 대해 시간당 출장비 수준의 보상을 제공하여 교사들의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고, 연수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개선은 교사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수 내용은 동영상 외에 문서로도 제공되어야 하며, 교사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필수 연수 시간에 대해 시간당 출장비 수준의 보상을 제공하여 교사들의 노력이 제대로 보상받고, 연수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개선은 교사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2024.11.1013:30
필요합니다
2024.10.3009:49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 전시행정 좀 그만합시다.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 교육하기도 바쁩니다.
2024.10.2919:34
오늘도 결과보고 공문이 왔네요. 답답.
2024.10.2913:44
학교에서 운영되는 방식을 보니 형식적이기는 합니다... 학교문화를 공동체가 함께 의논하여 비전을 공동으로 세우고, 학교문화를 세워나간다는 취지는 좋은 것 같으나, 결국 또 하나의 행정과 업무가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구성원들이 정말 교육공동체의 함의를 모으기 위한 유인책과 현실적인 제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4.10.2822:58
학교문화책임규약을 주제로 차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서로 공유해보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4.10.2808:46
여자아이를 1년 먼저 입학시켜서 출산율 반등을 노리자는 그런 것들에 비하면 양호해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된 것은 아니죠. 결국 문제는 전시행정이고, 전시행정이 문제인 이유는 결국 결과가 안나오는 거죠. 이젠 결과가 안나오는데 억지로 누군가의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쓸데 없는 짓을 하는 것은 안해야, 아이들도 그런 것을 배울 것입니다. 학교가 처음부터 끝까지 결과가 안 나오는 것들 투성이인데 없애지는 못할 망정 항상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4.10.2808:33
동의합니다.
2024.10.2720:33
동의합니다
2024.10.2620:02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탁상공론과 실적성 업무만 하니 현장이 점점 황폐해져 갑니다.
2024.10.2516:49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과 실질적인 요구를 고려할 때, 학교문화책임규약이 과연 현장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이미 학교 규칙과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규약 도입이 중복되며, 교사들에게 불필요한 행정 업무가 가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현장에 맞는 실질적 접근과 교사들의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학교폭력 예방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현장에 맞는 실질적 접근과 교사들의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학교폭력 예방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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