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내신은 대폭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 2025.07.0332827
- 교육주제 : 대학입시(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교마다 평가가 다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 현행 내신제도입니다. 시험문제는 학교마다 다르고 같은 학교의 학생끼리 상대적인 서열이 매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행평가로 인해 학생들이 과도한 부담을 느끼며 채점기준도 객관적으로 만들기 어렵습니다.개선방안
우선 내신외부평가제가 빨리 도입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교학점제를 폐지하거나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이과 내용을 전부 폭넓게 배우고 이를 전국적으로 동일한 시험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여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성적표에는 전국에서의 백분위와 학교에서의 백분위를 동시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적정한 균형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수행평가는 지필평가와 반대로 학생 개개인 또는 여러 학생이 협력하여 직접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해야합니다. 체험한 것을 동영상으로 저장할 수도 있고 레포트를 만들 수도 있고 논술문제를 스스로 만들고 그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적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러한 기록들은 점수화 시키지말고 생활기록부에 저장하여 최대 3개를 대학에 제출하여 대학에서 정성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사는 학생이 만든 수행평가가 현저히 부적합한 것인지만 판단하여 그렇지 않다고 하면 학생이 만든 수행평가를 생활기록부에 적도록 허락해야합니다.기대효과
변화된 지필평가를 통하여 동일한 평가기준으로 전국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변화된 수행평가를 통하여 학생마다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이 두 평가방식이 균형을 이룬다면 입시의 통일성과 학생의 만족도를 둘 다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총 댓글 7
2025.11.0116:50
전국 단위 평가 도입엔 공감돼요. 지금은 학교마다 기준이 달라서 불공정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다만 수행평가를 점수화하지 않는 건 좋은데, 교사 재량이 너무 줄어드는 건 조금 아쉬워요. 균형 잡힌 제도 설계가 꼭 필요해 보여요.
2025.08.1623:14
말씀하신 내신제도의 문제점에는 공감합니다.
현재처럼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와 채점 기준이 다르면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불신이 생기고,
수행평가 또한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일정 수준의 전국 단위 공통 평가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타당성이 있습니다.
전국 백분위와 학교 내 백분위를 함께 기재하는 방식도, 지역과 학교 간 격차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교학점제를 전면 폐지하기보다는, 학점제를 유지하되 공통 필수 과목에서만 외부평가를 병행하는 절충안도 검토할 만합니다.
학생 선택권과 전국 단위 공정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행평가를 점수화하지 않고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방식은 학생의 개성과 탐구 과정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학교마다 기록의 질과 관리 수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작성 가이드라인과 대학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마련해야 공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공정성과 개별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제도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제안하신 외부평가+기록형 수행평가의 조합은 충분히 논의할 가치가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처럼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와 채점 기준이 다르면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불신이 생기고,
수행평가 또한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일정 수준의 전국 단위 공통 평가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타당성이 있습니다.
전국 백분위와 학교 내 백분위를 함께 기재하는 방식도, 지역과 학교 간 격차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교학점제를 전면 폐지하기보다는, 학점제를 유지하되 공통 필수 과목에서만 외부평가를 병행하는 절충안도 검토할 만합니다.
학생 선택권과 전국 단위 공정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행평가를 점수화하지 않고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방식은 학생의 개성과 탐구 과정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학교마다 기록의 질과 관리 수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작성 가이드라인과 대학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마련해야 공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공정성과 개별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제도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제안하신 외부평가+기록형 수행평가의 조합은 충분히 논의할 가치가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07.1213:36
언제나 학교에서 행하는 평가는 형평성이 잘 이루어졌는가.
교사의 자율성은 어디까지 인정되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남게 됩니다
선생님의 자율성이라고 무조건 인정하고 따르라고 하다보면 형평성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조율하고 조정해주는 교육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외부평가나 고교학점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점은 너무 성급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외부평가가 되었다고 해서 형평성이 보장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학교들간의 편차로 오히려 학교를 서열화할 수 있습디다.
교사의 자율성은 어디까지 인정되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남게 됩니다
선생님의 자율성이라고 무조건 인정하고 따르라고 하다보면 형평성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조율하고 조정해주는 교육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외부평가나 고교학점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점은 너무 성급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외부평가가 되었다고 해서 형평성이 보장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학교들간의 편차로 오히려 학교를 서열화할 수 있습디다.
2025.07.0823:29
평가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수행평가에 대한 학생의 과도한 부담에 공감합니다.
수행평가에 대한 학생의 과도한 부담에 공감합니다.
2025.07.0516:33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내신 외부평가는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방향이라 생각되어 아쉽게 느껴집니다.
정부 수준의 공통 교과서를 통해 기본적인 학습 내용은 일정 부분 공유되고 있으므로, 각 학교의 상황에 맞는 활동 중심 평가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외부 평가가 확대될 경우 학교 간 경쟁 심화, 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 증가, 자율성 약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우려됩니다.
정부 수준의 공통 교과서를 통해 기본적인 학습 내용은 일정 부분 공유되고 있으므로, 각 학교의 상황에 맞는 활동 중심 평가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외부 평가가 확대될 경우 학교 간 경쟁 심화, 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 증가, 자율성 약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우려됩니다.
2025.07.0410:25
형성평가든 총괄평가든 그 목적는 학생 성취기준 도딜 여부 파악과 교수학습개선에 있어야 합니다. 내신 외부 평가란 상시 수능과 같고 이는 평가 목적에 전면 위배됩니다
2025.07.0408:36
내신외부평가제가 도입 된다면 역으로 고교학점제를 유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고교학점제의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문제는 여태껏 해오던 현행을 그대로 다 유지한 채로 고교학점제를 한다면 "현행 제도"가 가진 치명적인 문제 때문에 그 장점이 하나도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 나라의 수행평가의 문제는 항상 제일 큰 문제가 "기준이 없어 불공정"하다는 문제입니다. 교사의
"기준을 만드는 능력이 신뢰가 안된다"라는 문제와도 일치합니다. 이는 사실 좀 황당한 이야기긴 합니다. 왜냐면 성취 기준이 떡 하니 버티니까요.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기준의 평가 준거를 다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수행평가와 지필평가가 연계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해주었다와 같은 의심이 드는 학습 수준을 벗어난 것을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즉 학교에서 자신이 계획하여야 하고, 거기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고, 그 토론의 결과에 맞게 수행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고 올바른 방법인데
이게 힘들고, 많은 교사들이 이렇게 할 역량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당연히 학생이 과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과제를 해결할 문제 해결 능력이 존재해야 하며 그 능력은 당연히 지필을 통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보여주지 못한 것을 가지고 오고 해온다면 당연히 이는 불가능한 일로 판단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 누구도 문제 삼지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 나라는 이 기본이 안되니까 답이 없는 것이고 신뢰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교사가 그럴 역량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시로 2022 교육과정 영상에서 교수가 교대생들을 상대로 동료 교수가 겪는 어려움을 들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이 학습 성찰에 관한 이야기인데 교수가 역량을 기르기 위하여 하는 수업을 우리가 이걸 왜 해야 하냐라고 따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럼 결국 암기위주 수업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또, 이 나라의 수행평가의 문제는 항상 제일 큰 문제가 "기준이 없어 불공정"하다는 문제입니다. 교사의
"기준을 만드는 능력이 신뢰가 안된다"라는 문제와도 일치합니다. 이는 사실 좀 황당한 이야기긴 합니다. 왜냐면 성취 기준이 떡 하니 버티니까요.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기준의 평가 준거를 다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수행평가와 지필평가가 연계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해주었다와 같은 의심이 드는 학습 수준을 벗어난 것을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즉 학교에서 자신이 계획하여야 하고, 거기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고, 그 토론의 결과에 맞게 수행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고 올바른 방법인데
이게 힘들고, 많은 교사들이 이렇게 할 역량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당연히 학생이 과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과제를 해결할 문제 해결 능력이 존재해야 하며 그 능력은 당연히 지필을 통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보여주지 못한 것을 가지고 오고 해온다면 당연히 이는 불가능한 일로 판단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 누구도 문제 삼지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 나라는 이 기본이 안되니까 답이 없는 것이고 신뢰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교사가 그럴 역량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시로 2022 교육과정 영상에서 교수가 교대생들을 상대로 동료 교수가 겪는 어려움을 들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이 학습 성찰에 관한 이야기인데 교수가 역량을 기르기 위하여 하는 수업을 우리가 이걸 왜 해야 하냐라고 따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럼 결국 암기위주 수업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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