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교원

    교육의 3주체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주세요.

  • 2023.11.24
    46912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서로의 입장이 틀리다보니, 힘들 수 있지만...
    만약 이해가 된다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세요.

    개선방안

    교사(전문직 포함), 학생, 학부모가 서로의 입장에서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 힘든사항 그리고 뿌뜻한 사항을 Vlog를 찍어서 서로 공유하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주세요.
    예를 들어, (입시관련 고등학교 선생님) 교사의 경우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과 잠을 깨우면서 아이들과 전쟁...
    그리고 매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지식교과에 대한 수업준비...
    그리고 아픈아이의 경우, 담임교사로서 학부모에게 안내전화..
    종종 (교내)시험이 끝나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 상담, 학부모 상담..그리고 퇴근하면 10시...
    그렇지만, 졸업한 학생이 대학에 수시로 합격했다고 문자나 혹은 전화가 왔을때 받게 되는 기쁨....
    이런 것을 Vlog로 제시하고..

    학생의 경우, 매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지만, 모의고사만 보고 나면 성적표로 좌절...그리고 다른집 아이와의 비교로 인한 심리적 고통...
    그렇지만 담임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감동의 눈물...

    학부모....매일 아침마다 아이들을 깨워서 등교를 하고, 아이들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학원셔틀..그리고 저녁에 들어오면 녹초가 된 사항..그리고 자녀와의 갈등으로 인한 시간 등...
    그렇지만 자녀가 저녁에 몰래 써준 편지글 하나에 감동을 흘리는 부모의 눈물

    이런 것들을 각 집단에서 힘든 사항과 또한 뿌뜻한 사항을 Vlog로 만들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세요.

    각 집단들이 Vlog를 만들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우리학교 자랑 이벤트 같이 인스타그램에 올리게 하는 기획공모전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공모전을 개최해도 되고요.
    또는, 잘된 작품의 집단을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현재 클래스 업 UP! 교실을 깨워라 특집같이 해도 되고요(교육TV에 탑재+나이스 첫페이지에 팝업창)

    아니면, 잘된 작품에 대해서 위의 2가지 모두를 피드백을 모두 제공한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대효과

    각자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각 사항의 속으로 들어가서 그 부분을 영상으로 짧은 Vlog를 통하여 보게되면 다른 집단에 속한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각 집단별로 정말 열심히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을 보면서 같은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예: 정말 열심히 지도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젊은 교사 혹은 원로교사를 보면서, 나도 이렇게 생활을 해야지 하는 존경감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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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2
fi******** 2023.11.3010:49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벤트를 넘어서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함께학교가 그 출발점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db******** 2023.11.2911:05
학교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권장했으면 좋겠습니다.
ja***** 2023.11.2910:39
찬성합니다.
ta********* 2023.11.2819:37
저도 반대합니다. 교육청에서 보호자들 대상으로 하는 온갖 소통 이벤트에 질렸습니다. 교사의 얼굴 및 정보가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은선생님 2023.11.2712:05
참신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711:17
교육의 주체끼리 서로 이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일회성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날 뿐입니다.

전 오히려 능력 있으신 초등 교사 유튜버의 활발한 활동을 막는(결국 퇴직하게 하는) 현 교육부의 교사의 SNS 활동 가이드라인이나,
SNS를 통해 시국 이야기 하지 말라는 식의 공문 등으로 교사와 학부모간의 소통을 가로막는 일을 그만둬야 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자유로은 의사소통은 가로막아놓은 채, 이벤트성 브이로그 제작은 눈가리고 아웅일 뿐입니다.
db******** 2023.11.2709:17
흥미있는 좋은 제안입니다.
Al**** 2023.11.2708:52
재밌을 거 같아요 ><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708:19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421:25
하나의 지침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는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11.2421:21
반대입니다
재미는 있겠고 소통되는것처럼 보기좋아보이나 말씀하신건 지금도 유튜브에 많이 찾을수 있는 영상류라고 보입니다
교육부 교육청이 이런 이벤트성 행사에 매달리는것을 원하지 안효ㅡ니다 현재 오히려 이런 이벤트성 정책과 행사에 과도하게 학생과 교사를 동원하는게 학교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이며 없애나가야할 한국교육의 악습이라 보입니다
ke**** 2023.11.2420:16
재미있겠네요. 좋은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