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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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관련 제언(정말 정말 사소한 제안입니다.)

  • 2025.07.08
    44412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지금 2년째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2024년, 2025년) 두 아이(7세9세)를 둔 부모로써 제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은 각 지역별로 전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정책 수립시행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곳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수시로 오는 sms문자 외에 제 스스로 우리 자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느낌이나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으로서의 소속감, 책임감 등을 갖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단한 이력이랄 것도 없지만, 제가 2년에 걸쳐 유튜브 생중계, 각종 설문조사 참여, 지역행사 등에 참여하며 열심히 활동했다는 것에 대한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개선방안

    1년간 하자 없이 성실하게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을 마친 학부모가, '전국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수료증 을 조회하고 출력할 수 있는 정도의 수료증 발급 시스템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아무래도 sms위주의 비정기 활동에 따른 책임감, 참여의욕 감소를 줄이고, 스스로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의 소속감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정책 결정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료증 발급을 통해 자연스러운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의 홍보도 이뤄져 평소 자녀의 교육정책에 관심이 적거나 부족했던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정책 관심도를 환기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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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2
포로로리 2025.11.0116:48
정책 모니터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기록조차 남지 않는 건 아쉬운 일이에요. 수료증 발급 시스템이 생긴다면 참여 동기와 자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goldtwins 2025.08.0523:29
저도 아이 1학년때부터 6년째 교육부 모니터단 활동 하고 있는데, 교육청 네트워크 추진단처럼 위촉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작게나마 교육개혁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도 했고, 제안도 많이 했었기에, 매달 설문만 하고 끝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래 글중에 3년하면 표창장 받는다는 내용이 있는데,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저는 6년째 활동중이지만 저도 문자로 말고는 다른 내용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교육부에 3년이 지나면 표창장 신청을 할수 있는것인지
궁금해 졌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 중.고까지 고교학점제 세대라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학부모라 좀더 열심히 활동할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주시는것도
좀더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과 참여가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asunsaeng 2025.08.0412:24
좋은 제안인것 같습니다!
Blair25 2025.07.1516:34
저도 2년째 참여 중인데요. 소속감이 없어서 정말 아쉽더라고요. 또, 제 나름대로 열심히 체크하고 의견을 써서 냈는데 결과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 수 없어서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 글쓴이님 말씀처럼 수료증이나 기타 다른 방식의 결과물이 있었음 하고, 제가 제출한 설문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질문에 어떤 응답이 나왔는지에 관한 수치에 대한 결과가 아니라, 설문을 통해서 무엇이 개선됐는지 정도는 알고 싶어요.
kboss77 2025.07.1509:59
저도 어제 퇴근하고, 서툰운전으로 1시간을 달려 교육활동 보호 , 경제교육 연수를 듣고 왔습니다.
대부분 지역 학부모님들 참석인데, 한두분 멀리서 오신분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교육청에서오는 설문이나, 학부모 참여 활동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래 3년하면 표창을 받는 다는게 있는데,
어제 교육도 공지가 있거나, 하는건 없고, 문자로만 안내를 받았던거라. 이런 내 기록, 이력을 관리 할라면, 기타 인력 예산이 들라나요?
쩡이맘미 2025.07.1418:27
3년하면 표창장 받습니다 제가 만 4년째인데 한번 신청했어요
시쓰는맘 2025.07.1409:58
저도 글을 써주신 학부모님처럼 학부모정책모니터단으로 몇 년째 함께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제가 한 일이라고는 교육 관련 특강 문자가 오면 라이브방송 시청하고, 만족도조사하고, 설문조사하는 게 전부더라고요.
학부모로서 교육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없는 위치에 있기는 하지만, 조금이나마 우리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한 일인데
사실 크게 실효성 같은 것은 못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시간을 내서 참여하고 있는데, 수료증 같은 것을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출력할 수 있으면 좋기야 할 것 같아요.^^
kadgerrdjdbeksnd 2025.07.1006:56
이제도가 진짜로 필요한걸까요?
교육은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건데
20년 30년전에 학교를 다녀본사람들
학교 현실에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모아서
정책을 모니터 한다???
inschool 2025.07.0910:12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또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설문 조사가 매우 한정적인 내용입니다. 이런 정도의 설문조사 참여로는 보다 발전적인 개선책을 찾기엔 어렵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5.07.0909:24
사실 책임 면피성 쓸모가 없는 제도들이 참 많습니다. 보통 그런 제도를 수행할 능력도 없고 제대로 된 본질에 관한 내재적 동기도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교육에는 너무나 많죠. 그런 것들이 줄어들어야 올바르게 참여할 사람들만 남고 제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저는 항상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얼마나 능력이 있고 얼마나 실질적 도움이 되는가. 그런데 대부분은 그런 게 없고 그저 쇼입니다.
그래서 쓸 데도 없는 수료증 따위가 중요한 것이죠.

물론 교사라면 학생에게 항상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쇼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을.
그러나 당장 교사에게 시행하는 강의들만 해도 무의미한 쓰레기가 대부분이죠.
결국 다 같은 것입니다.
해서 도움이 되어야 그 가치가 있는데 한다는 쇼, 보여주기가 중요하다보니 결국 겉치레만 중요한 것이죠.
그렇다면 진짜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만 힘들어지게 됩니다.

참여 의욕이 없는 사람을 억지로 참여시켜서 얻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누군가의 면피나 누군가의 이익이 있을 뿐이죠.

자기 이득을 생각하는 소인이 아니라 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올바르게 인정받는 사회가 되려면
내실도 없는데 행동으로 뭔가를 했다고 착각하는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이 빨리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래야 쓸모없는 면피성 제도들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래서 케네디의 말이 좋은 해결책이 됩니다.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를 묻지 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라.
그래야 올바르게 바뀝니다.
togethersch 2025.07.0823:21
수료증 발급!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동의합니다!
khiy2k 2025.07.0822:40
모니터단 활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