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졸속으로 추진하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
- 2023.12.013976427
- 교육주제 : 유아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정부가 강행하는 유보통합의 문제는
첫째, 영유아기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영유아기는 같은 연령이라도 개월 수에 따라서도 발달차이가 큽니다.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0~5세를 무조건 한 관리체계에 통합시켜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는 식사관리하기 귀찮고 힘들다고 하여 이유식과 유아식, 일반식을 한 밥상에 차려
아무렇게나 배정된 자리에 앉혀놓는것과 같습니다.
영유아기는 더욱 더 그 시기를 세분화하여 발달 특성을 배려한 맞춤형 밥상을 차려줘야 합니다.
특히 0~2세는 정형화된 교육과정이 도입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성장이 곧 배움과 발달을 이룰 수 있습니다.
3~5세는 연령에 적합한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교사의 자격수준 및 양성제도의 차이로 인한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교원자격증 학위소지자만 가능하며,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임용고시까지 합격해야 합니다.
이들은 유아교육법 제7조에 의해 설립된 국공립유치원에 임용되는 국가직 공무원에 해당합니다.
반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는 학위소지자 외에 학점은행이나 기타 교육원 등을 통해 자격증을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육교사의 경우 교직과목은 포함되지 않는 것도 양성과정의 차이점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자격통합은교사 및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합니다.
셋째, 제 3의 기관을 설립하는 것입니다.정부는 통합기관을 설립하여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하였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안내가 없는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불안요소입니다.
이는 곧바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넷째, 유보통합의 중심에 유아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어린이집 수는 유치원 수보다 현저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진행 중인 유보통합 정책에도 유아교육의 목소리보다는 어린이집의 목소리가 더 많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유보통합의 중심이 유아가 아니라 경제논리와 정치로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는 현장 교사와 유아, 학부모를 비롯하여 관계 기관들에게까지도 혼란을 가중시킬 뿐입니다.개선방안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무조건적인 유보통합을 강행하는 것은 제대로 된 교육발전을 이룰 수 없으며
이는 유보통합의 본질적인 문제를 정부가 외면한 것입니다.
영유아기 시기는 올바른 미래지향적 교육관을 정립하고 풍부한 인성을 갖춘 교사들로부터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0~2세 ‘영아’, 3~5세 ‘유아’의 명칭과 ‘유아교육’의 명확한 정의가 교육기본법 안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둘째,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를 통해 학부모의 자율적인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셋째, 통합기관이라는 불명확한 명칭을 없애고 유아교육법의 보호 아래에 ‘유아학교’의 개념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넷째, 기존 국가직 교육공무원 신분의 교원 자격은 반드시 유지 보호되어야 합니다.
다섯째, 현재 온라인 상 무분별한 보육교사 자격 취득과 관련한 홍보 및 보육교사자격증 남발을 멈춰야 합니다.
여섯째, 정부 주도의 몇몇 인사들을 초청하여 졸속으로 이루어진 보여주기식 토론회 및 환영회를 앞세우기 보다는 실질적인 현장의 다양한 교사, 유아, 학부모, 관계기관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직시하고 공동의 목표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정해야 합니다.기대효과
반드시 이러한 대안들을 명확히 하여야만 유아, 학부모, 교사 나아가서는 관계 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유아교육과 보육의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총 댓글 27
2023.12.0413:34
동의합니다
2023.12.0410:24
동의합니다.
2023.12.0323:10
동의합니다
2023.12.0322:35
동의합니다
2023.12.0322:21
유보통합 적극 반대합니다
2023.12.0322:09
동의합니다.
2023.12.0321:47
유아교육기관은 유아학교로서 존재해야 합니다 사회적 합의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밀어붙이는 유보통합 절대 반대!
2023.12.0321:18
동의합니다
2023.12.0321:18
적극 동의합니다.
2023.12.0320:51
동의합니다!
2023.12.0320:51
동의합니다!!!!
2023.12.0320:20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완전 동의합니다!
제발 졸속으로 행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졸속으로 행하지 말아주세요
2023.12.0319:11
동의합니다!!!!
2023.12.0319:06
동의합니다
2023.12.0318:38
동의합니다!!
2023.12.0318:30
보육과 교육은 전문성이 다릅니다
교원 자격을 가진 유치원정교사와 학점만 추가하면 가능한 보육교직원인 보육교사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각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명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교원 자격을 가진 유치원정교사와 학점만 추가하면 가능한 보육교직원인 보육교사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각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명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2023.12.0318:26
동의합니다!!
2023.12.0318:22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유치원은 학교이교, 교원은 교직이수 후 교사자격증을 취득해야하며, 유아의 발달특성을 반영한 유보분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학교는 돌봄기관이 아닙니다.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마세요!!!!
유치원은 학교이교, 교원은 교직이수 후 교사자격증을 취득해야하며, 유아의 발달특성을 반영한 유보분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학교는 돌봄기관이 아닙니다.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마세요!!!!
2023.12.0116:22
적극 동의합니다
2023.12.0115:49
동의합니다.
2023.12.0114:47
동의합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유보통합 정책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2023.12.0112:56
적극 공감합니다
2023.12.0112:29
보육은 지자체로 이관 되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2023.12.0111:58
유보통합, 늘봄 반대
2023.12.0111:29
동의합니다
2023.12.0111:12
동의합니다.
2023.12.0110:00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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