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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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생존수영

  • 2024.11.23
    7151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생존수영)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생존수영 의무화 폐지바랍니다. 생존수영은 이론 수업만 학교 현실상 가능한데 실기를 의무화하여 학교업무의 증대를 가져오고 자율성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지역은 수영장 시설이 하나뿐이라 그 수영장을 이용하는 생존수영은 그 수영장에서 레슨이 없는 시간에만 사용가능합니다.
    그 시간이 13시부터 16시입니다. 그럼 학생들의 정규수업시간을 지나서 교육활동을 해야하며 시간이 한정적이라 3일에 걸쳐 지원청에서 정한 실기 6시간을 하루 2시간씩 이용하며 아동인솔시간 및 준비시간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동 수업시간만 80분으로 인정돼 업무가중되고 있습니다. 업무담당자로 개선을 요구했지만 지역수영장 시설이용은 조절이 불가하다는 뜻을 비췄습니다.

    개선방안

    왜 교육과정 의무화를 진행해서 부당한 업무과중에도 이 어려운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생존수영 실기가 필요하다면 그리고 지역수영장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다면 건강검진처럼 부모가 인솔해서 교육이수하고 이수증만 받아오도록 제도화해주십시오.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불가능한 실기교육이 왜 의무화 되어있는지 해명이 필요합니다. 이 실기교육은 강사비, 수영장 이용료로 그들의 수입을 제도화하고 교사의 강제 노동으로 그들의 배불리기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교사가 그 일을 해야 합니까?

    기대효과

    교사가 학교에서 일괄 수영실기를 데리고 가면 참여 희망하지 않은 학생은 가정체험학습을 시키거나 학교에 남아서 돌봅니다. 아주 무의미한 현실입니다.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자율성을 주도록하며 교사의 과중하고 비합리적인 업무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생존수영 참여 인원부터 조사하고 남는 학생들에 대한 방안 마련 등 수영장 이용료 결제. 강사비 품의, 정산서 제출 등 교사일로 수반되는 일이 많습니다. 수영장에서는 가능 시간에 생존수영 레슨을 열어두고 가정에서 자유롭게 시간과 요일 선택해서 참여하도록하며 방학기간을 이용할수도 있게하면 참여율은 높일 수 있습니다. 생존수영 의무 폐지가 일순위이며 그것이 어렵다면 건강검진 같은 시스템을 마련해달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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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4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609:28
바우처 제공 등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학교에만 모든 업무와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반대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5:48
바우처 제도 등 검토 필요. 매번 버스 타고 왔다갔다하고 돈계산하고...
르푸푸 2024.11.2514:54
적극 동의합니다. 생존수영 폐지 우선, 안된다면 학부모가 인솔하여 건강검진처럼 하기.
프란세스크 2024.11.2513:42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2513:11
적극 동의합니다.
ch******** 2024.11.2510:05
왜 행정부, 입법부 등에서 제대로 못한 일을 교육이 책임져야 하나요? 생존교육 실시 배경에 그 사건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건 학교 교육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행정기관에서 잘못되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na********* 2024.11.2509:33
폐지하거나 교육청에서 개별 희망조사해서 희망자만 바우쳐 주길 바랍니다. 이거 몇 시간 한다고 생존수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여주기식 이런 교육 없애야 합니다. 세월호 이후에 이런 것이 생겼는데 세월호 사건이 수영을 못해서 생긴 참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은 학생들이 아니라 정치인들, 관료들입니다. 생존수영에 대한 비판은 계속 나오는데 왜 개선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 만족도가 높게 나오는 것은 학생들이 만족해서가 아니라 그냥 수업 안하고 수영장 놀러가니 좋아하는 것이지 진짜 의미가 있어서 만족한다고 설문하는게 아닙니다.
es**** 2024.11.2422:10
폐지해야 합니다
kadgerrdjdbeksnd 2024.11.2413:19
이게 그냥 뭔가 딱 정해놓고
나머지는 알아서 실행하라는 군대식 정책하달방식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학교환경은 모른체 “생존수영을 실시해야한다“ 라는 생각만 가득하고
그 부작용이나 비효율성 시간자원등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지않고 급하게 시행부터 되고보는
한국의 교육정책시스템이 문제입니다
KimHJoo 2024.11.2321:43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애초에 생존수영 수업이 시작된 것도 타당성이나 준비 없이 갑작스레 시작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일본처럼 수영 수업이 지속적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번으로 취지에 맞는 교육이 되지도 않는 거 같습니다.
khiy2k 2024.11.2318:29
단기간에 일회성 교육은 실질적인 교육이 되기 어렵습니다. 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 후 시행되어야 합니다.
불곰쌤쌤 2024.11.2315:32
정말 생존수영 수업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를 잘 짚어주셨네요. 현재 시스템으로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수영장 시설과 시간 제약, 정규수업과의 충돌로 인해 실질적인 효과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지적에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생존수영이 중요한 교육이라면,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진행하기보다 학생들에게 바우처 쿠폰을 제공하여 각 가정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방식이라면 학기 중의 과중한 업무와 시간 제약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겠죠!

또한, 방학 기간을 활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라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도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 무엇보다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수업의 효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실질적이고 유연한 대안들이 반영되어, 생존수영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다가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6학년2반선생님 2024.11.2314:51
생존수영이 가능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다보니 일괄적으로 적용할 시 학교에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것 같습니다. 바우처 같은 제도도 동의합니다. 수요자 맞춤형을 하되, 정말 여건이 안되는 학생들은 동사무소 등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adgerrdjdbeksnd 2024.11.2312:44
동의합니다
학생들 시간낭비 세금낭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