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디지털튜터
- 2024.11.296525119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저는 올해 시행한 디지털튜터 양성과정을 이수한 현직 디지털튜터입니다.
양성과정을 들으면서 디지털튜터가 학교에서 어떤 지원을 해야하는지 인지할수있었고,
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 많이 사용하시는 에듀테크들을 체험하며 배울수 있었습니다.
양성과정에 오신분들중에는 컴퓨터관련 전공을 하신분들도 계셨고,
전/현직으로 컴퓨터 업계에 계셔서 정보가 빠삭하신분들도 계셨어요.
하지만, 저처럼 일반적인 사람도 있답니다.
아예 모르는것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닌 보통사람이예요.
어떤 앱이나, 메타버스, 새로운 기술이 있으면 배워보고 싶고 해보고싶은 마음에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간단한 에듀테크들은 지원을 해드릴수있는 정도의 보통 튜터입니다.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건 이거예요.
저도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10월에 늦게 튜터를 구하신 초등학교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만.
약 한달간 일을 하면서 건의드리고 싶은게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1. 가장 급한건 AI디지털 교과서입니다.
내년의 AIDT 도입으로 인해 전국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한다고 양성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진행이 완료된 양성과정에서는 AIDT의 프로토타입을 두세시간 둘러볼수있었어요.
그리고, 온라인과정에서 AIDT를 다시한번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AIDT를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을 잘 뒷받침하기위해 뽑는 튜터들에게 AIDT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바로 내년의 근무를 맡기면.. 디지털튜터들도 같이 버벅거리고 진땀빼는건 마찬가지일거예요.
3월에 학기가 시작되고, 디지털튜터에 관한 지원금도 빨라야 3월-4월에 나온다고 치면
오히려 디지털튜터들이 AIDT보다 학교현장에 늦게 들어가게됩니다.
AIDT를 충분히 둘러보고 살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현장에들어갈수있게 해주시는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그러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지 같이 진땀빼고 싶지 않아요.
학교에 도움을 드리러 갔는데 짐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교에 있다보니, 저희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AIDT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연수도 하신다고 예정되어있으시던데
디지털튜터인 저는 그런게 없으니 도움을 드릴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정규 교직원이 아니다보니 함께 듣거나, 보조로 도움 드리며 어깨너머로 배우고싶어도
혹시나 선생님들께 실례이거나 폐가될까봐 조심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디지털튜터들도 AIDT를 충분히 체험할수있어야 도움을 드릴수있습니다.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2. 두번째는 디지털튜터의 업무역량강화입니다.
저는 양성과정을 수료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께서 이용하시는 에듀테크를 여러개 익혔고,
그것을 시작으로 책을 통해서 많이사용하시는 에듀테크와 사이트, AI활용법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 디지털튜터라서 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 물어보시지는 않지만,
언젠가 물어보시면 적절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튜터보다 선생님들이 정보가 더 많습니다!!!!!
이건 좀 억지인가 싶기도 한데..
선생님들께서 정보가 더 많은게 맞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저희 튜터들은 교직원이 아니여서 교직원분들께서 많이 쓰시는 사이트 / 앱 / 정보들을 받을수 없고,
그것들을 잘 활용하실수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릴수가 없어요.
좀.. 동떨어지는거죠~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이런거죠. 선생님들께서는 잘 사용하시는게 <구글스페이스> 라서~
에듀테크 수업을 하실때 <구글스페이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그것을 잘 활용할수있고, 수업에 적용할수있도록 계획해드리는게 좋은데
저는 그것을 모르니까 <네이버밴드> 를 활용해서 수업을 할수있도록 어드바이스 해드리고 있는거예요.
남의 허벅지를 긁고있는거죠.. 이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학교에 대한 많은것을 알려주고 계시는 정보부장선생님께 자꾸자꾸 문의드리고 질문하고 하는데....
정보부장선생님은 무슨잘못이예요 ㅠㅜ
질문드리고 여쭤볼때마다 죄송합니다.
"수업시간에 이런거 이런거 하면 좋을것같은데 선생님들께 권유드리면 실례일까요?" 부터 하나하나 물어보니까요..
그렇다고 안여쭤볼수도 없습니다. 학교와, 선생님들의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또 무턱대고 메세지보내고, 권유하고, 추천하고 그럴순 없잖아요.
약간 산으로 가는것 같은데..
학교에 정보부장선생님이나, 정보담당자들에게 가는 교육사이트와 공지사항같은것들 중에
공개가 가능한 것들은 디지털튜터들도 받을수있는 루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정보부장선생님들께서 챙겨주는것도 그분들 업무부담이니까요.
그리고. 정보공개 루트를 요청하는 이유가 더 있습니다.
디지털튜터가 된 이후에 현장에 도움이 되고자. 에듀테크들을 많이 익혀보려고이나 같은 곳들을 여러 곳 찾아다녀보아도
공기업과 EBS를 제외하면 모두 유료입니다. 수업에 활용할수있는 컨텐츠를 찾아내더라고 추천드리기에는 유료사이트, 유료교구이기에
품의도 받고 비싸고 품의받기에도 시간이 걸리고 하니 바로 적용시킬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들께 추천드릴수있는 정보를 알고있고싶은 마음입니다.
아무리 박람회를 다녀보아도 직접적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리기에는 공교육에서 가고자하는 방향과 맞아야하니까요.
마지막이유는.
주시는 많은 정보들을 선생님들께서 전부다 일일이 확인할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제 마음으로는.. 활용하기에 좋은 사이트들과, 에듀테크 등.. 수업에서 활용할수있는 정보들이 있다면
제가 먼저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그곳에서 수업교과에 활용할수있는 메뉴라든지, 활용법, 이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장단점들을 캔바로 한장 딱 정리해서
선생님들께 보여드리는 것이 언제 어떤 수업에 활용해볼지를 결정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뒤에서 도움이 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는 루트가 없어서 못하는거죠.
물론.. 이런 일들을 할지 안할지는 디지털튜터들도 개개인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선택적인거겠지만..
저는 이렇게 도움드릴수있는 방안도 있었으면 좋겠다. 뭐 그런 의견입니다.
저는 컴퓨터가 먹통되었을때. 모니터가 안될때. 인터넷이 안될때. 선을 뽑았다 다시 꽂아보는것밖에 해볼수없는
고치는 능력이 특성화된 튜터는 아니니까 이렇게라도 정보화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걸 못해서 이곳에 적어봅니다..
3. 마지막으로. 이건 좀 직접적인 건데요..
그.. 교육혁신박람회에서 열리는 <미래교실>이나 <사례나눔강의>는 선생님들만 들으실수있나봅니다 .
NICE인증을 받아야 교육신청을 할수있는데, 그건 교직원들에게 있는거라는 안내문구가 있더라구요.
약간, 2번건의사항과 같은 맥락인데..
선생님들께서 사용하시는 에듀테크가 궁금해서 사례나눔강의를 들으러 가려고했는데 신청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세종사람이라 박람회는 매번 기차를 타고 가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강의까지 듣고싶어 미리 예약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현장등록이 가능한 몇명 인원에 선착순으로 줄을 설 수 있을지,
일반인은 못들을수도 있고.. 그러니까..
대중교통으로 타지에서 가는입장에서는 예약을 해서- 들을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가고싶거든요.
일반인은 못듣는게 맞나요?? 들을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음... 맞는거같죠? 디지털튜터들이 에듀테크에 대한 정보를 들을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ㅠ
스스로 역량강화를 하고싶은데.. 책으로만 배우고있어서.. 제대로된 역량강화가 어렵습니다.
부디 약간의 공감와 수긍이있으시다면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고 싶은 디지털튜터에게 새로운 길이 생기면 좋겠습니다.개선방안
AIDT를 충분히 만져볼수있도록 미리주세요.
업무역량강화를 할수있는 공교육에서 활용하시는 사이트나 앱 등, 공문으로 알려주시는 정보를 튜터도 알수있으면 학교에서 활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디지털튜터 양성과정을 진행하거나.. 이에대한 사업을 따가신 업체에 이런저런 상황을 전달하여서 반영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디지털튜터 홈페이지>도 제작하셔서 거기에 <튜터구인학교정보> 를 올리신다고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으셨던데..
그런곳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주시거나.. 그러면 안될까요??
아!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이거 좀 중요한건데!!! 디지털튜터를 선발할수있는 지원금은 3월보다 더 빠르게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월에 반 배치가 되고
반배치가 완료되면 아이들 한명한명 계정생성을 새로하고, 태블릿과 디지털기기를 최기화하고 재셋팅하고, 어플배포하고..
자잘하게 해야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는 디지털튜터라 그에대한 자잘한 업무만 몇가지 적었습니다만.
내년에 시작되는 AIDT를 위해 각 학교마다 새로운 태블릿PC가 못해도 몇백대씩은 학교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거 정보부장 선생님 혼자서 다 하셔야 하는데...
디지털튜터를 배치해서 도움을 드리려면, 2월에 학년배치 업무 하실때 한달 내내는 아니더라도 며칠은 가서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2월에 집에 아이가 있어서 출근이 어렵다면,
집에서 계정생성하는 엑셀작업같은 것은 충분히 도와드릴수있지 않을까..싶은데요..
(개인적인 짧은생각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등으로 안될수도 있겠죠??...)
학교에서 디지털튜터에게 어떻게 업무요청을 드릴지는 선택적인거지만,
일단은 지원비가 나와야 그것도 선택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기대효과
학교 교육현장에 조금더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튜터활동을 할 수 있음.
시간때우러 출근하는 튜터가 아닌 일하는 전문튜터로 성장할수있음.
총 댓글 9
2024.12.1021:46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11월에 중학교 디지털튜터로 3개월 계약했는데, 별로 하는 일이 없어서 좀 민망할 정도입니다.
2024.12.0508:40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해 투입되는 디지털 튜터가 또하나의 업무 증가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4.12.0423:50
AI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학교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시게 될 디지털튜터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제한하신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
제한하신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
2024.12.0213:27
저는 이런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디지털 튜터는 AI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의 영역을 찾고 그 부분에 맞는 역량과 능력을 스스로 길러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도 그것 같습니다. 디지털 튜터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는 물론 이러한 사업을 추진한 사람들이 책임져야 할 몫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해지고 나면 딱 그 부분에서만은 누구에게도 내가 안 배워서 모르겠다가 아니라 누구만큼 자신 있다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학교 현장은 이런 게 너무 많습니다. 특히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 정말 조용한 고수도 있고, 정말 내가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항시 그 길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은 거꾸로 교육이란 면에서 항상 강조하고 중요한 부분인데도 이게 잘 안되는
곳이 역설적으로 교육부라는 것은 아이러니컬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실제로 연수 같은 것을 봐도 항상 들은 연수 또(심지어 바뀌지도 않는 복붙 그 자체) 들어야 하는 경우는 많지만
반대로 더 찾아볼 심화 과정은 거의 없죠.
다만 배우려는 사람에게는 항시 그 길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은 거꾸로 교육이란 면에서 항상 강조하고 중요한 부분인데도 이게 잘 안되는
곳이 역설적으로 교육부라는 것은 아이러니컬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실제로 연수 같은 것을 봐도 항상 들은 연수 또(심지어 바뀌지도 않는 복붙 그 자체) 들어야 하는 경우는 많지만
반대로 더 찾아볼 심화 과정은 거의 없죠.
2024.12.0109:58
현실적인 제안을 올주셨네요.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2024.11.3011:46
디지털튜터로서 현장에서 직접 느끼신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꼼꼼히 적어주신 것이 학교와 교육 현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1️⃣ AIDT 체험에 대한 의견: 디지털튜터가 현장에서 AIDT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충분히 사전에 경험하고, 기능을 숙지할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점에 크게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튜터들이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충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 튜터분들께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업무 역량 강화: 선생님들이 활용하는 정보와 자료에 디지털튜터도 접근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또한, 에듀테크 활용을 추천하시면서 느끼셨던 고민들도 매우 현실적이어서 공교육 환경에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디지털튜터가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정보 공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행사와 연수 참여 기회: 디지털튜터로서 사례나눔 강의 등에서 배울 기회가 제한된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제한을 완화해서 튜터분들도 강의를 들으며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면, 그 결과는 곧 학교 현장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튜터분들께도 이러한 학습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개선점이 될 것 같습니다.
4️⃣ 지원 시기의 중요성: 튜터 지원금이 3~4월이 아닌 2월부터 제공된다면 학교 준비 업무에서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말씀도 정말 공감됩니다. 학기 시작 전 태블릿 세팅이나 계정 생성 작업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튜터가 함께한다면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 디지털튜터가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개선이 필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1️⃣ AIDT 체험에 대한 의견: 디지털튜터가 현장에서 AIDT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충분히 사전에 경험하고, 기능을 숙지할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점에 크게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튜터들이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충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 튜터분들께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업무 역량 강화: 선생님들이 활용하는 정보와 자료에 디지털튜터도 접근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또한, 에듀테크 활용을 추천하시면서 느끼셨던 고민들도 매우 현실적이어서 공교육 환경에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디지털튜터가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정보 공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행사와 연수 참여 기회: 디지털튜터로서 사례나눔 강의 등에서 배울 기회가 제한된 점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제한을 완화해서 튜터분들도 강의를 들으며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면, 그 결과는 곧 학교 현장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튜터분들께도 이러한 학습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개선점이 될 것 같습니다.
4️⃣ 지원 시기의 중요성: 튜터 지원금이 3~4월이 아닌 2월부터 제공된다면 학교 준비 업무에서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말씀도 정말 공감됩니다. 학기 시작 전 태블릿 세팅이나 계정 생성 작업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튜터가 함께한다면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 디지털튜터가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개선이 필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4.11.3011:21
여러 가지 고민거리가 있지만, 디지털 튜터 제도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2024.11.3009:55
말씀하신대로 수업관련한 에듀테크는
이미 교사들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되서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사용하기도 쉽고 종류도 많아서
굳이 교사에게 제안을 하던지 할필요 없어보입니다
교사들 컴퓨터 사용관련 지식이나 기술들도 일반회사에 비하면 다양한 수준으로 높은편입니다
솔직히 교육부에서 무슨 필요로 디지털튜터분을 모셨는지
학교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태블릿pc도 몇년전에 보급이 끝났고 유지보수업체에서 인터넷 연결을 다해주거든요 구글계정도 다 만들어주구요
어플 배포 같은건 한명이 여러대의 태블릿에 설치하는 관리 프로그램이 다 있어서 ......
디지털교과서도 한번에 배포가능할꺼고
그걸 학생들이 로그인 하고 이런 어려움도 혼란을 좀 겪으면 금방 하구요 ( 물론 그 날리는 시간을 감수하고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할만큼 기능이 좋을지는?)
디지털튜터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학교에서는 도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떤 필요로 튜터분들을 모셨을까요...
이미 교사들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되서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사용하기도 쉽고 종류도 많아서
굳이 교사에게 제안을 하던지 할필요 없어보입니다
교사들 컴퓨터 사용관련 지식이나 기술들도 일반회사에 비하면 다양한 수준으로 높은편입니다
솔직히 교육부에서 무슨 필요로 디지털튜터분을 모셨는지
학교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태블릿pc도 몇년전에 보급이 끝났고 유지보수업체에서 인터넷 연결을 다해주거든요 구글계정도 다 만들어주구요
어플 배포 같은건 한명이 여러대의 태블릿에 설치하는 관리 프로그램이 다 있어서 ......
디지털교과서도 한번에 배포가능할꺼고
그걸 학생들이 로그인 하고 이런 어려움도 혼란을 좀 겪으면 금방 하구요 ( 물론 그 날리는 시간을 감수하고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할만큼 기능이 좋을지는?)
디지털튜터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학교에서는 도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떤 필요로 튜터분들을 모셨을까요...
2024.11.3009:28
디지털 튜터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안들에 대해 들어보고 반영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박람회는 아마 오프라인에서 청강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데 참여 후 정보를 물으면 또 여러 정보가 제공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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