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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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교사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려면 행정교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 2025.02.15
    7648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교사는 다른 공직과는 달리 장학사나 교감,교장으로 승진하지 않는 이상 매해 학생,학부모를 상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에게도 선택권은 있어야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교사가 있다면 업무조정이 먼저 이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정교사제도를 만들어서 수업을 0시수로 맞추고 행정업무만을 전담하게 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행정공무원과 다른 잣대를 들이밀 필요는 없어지게 됩니다.

    기대효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여러 상황을 직면하다보면 힘들어질 때가 분명 있습니다. 잠시 학생,학부모와 떨어져 숨을 돌릴 시간이 주어지면 훨씬 나은 교직생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직권휴직으로 기회를 박탈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대안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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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8
lena 2025.02.2702:53
매우 동의합니다. 행정교사로서 근무를 해 보면서 남은 여생의 진로를 학생 교육을 직접 담당하는 교사로서 근무를 계속할 건지, 아님 교육행정관리직으로 전환할 건지 탐색과 의사결정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기에, 교사에게도 직종 전환의 기회가 어느 정도 열려 있어야 국가 교육 전체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고, 평생교육/성인의 진로계발도 중요해지는 시대적 추세를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행정직 국가공무원의 경우 타 부처 간 인사교류.파견 기회가 상당히 열려 있어 다양한 진로 탐색과 유연한 경험이 가능해보여 부러웠습니다. 요즘 교사들의 수업/생활지도 전념을 위해 전국적으로 학교 행정업무경감 및 효율화를 추진중인 것은 바람직한 추세인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교사들이 행정을 기피하거나 두려워 또는 어려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이 오히려 적성에 잘 맞는 교사도 있습니다. 2,30대까지는 수업/생활지도 전념에 관심이 있었지만 중년이 되면서 또는 어떤 계기로 인해서 행정 쪽에 관심을 갖다보니 업무지원이 본인의 성향에 맞다는 걸 뒤늦게 발견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스스로 행정 쪽을 희망하는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행정업무 연수 기회 제공 및 행정업무전담 역할을 맡기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하길 원하는 대부분의 교사들도 만족하고 행정교사 본인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o****** 2025.02.2119:57
동의합니다. 행정실의 업무나 교사의 업무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본질과 목적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업무도 교육적 목적과 철학 아래 이루어질때 내실성이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5.02.2023:51
수업을 안 하는데 교사가 맞나요?
khiy2k 2025.02.1922:47
교사들이 순환직으로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겨울쌤 2025.02.1700:21
행정교사는 교사가 아닙니다. 또 불필요한 직의 분리만 나오게 될 것으로 봅니다.
겨울쌤 2025.02.1700:20
좀 애매합니다. 이 부분은..
na********* 2025.02.1610:49
제발 공무직 늘리지 말아주세요.!! 교사 수를 늘려주세요. 공무직은 학교 행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돕지 않습니다..
khiy2k 2025.02.1602:05
동의합니다. 행정교사직으로 여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