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중 • 고등학교 음•미•체 수행평가 폐지 후 지필평가로 변환
- 2024.10.281209411
- 관련지역 : 서울 > 중구
현황 및 문제점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의 수행평가를진행하게되면 예체능 과목을 못하는 학생들이나 노력해도 잘 되지않는 학생들에겐 항상 재미없고 수행평가 때문에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수행평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실제로 중 • 고 생중 여학생의 대부분은 예체능 과목의 수행평가를 싫어하고 두려워합니다. 학생들의 심적안정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하기위해서는 예체능 과목 수행평가를 폐지 후 지필고사로 변환해야됩니다.개선방안
초 • 중 • 고 학생들의 음악, 미술, 체육 등의 예체능 과목 수행평가를 폐지 후 지필고사로 변환기대효과
학생들이 음악,미술,체육 수행평가를 하지않게되면 수업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하고 즐겁게 수업에 임할수있게됩니다. 예체능 과목을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게되어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심적안정이됩니다. 성적에 들어가지 않으니 서로 하나 잘못한걸 가지고 계속 몰아가고 따지지 않고 서로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사회가 완성될수있습니다
총 댓글 11
2024.11.1013:22
수행평가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동의하진 않지만 일부 지필 병행되는 것이 필요하겠찌요.
2024.10.3114:15
예체능은 더욱 지필보다 실기가 중요한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술적 소양을 단순히 시험으로 보기에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예술적 소양을 단순히 시험으로 보기에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2024.10.3021:56
지필고사로 시험치면 머리가 안좋거나 경계선 지능인 학생들 차별하는거 아닌가요? 걔들은 아무리 해도 실력이 잘 안늘건데
2024.10.3011:53
동의합니다.
2024.10.2919:31
어려운 마음 이해는 가지만 서로의 장, 단점이 있고 예술의 영역이라 생각되고 수행평가로 지속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2024.10.2916:09
예술의 평가가 문제인 것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예술은 평가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안다는데 있습니다. 이미 역사적으로 이것은 너무나 뚜렷하게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반면 체육의 경우 평가는 가능하지만, 애초에 그 본질적인 차이를 극복하기 너무 힘들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니 본질적으로 타고난 게 없는 사람은 체육을 안하고 싶은 거죠. 그러므로 사실 학생이 말하는 것처럼 예체능은 그냥 평가를 안하는게 전 맞다고 봅니다. 예체능은 억지로 익혀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길을 가면 익히고 배울 수 있다는 배움의 본질에서 예체능은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똑같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지교과에서는 '개성'을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그건 상관이 없는 것이죠. 하지만 예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개성입니다. 결국 남과 같은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러한 와중에 그것을 똑같이 평가하겠다는 것은 본질적인 모순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오는 예시가 있죠. 가셰박사의 초상은 이 시대에 가장 비싼 가치를 가지는, 가치를 따질 수가 없는 예술품이지만
정작 그걸 그린 작가는 작품을 하나도 못 팔아서 굶어죽을 뻔 했다는 이야기.
그것이 결국 예술에 대한 '평가'의 본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당시 주위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과 달리 전혀 예술적인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 백치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솔직히 예체능은 그냥 평가를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예체능은 교육의 권리는 맞지만 의무는 아니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오는 예시가 있죠. 가셰박사의 초상은 이 시대에 가장 비싼 가치를 가지는, 가치를 따질 수가 없는 예술품이지만
정작 그걸 그린 작가는 작품을 하나도 못 팔아서 굶어죽을 뻔 했다는 이야기.
그것이 결국 예술에 대한 '평가'의 본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당시 주위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과 달리 전혀 예술적인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 백치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솔직히 예체능은 그냥 평가를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예체능은 교육의 권리는 맞지만 의무는 아니니까요.
2024.10.2913:42
예체능이라면 더욱 수행평가가 필요한 부분 아닐까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제안 같습니다.
2024.10.2912:55
본래 수행평가의 취지가 사실 학생이 적어놓은 그 말 그대로의 까닭이었는데 말이죠. 결국 어떻게 하던간에 목적이 변질되고, 결과 자체가 문제이니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2024.10.2909:52
주지교과를 못하면 공부를 해야 하듯이 예체능 과목도 못하면 연습해야지요. 이런 의견은 예체능 과목에 대한 무시라고 생각됩니다.
2024.10.2823:05
많은 고민을 하시고 개선 방안까지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음미체 예체능의 교과 특성상 아무래도 수행평가를 통해 수행 과정에서의 학습 정도, 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기에 많은 학교에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필고사를 통해 보면 속편할 수 있겠지만..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처럼 미술을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붓질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진정한 예술의 교육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음미체 예체능의 교과 특성상 아무래도 수행평가를 통해 수행 과정에서의 학습 정도, 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기에 많은 학교에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필고사를 통해 보면 속편할 수 있겠지만..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처럼 미술을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붓질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진정한 예술의 교육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4.10.2816:54
예체능 과목의 수행평가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공감합니다. 특히 예체능을 잘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실기 평가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수업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고 불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과목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체능 실기 평가가 필요한 이유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체능은 단순히 지식으로 평가할 수 없는 과목으로, 몸으로 표현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실기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기 평가를 완전히 폐지하기보다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평가 방식의 다양화나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실기와 이론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성취 과정에 중점을 두어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체능 실기 평가가 필요한 이유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체능은 단순히 지식으로 평가할 수 없는 과목으로, 몸으로 표현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실기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기 평가를 완전히 폐지하기보다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평가 방식의 다양화나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실기와 이론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성취 과정에 중점을 두어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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