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출결 마감 방식 변경
- 2025.03.1827981715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입학과 개학으로 특히나 바쁜 3월 초, 고등학교 1학년 출결 마감 방식 변경으로 학교 현장은 불필요한 업무가 폭증하여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급을 기본으로 모든 교육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학급의 담임교사는 매일 학급 학생들의 출결을 파악하여 NEIS에 입력 마감합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교과 담당교사가 출결 마감 권한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수업시간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 왜 참여하지 못했는지를 교과 담당교사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학급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가 바뀌는(인정->질병, 질병->인정 등)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인정결과더라도 서류 미제출 등으로 나중에 출결처리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과담당교사가 출결 마감을 한 후 담임교사가 출결 수정을 요청하는 일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고1 담임교사는 바쁜 아침 등교시간에 결석, 지각, 조퇴 등 학생들의 출결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학생과 보호자와 연락하여야합니다. 그리고 담임이 매일 학급의 출결 사항을 교과출결마감 권한을 가진 교과담당교사에게 전달하여야합니다. 수정 사항이 생기면 또 이런 일을 다시 해야합니다. 현장 교사들은 이런 출결 방법을 두고 ‘비효율의 극치’라며 출결 업무의 비효율성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위한 업무가 새롭게 생기게 된 것이고, 학교 현장은 바쁜 새학기 시작 시기에 학교 현장을 모르는 정책 시행으로 답답함과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고교학점제 취지에 따른 교과 출결 처리 방법과 기존의 학급 담임제 출결처리제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제도를 시행한 교육 당국은 즉각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합니다.개선방안
1. 출결 방식을 기존 방식(담임 교사 출결 입력 마감 권한 부여)으로 변경
2. 학생과 학부모가 책임지도 NEIS에 출결(인정결) 등록하고, 출결 처리에 자동으로 연계되는 시스템 마련
3. 학생 출결 업무에 학급 담임 배제기대효과
고등학교 1학년 출결 방식 변화로 벌어진 학교 현장의 혼란이 줄어들것입니다.
총 댓글 15
2025.04.2410:07
1학년 출결 방식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이스 개선을 통해서 점차 자리잡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렵네요..
2025.03.2716:14
이제 교과 출결체크 탭에서는 담임선생님께서 입력해 놓은 사유가 보이도록 슬쩍 바꿔놓으신 것 잘 보았습니다.
동아리와 진로활동 등은 미처 생각 못하셨죠?
동아리 출석체크 탭에서는 학생이 없어도 무슨 사유로 없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출석인정결과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담임이 작성한 사유가 보이도록 변경해주십시오.)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동아리와 진로활동 등은 미처 생각 못하셨죠?
동아리 출석체크 탭에서는 학생이 없어도 무슨 사유로 없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출석인정결과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담임이 작성한 사유가 보이도록 변경해주십시오.)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2025.03.2617:03
저도 이 글 누군가 분명히 올렸을줄 알았네요. 그리고 빨리 다시 원랴 출결시스템으로 빠르게 바꿔주세요. 학교 실정 하나도 모르면서 쓸데없이 바꿔서 불필요한 일로 수업시간 다 소모하게 만드나요?????? 뭐든 바꿀꺼면 실제 현장에 있는 실무자에게 물어보고 바꾸길. 마음대로 바꾸지말고 제발
2025.03.2414:13
대안책이라고 담임교사가 일찍 사유 적게 해서 나이스로 사유 공유하는 화면으로 바꾼거 같은데, 그거는 담임교사가 일찍 사유를 적을 때나 순조로운거지, 담임교사가 한가하게 학생 조퇴시키고 나이스 켜서 그걸 적고 있겠습니까. 학생이 학교 시작 전이나 일과 중에 결석이나 조퇴를 할 경우, 학생 상태 확인하고 부모님께 안내하고 조퇴증 적어주고 출석표 표시해놓고. 그 다음에 나이스에 빨리 로그인해서 사유 적어놓는 일렬의 과정이 간단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하다보면 조회도 늦게 들어가고 1교시 수업도 늦게 들어가고 학교 중간에 이런 일 있으면 나이스 표시하는거 잊어버리고 수업들어가고. 중간중간 보건실 누워있는 학생도 나이스에 사유 써줘야하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할말이 없음.
2025.03.2412:06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출결체크 시스템 도입을 희망합니다.
2025.03.2412:04
출결 이전처럼 하는 게 좋겠습니다.
2025.03.2411:18
안그래도 이 글을 쓰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글이 올라와있군요. 이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은 담임교사를 한번도 안해본 것일까요? 이럴거면 담임제도를 차라리 없애던지, 업무경감을 외치는 와중에 교과교사 담임교사 둘 다 힘들게 하는 이 시스템 도입은 누가 한건가요? 체크는 하되 인정 결석이면 체크하면 안되고, 비고에 따로 사유를 써야하는데 교과 교사가 일일히 그 사유가 뭔지 어떻게 아나요? 지금 시스템으로 교실 들어가서 5분 넘게 출결만 하고 있습니다. 현황 파악하고 나이스에 체크하고 하면 수업 시작한지 10분이 넘어가 있기도 합니다. 기존처럼 담임도 교과 시간 출결 사항을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십시오.
2025.03.2223:58
너무 힘든 현실을 교육부는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매 수업 끝나면 담임 찾아 결석 사유 묻는게 일입니다.
2025.03.2014:03
병결석이든 인정결석이든, 교과 교사가 학생이 있는지 없는지만 사선으로 체크만 하면 좋겠습니다.
각 교과 교사가 누가 어떻게 무슨 사유로 없는지 어떻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까...? 학생에게 얘는 무슨 사유로 안왔니 물어서 해야 하나요?
특히나, 생리통 결석이 매일매일 있는데, 이것을 매번 교과교사가 어떻게 파악할 것이며,,,, 혼란스럽습니다.
각 교과 교사가 누가 어떻게 무슨 사유로 없는지 어떻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까...? 학생에게 얘는 무슨 사유로 안왔니 물어서 해야 하나요?
특히나, 생리통 결석이 매일매일 있는데, 이것을 매번 교과교사가 어떻게 파악할 것이며,,,, 혼란스럽습니다.
2025.03.2010:40
학교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함부러 정책을 결정하고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이 문제도 해결되기까지는 엄청난 많은 피해를 남기고 오랜기간이 지나서 해결될겁니다
수업해야할 선생들이 이런거까지 신경쓰고 고통받아야 할까요?
이 문제도 해결되기까지는 엄청난 많은 피해를 남기고 오랜기간이 지나서 해결될겁니다
수업해야할 선생들이 이런거까지 신경쓰고 고통받아야 할까요?
2025.03.1914:30
현실적으로 지금 완전히 개판입니다.
나이스 플러스를 통해서 제대로 체크를 해야하는데, 생리통 등으로 인정조퇴 결과 등이 생길 경우에는 모든 교과교사가 아이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교과교사는 그냥 아이가 해당 교시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만 체크하고 최종적으로 그것이 인정, 미인정, 병, 기타는 담임이 최종적으로 확인한 이후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현재 고1 담임중인데 힘들어 죽겠습니다.
나이스 플러스를 통해서 제대로 체크를 해야하는데, 생리통 등으로 인정조퇴 결과 등이 생길 경우에는 모든 교과교사가 아이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교과교사는 그냥 아이가 해당 교시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만 체크하고 최종적으로 그것이 인정, 미인정, 병, 기타는 담임이 최종적으로 확인한 이후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현재 고1 담임중인데 힘들어 죽겠습니다.
2025.03.1910:22
그리고 지금 1학년이 2학년이 되어 선택과목 수업을 위해 이동수업을 진행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학교 전체 학생이 섞여서 구성된 각 교과의 담당선생님이 모든 학생이 출석인정 결과인지 미인정 또는 질병 결과인지를 파악하여
출석인정 결과는 "/" 하지 않고 비고에만 적고, 질병 및 미인정, 기타는 "/"표시하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학교 전체 학생이 섞여서 구성된 각 교과의 담당선생님이 모든 학생이 출석인정 결과인지 미인정 또는 질병 결과인지를 파악하여
출석인정 결과는 "/" 하지 않고 비고에만 적고, 질병 및 미인정, 기타는 "/"표시하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2025.03.1910:18
최소한 현재 출석인정결과를 결과체크"/"하지 않고 비고란에 쓰는 것 만이라도 바꾸어야 합니다.
교과 담당선생님은 각 학급의 학생이 어떠한 사유로 그 수업에 결과를 하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 교과 선생님이 그시간에 학생의 재실 여부만으로 출석체크("/")를 하고,
사유는 담임선생님이 입력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중에 출결 통계에서 출석인정결과는 count 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학교는 운동부, 특수반 등 출석 인정의 사유로 수업시간에 재실하지 않으나 출석을 인정하는 경우가 매일 많은 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과선생님이 그것을 구분하여 체크를(/) 하고 안하고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개학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출석체크를 나이스에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과 담당선생님은 각 학급의 학생이 어떠한 사유로 그 수업에 결과를 하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 교과 선생님이 그시간에 학생의 재실 여부만으로 출석체크("/")를 하고,
사유는 담임선생님이 입력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중에 출결 통계에서 출석인정결과는 count 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학교는 운동부, 특수반 등 출석 인정의 사유로 수업시간에 재실하지 않으나 출석을 인정하는 경우가 매일 많은 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과선생님이 그것을 구분하여 체크를(/) 하고 안하고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개학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출석체크를 나이스에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03.1819:22
이왕 출결처리가 이렇게 변한거 고등학교만이라도 깔끔하게 학급담임제 없애고 교과담임제로 제도 개편 바랍니다. 교사들이 교과담임을 하고, 행정업무는 교사 이외의 사람들이 하는걸로 하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교사는 자기 교과만 책임지고 가르치는 걸로.
2025.03.1819:09
동의합니다. 고등학생이면 본인 출결 정도는 직접 관리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추어같은 교육부의 제도 도입 덕에 학교는 해마다 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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