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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학교폭력 문제

  • 2025.02.06
    3703
  • 교육주제 : 학생복지,인권(키워드 :#증가하는#학교폭력)
    관련지역 : 충남 > 전체
  • 현황 및 문제점

    최근 기사들을 보면 학교폭력 문제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꽤나 볼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은 학생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학교폭력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사이버 폭력 등으로 인해 피해 범위가 넓어지면서 기존의 예방 및 대응책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선방안

    첫번째 학교 내 전담기구를 강화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 상담사 및 법률 전문가를 배치하여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처벌을 병행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증가하는 사이버 폭력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예방 교육을 진행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가해자 처벌 사례를 보여주며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효과

    기대효과로는 학교폭력 감소 및 예방 효과, 학생들의 정신 건강 증진, 사회적 비용 절감(학교폭력으로 인해 생기는 사회적 비용) 등 이러한 정책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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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
sj******* 2025.02.1208:12
전담기구 조사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가해 피해가 바뀌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학폭 자체도 문제지만 관련자들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학폭가해자들의 상습적인 학폭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디서건 기본이 지켜지면 합니다
co****** 2025.02.1016:13
저는 뜬금없고 과격하지만 '학교폭력예방법'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일어나는 학교폭력은 경찰에서 다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등학교는 잘 모르겠으나 초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이 아닌 사안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고 학교폭력심의위원회까지 감정적으로 끌고가는 사례들이 너무 많습니다.(작년 저희학교는 100%가 이런 사례였습니다.) 세금낭비이자 인력낭비입니다. 결국 처리 과정에서 교사의 권한은 축소될 수 밖에 없고 이렇게 교육이 사법화되면서 교사의 효능감이 낮아지는 교사소진 현상을 촉진하는 것이 '학교폭력예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폭력예방법'이 아니라 '학교폭력법'이 되버렸달까요.
khiy2k 2025.02.0813:05
학교폭력의 정도와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학교, 교육청, 경찰 등의 개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전체를 담당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담당교사도 학교에서의 수업과 업무 등이 정해져 있기에 늘어나는 학폭 사안을 처리하려면 깊이 없이 서류만 만들어내게 되어 교육이 빠진 일이 돼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