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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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교원 승진에서의 연구보고서 점수 제외 건의

  • 2023.12.01
    47611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각종 연구대회에 입상 점수가 교사의 승진에 영향을 주는 상황임. -> 연구대회에 참여로 교육의 질 하락
    하지만 점차 연구대회에 참여하는 교사의 수가 줄어드는 상황임. -> 참여 교원의 수가 적어서 객관도 하락
    또한 연구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이(보고서를 잘쓰는 것) 학교 관리자가 되어 능력을 발휘하는 것과 연관성이 적음.
    예로 연구대회에서 많은 입상으로 교무업무도 하지않고 관리자가 되는 경우가 있음. 이경우 학교전반적운영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

    개선방안

    연구보고서 점수 대신 각 업무에 대한 경력 점수가 추가되어야할 필요가 있음.
    교무/연구/정보/방과후 등
    각 교육청의 부서처럼 학교업무를 크게 나누어 해당 업무에 대한 경력이 승진에 반영되도록 함이 필요함.
    (중복으로 할 가능성도 있으니, 해당년도에 한분야 업무점수만 허용되도록)

    현재의 연구보고서 점수는 장학사 및 인사이동 점수로 변경.

    기대효과

    1. 관리자가 학교 업무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2. 학교 업무 분장에서 한쪽으로의 쏠림 및 기피 현상이 낮아질 것이다.
    3. 교원들의 연구보고서에 대한 피로도가 낮아질 것이다.
    4. 장학사 선발에 전문성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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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1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3111:52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꿔야 됩니다. 당초 취지와 달리 경쟁이 되다보니 죄다 비슷한 내용에 제목들뿐입니다. 조금만 바꿔서 내는 경우도 있고 대리해서 내시는분도 있고 언제까지 이런꼴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필요하다면 절대평가로 해서 경쟁을 완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수점수 96점이상 따는거랑 천편일률적인 보고서 입상이랑 교감직무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3:30
저는 반대합니다 있어야 합니다
bo**** 2023.12.0521:10
개선방안에 주요업무에 대한 인정해주는 부분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래야 승진했을 때 학교 업무가 부서별로 하는 일울 통합하여 통솔하는 능력이 키워진다 생각합니다.

연구보고서도 필요하겠지만 다른 교사와 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결과물을 더 인정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508:53
승진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ga******* 2023.12.0501:18
동의함
성장교실연구소 2023.12.0421:15
반대합니다.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구 자료를 찾게 되고, 1년 동안 연구 결과물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 부장을 맡아야만 관리자가 될 수 있다면 행정쪽으로 생각이 치우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활동에도 뭔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a***** 2023.12.0412:16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410:36
저도 반대합니다.
연구대회 준비를 해보신 선생님들이라면 공감하실거 같습니다.
만일 제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연구대회 준비를 하신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좋을거 갔습니다. 연구대회 보고서 하나를 쓰기 위해서는 학급의 교육과정 운영에 큰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들은 고스란히 학생들에 교육력 향상에 돌아가게 됩니다.
오히려 연구대회를 장려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dr******** 2023.12.0406:25
보고서는 공무원의 공식적인 소통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를 잘 쓴다는 것은 조직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려주신 글을 보니, 연구대회 준비로 인해 수업이나 학급경영을 소홀히 하는 동료교사를 보신 듯합니다.
그 부분은 단위학교 관리자 분께서 좀 더 신경써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그런 분들을 교감 승진 또는 장학사 승진 인성검사에서 거를 수 있는 장치가 충분합니다.
보고서에 대한 관점이 단순한 승진의 경로가 아니라 공무원의 기본 역량으로 보는 관점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317:59
반대합니다
연구대회를 보다 다양하게 개설하고 입상의 문턱 또한 낮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연구대회 축소로 영혼을 갈아넣어야 겨우 입상가능하지만 준비하고 수업하고 고민하며 교사로서 한단계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즐행학교 2023.12.0311:37
반대합니다.
1. 연구대회는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대회임 (해당 자료를 일반화하는 계기가 없어서 문제가 될 수는 있음)
2.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더 필요함
3. 연구대회는 단순히 보고서 잘쓰는 것이아니라 교육적 효과가 높은 교육활동을 발굴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임
3-1. 실무보다 기획, 정책의 비중이 높은 상위직을 위한 역량과 오히려 더 관련이 있음
4. 그런 경우 없음. 연구대회에서 입상을 해도 교무를 안하면 교감 못함(일반승진의 경우)
4-1. 보직을 맡더라도 교원에게 필수적인 연구역량이 없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됨
5. 이미 보직교사 가산점 운영중 (11년 이상 해야 만점이고, 이거 만점 못 받는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