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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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10
방긋함박웃음 (원글작성자) 2025.01.1110:52
학교는 학문/인성/교양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양육/돌봄은 어린이집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와 보육은 별개로 분리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신이 직접 양육/돌봄을 하거나, 양가 부모님/친척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이 양육을 학교에서 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민원을 일부 학부모가 제안하는데요.
선생님들은 일부 학부모의 보모(아이 봐주는 사람)도 아니고, 비서도 아닙니다. 모두 가정에서 돌보아야 할 자녀들과 , 함께 삶을 살고 있는 배우자가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처럼 모두 가정이 있는 일반 사람입니다. 학교에서 퇴근도 못하고 계속 업무에 시달리면 안됩니다.

선생님들의 불합리한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수업일수 감축입니다.
우리나라가 예전에는 토요일까지 학교를 다녔다는 것을
기억들을 하시지요?
그런데 주5일 근무제로 바뀌면서 회사뿐만 아니라 학교도
주5일제를 시행하는데, 문제는 수업일수가
현 상황에 맞게, 조정/수정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결과로, 여름방학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
두 달은 커녕, 한 달도 안되게 되어 15일이 되었습니다.
15일은 [보름]이라는 순우리말과 같습니다.
보름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대학교 방학도 여름방학 2달/겨울방학 2달(겨울 방학은 2달이 넘을때도 있습니다).
20살 넘은 성인들 방학도 2달은 보장이 되는데,
어린 학생들이 학습하는 학교 방학이 보름(15일)은
"허허." 하는 헛웃음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겨울방학이라도 보장이 되어 있는가, 아닙니다.
작년엔 2달이었는데, 올해는 1주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거 뭐 고무줄도 아니고,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교육부는 일정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먼저 일정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정해 명시하고,
(최소 여름방학 2달/겨울방학 2달 보장)
무리한 수업일수 사수(지킴)로 인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혼선을 빚지 않도록
교육법 개정을 전면 시행하였으면 하는 건의를 합니다.
방긋함박웃음 (원글작성자) 2025.01.1110:16
여기는 [정책 제안]방입니다.
현재 정책이 불합리하여 제안/수정하자는 취지의 제안글을 적는 곳입니다.
여기는 토론방이 아닙니다.
sj 로 시작하는 아이디를 가진 학부모라는 사람은 여기서
글 쓰지 마세요.
지금 선생님들 의견에 싫어요를 다 누르셨네요.
선생님 필요 없으니 교육예산을 자신에게 달라는 말도 안되는 말
자꾸 하지 마세요. 선생님을 그렇게 불신하면서 어떻게 이상한 말(게시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수업 안하고 골프연습을 했다, 문제집만 풀게 했다는 말도 안되는 글)만 제안글에 적습니까.
글 적지 마시고, [함께 학교]라는 교육부 앱 자체에 들어오지 마시고,
본인이 집에서 본인 아이 가르치세요.
얼마나 잘 가르칠려나, 아마 한 달도 못가 포기할겁니다.
그만큼 교육은 양육/인성/학습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 학문입니다.
이 어려운 것을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학교 선생님들께서 해냅니다.
여기는 본인 화풀이나 적는 곳이 아닙니다.
교육부 정책을 좋은 방향으로,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건강하고 밝게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만들어졌음 좋겠다는, 좋은 의미로 제안글을 적는 곳입니다.
그리고, 홈스쿨링/학원 등의 사교육이 더 좋다고 자꾸 언급하는데, 그럼 여기 왜 들어와서 글을 읽고 적습니까.
여기는 [함께 학교]입니다. 다시는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공교육만큼 훌륭한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들만큼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자기 온 힘을 다해,
양육/학습/인성 교육을 잘하시는 분들은 아직 없습니다.
공무원이라는 큰 틀안에 있지만, 조금 아쉬운 면이 많습니다.
공무원들은 각자 업무를 작게 나누어, 그걸 또
자기 혼자 하지 않고 분업화 합니다.
선생님들은 사회복지사의 업무처럼 대단히 많은 업무들을 혼자 해냅니다.
그래서 불평등하다 생각합니다. 업무는 많고, 정시 퇴근 어렵고, 그런데 거기에 민원까지 있다면 어떨까요.
안되겠지요. 이걸 앞으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보모가 아닙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1810:45
반대합니다.
sj******* 2024.12.1714:08
이게 학부모 의견이라구요? 학부모이자 현직교사아니구요??
sj******* 2024.12.1714:06
그냥 교육예산을 학부모들에게 N분의 1해서 쏴 주세요 어차피 공부는 사교육으로 하는 마당에 급식도 부실하고 학폭도 난무하니 말이지요 진심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1109:58
선생님들은 방학이 더 길어져서 좋으시겠네요...
시쓰는맘 2024.12.1021:41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하나요? ㅠㅠ 😭
수업일수를 줄인다고 아이들이 교육기관에 안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학원이든 돌봄이든 방과후든 오히려 공교육에서 사교육이나 질 낮은 보육으로 전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을 보니 지역아동센터 활용 이야기도 말씀하셨는데, 지역아동센터 틈새교사들은 거의 최저 임금 받으며 일하는데 이것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아닙니다. 교육의 질도 공교육 교사보다 못할 거고요.
겨울쌤 2024.11.2818:47
안타깝지만 학부모님의 의견 저변에 있는 학부모님의 생각을 제가 감히 예측해보면

1. 글을 써주신 학부모님의 가정에서는 홈스쿨링과 사교육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있는 가정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방학조차 버거워 하는 부모님이 태반이며, 방학만 되면 가정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관리 되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실정입니다.

2. 저렇게 수업일수를 확 줄여버리면 학교와 교사들의 입지를 포함하여, 그냥.. 공교육이 무너집니다.
140일이면 1년에 2부제 운영도 가능할 듯합니다..

1년의 절반은 183일입니다.
이보다 수업일수가 적어지면 교사 수를 절반으로 줄이라는 압박이 들어올 것으로 저는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교사들이 많이 존재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거기에다 학교의 역할은 유명무실해질 것이고 학교의 힘은 더 줄어들 것입니다.
아이들은 사교육에 더더욱 몰릴 것이고,
이제는 여력이 되는 가정은 홈스쿨링이 활성화되겠군요..
사교육 시장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를 대체하는 곳이 될 겁니다.

이는 공교육의 힘을 처참하게 무너뜨리는 행위가 됩니다.

저는 학부모님의 제안 의도가 공교육을 버리고 사교육과 홈스쿨링을 활성화하자는 뉘앙스로 이해됩니다.

3. 아이들은 140일 배워서 충분히 아이들의 시기에 겪어야 할 교육을 받고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을까요?
지금 190일 정도의 수업일수로도 제대로 된 교육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많은 실정입니다.

근데 주신 고민은 정말 교육적인 고민이실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서든 편의적인 방향의 생각이실지 묻고 싶습니다.

소중한 의견과 주장을 해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학교 문을 그만 닫고 공교육도 더 줄여가며 그만하자,
사교육을 활성화하고 앞으로 홈스쿨링의 문을 더 활짝 열자는 느낌의 이 주장에 추천이 이렇게 많고 댓글이 인기를 끄는 것이 한 명의 교사로서 너무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방긋함박웃음 (원글작성자) 2024.11.2809:49
안녕하세요. 제안 글 주인인 방긋함박웃음입니다.
[추천/댓글이 등록된 제안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팝업창 메세지가 뜨길래, 수정 대신 수정의견을 내봅니다.
수업일수를 계산기로 계산해보았습니다.
만약 2024년 기준으로 3월, 4월, 5월, 6월/9월, 10월, 11월에 수업을
한다는 가정하에 계산해 보니,
141일이 나옵니다.
여기에 7월 수업을 더한다면 161일이 나옵니다.
직접 계산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141~160일 정도가 적당하다는 제안을 해봅니다.
여기에 올려주신 수많은 선생님들의 많은 지지 의견들을 교육부에서
적극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의견이, 정책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어제 하루 폭설경보가 뜰만큼 굉장히 많은 눈이 내린 우리 지역은
오늘 아침 8시에 경기도 교육청 공문 전달로,
오늘 우리지역 학교들이 휴교를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폭설 피해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발빠른 대처로
모두가 안전한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na********* 2024.11.2613:58
수업일수가 너무 많습니다...학기말이면 애들도 아프고 힘들어합니다
함께살자 2024.11.2609:45
동의합니다
야옹이는멍멍 2024.11.2609:30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609:26
동의합니다.
si******** 2024.11.2609:00
주5일제가 시행되었음에도 지금의 교육현장은 토요일에도 수업을 하는 것처럼 너무 가혹한 시수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소 수업일수를 10일 정도라도 줄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na********* 2024.11.2608:53
동의합니다.
겨울쌤 2024.11.2607:59
저는 반대합니다. 그 기간으로 교육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6:23
동의합니다.
na********* 2024.11.2516:06
주 5일제가 시행되었음에도 수업일수는 너무 많습니다. 여름 방학이 주6일제를 하던 시절보다 많이 줄어들어 혹서기에 오히려 등교를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는 전력난도 심각하여 꺼질 때도 많습니다. 겨울방학은 1월 혹한기에 들어서야 시작하게 됩니다. 난방또한 사정은 마찬가지구요. 수업 일 수를 130일까지는 아니더라도 160-170일 정도로 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수업일수 조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우려할 수 있는데, 지역 돌봄센터를 활성화 하면 꼭 필요한 돌봄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무늘보9 2024.11.2514:57
동의합니다.
mi****** 2024.11.2514:02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3:1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2:08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2:02
동의합니다.
ismin1205 2024.11.2512:01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1:28
동의합니다
gkssk8943 2024.11.2511:11
동의합니다
vm******* 2024.11.2510:20
동의합니다.
끼리짱 2024.11.2510:05
적극 동의합니다.
ch******** 2024.11.2510:03
동의합니다! 외국에서도 수업일수를 많이 줄인 것으로 압니다. 필요하다면, 지역 돌봄 센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akewk 2024.11.2509:54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