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부의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책 마련 촉구
- 2025.05.2913336541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존경하는 교육부 장관님께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시면서 매우 바쁘시겠지만,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올리는 이 글을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제주에서 또 다시 동료 교사께서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사건과 부산, 제주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에 의한 교사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교사들에게 2년 전 서이초 선생님의 비극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절망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1. 현황 및 문제점
최근 발생한 부산 초등학교 교사 폭행 사건은 현재 교육 현장이 처한 위태로운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학생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교사가 오히려 아동학대 가해자로 신고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이제 특정 지역,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정당한 교육 활동이 아동학대로 왜곡되고, 이에 대한 두려움으로 교사들은 폭력 앞에서도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학부모에 의한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는 교사들에게 씌워진 보이지 않는 족쇄입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무고로 밝혀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교사가 겪는 정신적 고통, 직위해제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 동료와 학생들 앞에서의 수치심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악의적인 신고를 한 학부모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기 어려운 현재의 법적, 제도적 환경은 이러한 행태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부에서는 교권 보호를 위한 여러 조치와 함께 교사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함께학교'와 같은 소통 창구를 마련하셨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다시 동료를 잃었고, 교사 폭행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대책들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거나, 실질적인 보호막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모든 교사들은 가슴에 다시 불이 붙는 듯한 절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언제 또다시 동료를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개선방안
더 이상 소중한 동료 교사들을 안타깝게 떠나보낼 수 없습니다. 교육부는 지금이라도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 시행해야 합니다.
첫째, 악성 민원 및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강력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정당한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조사 및 신고 과정에서 교사의 직위해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소명 기회를 충분히 보장해야 합니다.
아동학대 신고 처리 절차에서 교육 전문가(교원단체 추천 위원 등)의 참여를 의무화하여 교육적 특수성을 고려한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 신고로 밝혀진 경우, 해당 학부모에게 무고죄 적용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법률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 교사 보호 및 가해 학생 선도 조치를 즉각적이고 실효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교사 폭행 등 중대한 교권 침해 발생 시, 가해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분리 조치(출석정지 강화, 학급교체, 전학 등)를 의무화하고, 그 절차를 간소화해야 합니다.
피해 교사에 대한 신속한 심리 상담 지원, 치료비 전액 지원, 법률 자문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교육청 책임 하에 체계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 사항에 대한 이행력을 강화하고, 학교장의 교권 보호 책무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셋째,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권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이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단계별 지도 방안과 교사의 구체적인 지도 범위를 명시한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내용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이를 위반하여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제재 근거를 강화해야 합니다.
학부모 교육을 강화하여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존중하고, 학교와의 건강한 소통 방식을 확립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넷째, 교육부 차원의 교권 침해 사안 전담 대응 기구 및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함께학교'와 같은 기존 시스템의 실효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교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법률, 심리, 행정 지원 통합)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악성 민원이나 심각한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청 및 교육부 차원에서 직접 개입하여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기대효과
1. 교사들이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의 공포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 사건이 감소하고, 피해 교사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보호가 이루어져 교사의 자존감과 교육적 열정이 회복될 것입니다.
2. 정당한 생활지도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가 정착되어,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보호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이 구축될 것입니다.
3. 궁극적으로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조화롭게 보장되어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더 이상 안타깝게 동료를 잃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권한 대행님, 지금 교육 현장은 깊은 슬픔과 절박함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교사들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교육에 헌신할 수 있도록, 더 이상 두려움 속에 홀로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교육부의 존재 이유가 바로 교육 현장을 지키고 교사와 학생 모두를 보호하는 데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저희의 절박한 외침에 귀 기울여 주시고,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책 마련으로 응답해 주십시오.
총 댓글 41
2025.06.0913:13
안녕하세요. 함께학교입니다.
교육정책에 관심 가져주시고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육부는 현재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교육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정과제 방향 설정과 교육 분야 정책이 확정된 후에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정책답변을 탑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육정책에 관심 가져주시고 제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육부는 현재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교육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정과제 방향 설정과 교육 분야 정책이 확정된 후에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정책답변을 탑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11.0117:11
또 교사가 목숨을 잃는 현실이 너무 비극적이에요. 교권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더 늦기 전에 실효성 있는 법적 보호가 꼭 마련돼야 해요.
2025.07.0317:00
이번 정부에 정말 바랍니다. 교원 처우개선,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처벌, 교사의 정치기본법 보장입니다. 학교를 좀 살려주세요.
2025.06.0912:08
어떤 사람들은 교권이 강해지면 학생 인권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던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편협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권이 강해져야 다수의 선량하고 올바르게 생활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교권이 강해진다고 교사가 학생을 폭행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으로서, 교사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부디 이번 정권에서 실질적 대안 마련을 통해 교권이 회복되고 망가져버린 교육의 회복이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6.0509:11
학생들의 인권을 지나치게 존중하는 반면 교권은 바닥에 떨어진 현실... 어제도 경기도 한 중학교에서는 배트로 교사의 머리를 가격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ㅠ.ㅠ 실질적 대안 마련을 해주세요!!
2025.06.0412:40
수많은 죽음 이후에도 아직도 실질적인 대책은 없고, 허울뿐인 교권 보호. 이제는 정말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2025.06.0322:49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뿐만 아니라 교사의 기본적인 권리와 인권도 같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06.0215:48
교육이 무너지지 않도록....현장에 도움이 되는 개선방안이 나오길 기도해봅니다..
2025.06.0112: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다해 학생들을 대할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있어 교육이 무너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공무원 중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가장 열정적이고 가장 진심인 집단이 교사집단입니다. 교권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2025.05.3020:27
이건 언제야될까요..
2025.05.3015:14
학교는 단체교육기관입니다. 맞춤형 교육 이전에 단체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판별했으면 합니다.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 고통받습니다.
학부모교육, 사회적지능 검사 없이는 계속 그대로일 것입니다. 교육부도 공범임을 인지하십시오.
학부모교육, 사회적지능 검사 없이는 계속 그대로일 것입니다. 교육부도 공범임을 인지하십시오.
2025.05.3012:16
주기적 민원 넣는 학부모는 민원 넣기 전에 힉부모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민원 담담 직원을 둬서
민원만 상담하는 사람을 두고
각종 강연회 심리 치료회를 열어 이 사람 개별
보호에 들어 가야지
학급에 금쪽 한 둘 때문에
전 학급이 신경 쓰고 해결도 안나고
담임 샘은 그냥 일반적인 학생들 지도에 전념하고
특이 케이스는 전담 선생일 붙이던 대안 학교를 가던 온라인 강의를 듣던
학교 안 가도
살 수 있게.
사회복지사에게 넘기고 아님 담당 부서가 있던 지
온 갖 티비 프로거 너무 잘사는 애들 아니면
넘 힘든 애들
이런 애들 위주로 운영이 되니 서로가 피곤합니다.
민원 담담 직원을 둬서
민원만 상담하는 사람을 두고
각종 강연회 심리 치료회를 열어 이 사람 개별
보호에 들어 가야지
학급에 금쪽 한 둘 때문에
전 학급이 신경 쓰고 해결도 안나고
담임 샘은 그냥 일반적인 학생들 지도에 전념하고
특이 케이스는 전담 선생일 붙이던 대안 학교를 가던 온라인 강의를 듣던
학교 안 가도
살 수 있게.
사회복지사에게 넘기고 아님 담당 부서가 있던 지
온 갖 티비 프로거 너무 잘사는 애들 아니면
넘 힘든 애들
이런 애들 위주로 운영이 되니 서로가 피곤합니다.
2025.05.3010:03
교권이 무너지고 교실이 무너지면 나머지 학생들의 수업권과 인권도 무너집니다.
이렇게 교권이 붕괴되는 기사들이 넘쳐나는데... 왜 실질적인 대책과 변화가 마련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교권이 붕괴되는 기사들이 넘쳐나는데... 왜 실질적인 대책과 변화가 마련되지 않습니까?
2025.05.3010:03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교육현장은 정말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2025.05.3009:46
인권 타령할거면 소수의 이상한 애들과 학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다수의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의 인권도 고려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학생, 진상 학부모들 강력히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애 하나만 있어도 그 반 수업이 안 되고 담임 선생님 바뀌고 남은 애들만 피해 봅니다.
2025.05.3009:27
동의합니다. 제발 교사들을 보복성 아동학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지켜주세요.
2025.05.3009:04
아동복지법은 아동이 성인이 된 후에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3년, 5년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일때도 아니고, 성인이 되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왜 교사들이 이상한 학부모를 1년 만났다는 이유로 무고성 신고와 고소, 협박에 10년 이상을 마음 졸이며 살아야 합니까? 교사들에게 이렇게 가혹한 잣대를 댈거라면 그만큼 아동학대 학부모와 진상 학부모들에게도 엄격한 제제와 처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해받는 대부분의 착한 학생들은 또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디지털 교과서 외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참 통탄할 일이네요. 교사들은 교실의 일과 학생들의 일은 교사의 책임이라며 학교 밖의 일까지 다 짊어지고 해결하고 있는데, 정작 교육부의 수장은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고 이렇게 교사들이 요청하고 부탁함에도 나몰라라하는 모습이 직무유기에 가깝습니다. 제발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고 정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디지털 교과서 외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참 통탄할 일이네요. 교사들은 교실의 일과 학생들의 일은 교사의 책임이라며 학교 밖의 일까지 다 짊어지고 해결하고 있는데, 정작 교육부의 수장은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고 이렇게 교사들이 요청하고 부탁함에도 나몰라라하는 모습이 직무유기에 가깝습니다. 제발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고 정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2025.05.3008:58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줄 거 알지만, 끊임없이 동의합니다.
2025.05.3008:54
이 세상에 맞아도, 아동복지법이라는 보복성 법 때문에 신고도 두려워하는 직업이 어디있습니까?
명백한 교사들의 자살 원인이 있는데, 그걸 해결해주지 않는 교육부는 공범이자 살인마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들 좀 살려주세요.
명백한 교사들의 자살 원인이 있는데, 그걸 해결해주지 않는 교육부는 공범이자 살인마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들 좀 살려주세요.
2025.05.2918:52
공갑합니다 지금 학교는 엉망진창 입니다
2025.05.2917:02
동의합니다.
2025.05.2916:39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2025.05.2916:36
제발 부탁드립니다. 실효성있는 대책이 꼭 필요합니다.^^
2025.05.2916:06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책 마련 응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5.05.2915:49
교권보호 원격 연수 4차시 이런 거 말고 실효성 높은 대책 마련해주십시오
2025.05.2913:51
소속 직원들이 정당하게 일을 하다가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오히려 맨날 괴롭히는 학부모 편에 서서 교사를 더 착취하는게 현재 교육부, 교육청입니다.
2025.05.2913:37
재해에 관한 하인리히의 법칙중에 1:29:300이 있습니다. 이 법칙을 보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1:29:300의 확률의 이야기입니다. 1번의 큰 사고가 일어날 때 29번의 작은 사고 300번의 경미한 사고가 일어난다는 것이죠. 확률로 볼 때의 핵심은 29와 300보다 1이 먼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변화성입니다. 300번의 경미한 사고가 점차 29번의 큰 사고 그리고 결국 누구나 짐작할 큰 1번의 사고가 터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학교의 교권침해나, 학교폭력은 이 후자로 설명하면 참 이해하기 쉽습니다.
누구나 경미한 300번이 터지고 있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까지 신경쓰기에는 교사들이 정말 죽어나기에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29번의 작은 사고가 터집니다. 그러나 이제 위험한 것을 알아도, 어떻게 손 쓸 방도가 없습니다. 사실 300번도 무시한 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죠. 그러면 이제 곧 학생은 1번의 큰 사고를 향하여 당당히 나아갑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게 만드는 이 국가의 문제는 대놓고 범죄자를 양산하고,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양산하는 자랑스러운 산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없는 학생들은 결국 이 나라에 태어난 이유 하나로 자신도 모르게 점차 범죄자가 되어버리고 있는 것도 추악한 진실입니다.
옛 이야기가 있죠. 도둑이 큰 죄를 지어서 목이 달아나기 전에 죽기 전에 엄마를 한번만 보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그런데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에게 간 도둑은 귀를 깨물었습니다. 도둑의 모친이 깜짝 놀라서 무슨 짓이냐고 했더니 도둑이 당신이 내가 어릴 때 작은 것을 훔쳐왔을 때 무슨 짓이냐고 크게 꾸짖어주었다면 내가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지금 이 나라에 대입하면 참 기도 안 차는 일이 벌어집니다.
가장 무책임하며 책임이 큰 국가가 거꾸로 그렇게 원하여 만들어진 훌륭한 학생들, 국민들을 사회의 악으로 규정하면서 엄벌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의 이 나라입니다.
누구나 경미한 300번이 터지고 있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까지 신경쓰기에는 교사들이 정말 죽어나기에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29번의 작은 사고가 터집니다. 그러나 이제 위험한 것을 알아도, 어떻게 손 쓸 방도가 없습니다. 사실 300번도 무시한 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죠. 그러면 이제 곧 학생은 1번의 큰 사고를 향하여 당당히 나아갑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게 만드는 이 국가의 문제는 대놓고 범죄자를 양산하고,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양산하는 자랑스러운 산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가 없는 학생들은 결국 이 나라에 태어난 이유 하나로 자신도 모르게 점차 범죄자가 되어버리고 있는 것도 추악한 진실입니다.
옛 이야기가 있죠. 도둑이 큰 죄를 지어서 목이 달아나기 전에 죽기 전에 엄마를 한번만 보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그런데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에게 간 도둑은 귀를 깨물었습니다. 도둑의 모친이 깜짝 놀라서 무슨 짓이냐고 했더니 도둑이 당신이 내가 어릴 때 작은 것을 훔쳐왔을 때 무슨 짓이냐고 크게 꾸짖어주었다면 내가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지금 이 나라에 대입하면 참 기도 안 차는 일이 벌어집니다.
가장 무책임하며 책임이 큰 국가가 거꾸로 그렇게 원하여 만들어진 훌륭한 학생들, 국민들을 사회의 악으로 규정하면서 엄벌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의 이 나라입니다.
2025.05.2913:09
동의합니다
2025.05.2912:45
동의합니다. 무고성....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교육활동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교육청이 아동학대를 신고하지 못하게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2025.05.2912:09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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