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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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초등) 교과전담교사 수를 늘려주세요.

  • 2024.11.14
    102817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수업시수#교과전담#초등교육)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각 시도별로 학교급별 교과전담교사 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교과전담배정 수가 너무 적습니다. 현재 배정된 수는 과거에 책정된 것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통합교과에 흡수된 '안전한 생활'교과 가 들어올 때부터 교과전담교사 배정 수가 너무 적어, 담임교사의 수업 시수가 과중되어왔습니다. 교과전담배정수를 좀 더 늘리면, 담임교사의 수업 시수를 다소 조정할수 있고 보다 질 높은 교육과 생활지도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학교급별 교과전담교사 배정 수를 높여주세요.

    기대효과

    공교육의 질 제고, 학교교육의 내실화 제고, 생활지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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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7
시쓰는맘 2024.12.1021:49
저도 지지합니다.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겨울쌤 2024.12.0100:52
현재 각 시도별 교과전담교사의 배정 수가 지나치게 적어 담임교사에게 과도한 수업 시수가 부과되고 있는 점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교과로 포함된 '안전한 생활' 교과가 도입되면서 교과전담교사의 부족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과전담교사의 배정 수를 늘림으로써 담임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더 집중하고 질 높은 수업과 생활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ch******** 2024.11.2510:07
우리나라와 비슷한 대만은 수업시수가 10몇시간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하나도 바뀌는게 없네요.^^
po****** 2024.11.1917:08
저 올해 담임인데 24시간입니다. 시수 경감 너무 필요합니다.
khiy2k 2024.11.1614:47
교사의 시수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합니다.
togethersch 2024.11.1611:38
해당 내용에 동의합니다.
수업시수가 과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당연히 교과전담 교사수를 늘려주는 것이 학생을 위해서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ka********* 2024.11.1600:33
동의합니다. 초등은 기본 23시간...말이 되나요? 중등처럼 같은 과목만 가르치는 것도 아닌데..
겨울쌤 2024.11.1516:44
초등은 특히 추가 지원 필요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1510:48
동의합니다. 저도 23시간
na********* 2024.11.1510:19
지금 23시간 수업하는데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수업 준비할 새도 없습니다.
tl******* 2024.11.1509:58
동의합니다
su******* 2024.11.1416:38
공감합니다.
불곰쌤쌤 2024.11.1414:43
현재 교과전담교사 수가 부족해서 담임 선생님들이 수업 시수와 생활지도를 병행하기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교과전담교사 배정을 늘리면 선생님들이 수업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도 더 풍부하고 세심한 지도가 가능할 거예요.
공교육의 질이 올라가고, 학생들의 생활지도도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필요한 개선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na********* 2024.11.1414:10
공감합니다. 교과전담 수도 늘리고 교실 학급당 학생 수도 줄이고 비교과교사들도 주당 수업시수를 확정해서 일부 담당하도록 해야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1413:21
오늘도 학교에서는 원하지도 않는 업무, 담임을 맡아서 지옥을 겪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것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개인에 국한하지 않고, 그 이상의 집단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당장 제 주변에도 지금도 그렇게 정신적으로 힘든 분이 계십니다. 참 좋은 선인이다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병가를 내고 학교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된다면 결국 여전히 사람들이 교담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그 궁극적인 이유는 해결되지 못한 채, 여전히 누군가가 그 잘못된 제비를 뽑고 독박을 쓸 뿐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1413:19
무엇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당연히 얼마전의 PD수첩과 같은 일 때문입니다. 이럴 때 사실 담임이 덮어쓰는 까닭은 결국 혼자서 책임을 독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혼자'라서 '혼자'가 의심받기 쉬운 것입니다. 물론 이는 학교 내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학교 밖의 사정이죠. 당장 교사의 말이 신뢰가 없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혼자다 보니까 뒷받침을 얻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면 처지도 달라집니다. 이는 마치 교사의 잘못을 학교의 잘못으로 치환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최소한의 경우라도 '교사 개인'이 강조되기 보다는 최소한 '교사'라는 입장이 강조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당연히 어떤 반에서 문제가 있거나, 특히 수업 태도가 나쁜 학생의 경우, 그 학생이 교과 담임 시간에는 멀쩡한 경우는 정말 드물기 때문에 똑같은 양상을 보이지만, 어차피 이런 교권침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상황으로 몰려가기 쉽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밝히고 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떤 학생이 예를 들어서 2학년 1반에서 문제라고 한다면 결국 반대로 1반이 문제가 아니냐는 생각을 하기 더 쉽지만, 반대로 2학년 전체에서 문제라고 한다면 이는 훨씬 객관적으로 보게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PD수첩 같은 곳에서 담임이 7번이나 바뀌어도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까닭은 그것을 전체에 견주어서 보거나 기준에 견주어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담임' 개인과 '학생'(지 애)의 관계로 보기 때문에 개인적인 문제로 여길 수 있는 것이죠. 어차피 결국 따지고 보면 무려 7명의 담임이 문제아라고 인정한 학생이라는 말이 되지만, 그 관계가 1:1이다 보니 무한하게 계속되는 것입니다. 한번에 모여든 7명이 전부 학생이 문제라고 하는 입장을 고수하게 되면 완전히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7명을 전부 아동 학대로 고소하겠다는 말은 하기 힘들죠.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1413:09
저는 솔직히 교과 전담이 아니라 반대로 학년 별 교사 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다른 입장에서 보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그런데 교과 전담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담임의 문제가 무엇이냐고 할 때 이러한 것들이 보입니다. 특히 교과 전담은 사실 수업만 하면 되는 것이라 매우 편하고 매우 널널해집니다. 물론 대신에 업무를 과중하게 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이것은 본질부터 잘못된 것이니 논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업무를 과다하게 짊어진다고 하더라도, 학교의 업무들이 정말 작은 학교가 아니라면(애초에 이런 학교는 교담도 없지만) 월화수목금금금을 할 업무도 아니고, 대부분이 사실 반드시 해야 하는 업무도 아닌 탓에(그래서 심지어 행정실이나 교사들 사이에서 서로 하라고 알력도 가능한 것이고) 더 널널합니다. 특히 정신적으로 널널하죠. 솔직히 그런 분위기, 교담은 업무를 몰아주니까 교담이다라는, 그래서 예전에는 거꾸로 하기 싫었던 까닭은 지금도 똑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담을 더 하려고 하는 풍조가 매우 강해진 이유는 차라리 업무가 학부모 처리라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담임으로서는 여러가지 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결국 어차피 1차적으로 기댈 사람은 교담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 그럴 이유가 없다 보니 그렇게 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사실 교과 전담이 원래 만들어진 까닭은 당연히 수업들 중에서는 교과를 전담하는 것이 훨씬 나은 과목이 있기 때문이기는 하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