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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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학교 내 정보업무분장(개인정보보호, cctv, 컴퓨터실관리, 전산기기 관리 등)

  • 2023.11.29
    65819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정보부장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과 관련없이 담당하고 있는 일들이 많음
    심지어는 전기만 들어오면 무조건 공문을 배정 받는 등의 일들이 만연하게 일어남.

    - 개인정보보호(유출 시 대비책도 교사가 세워야 함)
    - cctv(관리계획, 최근에서 행정실에서 하는 추세이긴 하나, 대부분의 행정실에서 cctv관리 자체를 교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컴퓨터실 관리(관리란, 정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산 기기의 구입 자체를 교사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음)
    - 전산기기관리(위와 관련되어 각 교사의 고장난 전산기기, 새로운 물품 구입등을 교사가 담당함)
    - 내pc 지킴이, privacy-i 매달 보고 및 오류 발생시 조치
    - 패드 관리(1인 1태블릿을 운영하기 위해 계획세우기, 관리번호 부착하기, 관리계획수립 및 관리_고장난 기기 수리 등... 를 모두 교사가 담당하고 있음, 학교 급이 커질 수록 해야 하는 일이 상상초월임)
    - 등등 셀 수 없이 많음

    교사의 전문성(학생들을 가르치고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과는 전혀 관계 없는 업무이며 이로 인해 본업인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후순위로 미룰 수 밖에 없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음.
    각 학교의 교장감 선생님들께서도 이러한 일을 알고는 있지만, 관례적으로 교사가 해왔다는 이유로 행정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현재까지도 대다수의 학교에서 정보담당 부장이 이러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음.

    개선방안

    1. 행정실과 교무실의 업무 분장을 명확히하며
    2. 시설과 관련없는 업무는 교사의 업무에서 배제
    3. 교육청에서 업무담당관이 3월 초 업무분장과 관련하여 감사 실시
    4. 감사에 걸린 학교를 대상으로 업무분장 재진행

    기대효과

    1. 잡무에서 해방된 교사들의 수업연구 시간이 늘어날 것
    2.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
    3. 학생들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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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9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8.1613:44
관례라는 이름으로 교사에게 은근 슬쩍 미룬 업무들 행정실로 정상 이관되어야 합니다.
매일점심땅콩버터 2023.12.0716:30
맞아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613:27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212:04
동의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4:16
요즘 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교사는 영양교사와 보건교사가 아니라 정보실무사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3:49
이럴거면 행정실도 교사 순환제 해주세요. 서로 편가르기 없고 모두 교사가 한다면 교사 티오도 늘고, 입장도 이해됩니다. 어차피 지금 일도 교사들이 다 하는데///
tl******* 2023.12.0111:15
동의합니다.
괜찮은선생님 2023.12.0105:55
정보업무가 교사의 업무가 되가는 현실이 참 슬픕니다.
mt****** 2023.11.3017:02
급 공감해요....저도 올해 첫 정보부장을 맡고 있는데, 전기가 들어가는 물품은 전부 정보부장한테 오는데...이런것은 교육청에서 업무분장에 대한 권고사항으로 지침을 만들어 주었으면 해요..
기본지침을 만들어 주었으면 해요..실제 업무분장은 학교에서 세우더라도 지침을 내려보내면, 많은 학교가 그 지침에 맞추어서 할려고는 하지 않을까 싶어요..
na********* 2023.11.3010:01
행정직원도 기술직이 아니어서 업무처리가 어렵습니다. 전산직, 시설직(시설관리직 아님 유의)도 신규 채용하여 학교에 추가 배치하여 교직원의 업무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ja***** 2023.11.3009:39
업무분장의 범위가 애매하여 갈등을 유발합니다.
ka********* 2023.11.2916:22
저는 교사가 아니라 정보기사로 취직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914:30
과연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경쟁력이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언제까지 전시행정을 할 것인가요'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사우디한테 말도 안 되게 지지 않았습니까? 사우디도 원유 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겨우 먹고 살게 되었다고 편함을 찾고 보여주기만 찾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은 무너져 가는되도 말입니다. 교사는 모두 잡무에서 해방시켜서 오직 미래 꿈나무 육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na********* 2023.11.2914:2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914:0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마다 선배 선생님들 pc 고쳐드리러
이리 저리 불려다니던 생각 나네요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증상은, '플러그'를 뺐다 꽂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ㅎㅎㅎ)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913:41
심지어 공문이 오는 곳을 보면 교육쪽이 아닙니다... 교육행정직만 있는 부서에서 왜 교사에게 업무와 공문을 할당하는지... 다시 재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교육청에서 내세우는 업무경감화 정책에 발맞추어 주세요.
da***** 2023.11.2913:34
내가 교사인지 행정직원인지 헷갈립니다. 교사는 교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육만 담당할 수 있도록 업무 분장을 교육청 교육부에서 확실이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작 학교장 재량을 발휘 해야 할 부분에서는 감사 징계 운운하면서 침해하고, 정작 꼭 해야 할 일에서는 [학교장 재량]이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1.2913:34
적극 추천합니다.
ek******* 2023.11.2913:29
교육청에서 일괄로 웨일이나 구글의 모든 학교의 학생 계정을 모두 생성해서 일괄로 내려 보내주신 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방향에 부합하며 교사의 업무를 조금이라도 경감해주려고 노력을 하는 교육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