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생의 사고 유형에 따라 대입 전형을 구분하고 시험 해설지를 개편해야 합니다.
- 2025.07.09284510
- 관련지역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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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현재 대한민국의 대학 선발 체계는 주로 정해진 시간 내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교육과정의 이수 정도와 무관한 사소한 실수로 인해 해당 문항의 점수를 받지 못하고 오랜 고민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학생의 능력이 고려되지 않는 결과를 낳습니다. 올바른 공부 방법에 대한 정보의 부재 또한 현 상태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및 영향력을 가진 전국 단위 시험은 ebs를 비롯한 공교육을 통해 해설을 제공하고 있지만 학생 스스로 출제자가 의도한 공부 방향을 따르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합니다. 학생이 공부에 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부 방법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사교육 의존도가 심화된다고 생각합니다.개선방안
학생들의 사고 유형(장기 문제 해결형, 창의 탐구형, 빠른 문제풀이형)에 따라 대입 전형을 분할하여 다양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저학년때는 세 가지 전형에 대한 학습을 저강도로 모두 경험하고 고학년으로 올라감에 따라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전형을 선택합니다. 장기 문제 해결형은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접근한 과정을 평가하는 전형, 창의 탐구형은 학생이 직접 연구를 진행하고 그 과정과 성과물을 평가하는 전형, 빠른 문제풀이형은 현재 시험 체계입니다. 그리고 전국 단위 시험 해설지에서 상위권 변별을 위한 일부를 제외한 모든 문항에 출제자의 의도 난이도, 중요도, 측정 능력, 능력 강화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학생들의 공부 방향 및 효율을 긍정적으로 제고할 수 있습니다. 문제 출제 기관이 제시한 학습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집니다. 이때 학교에서 장기 문제 해결형과 창의 탐구형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해설지를 개편하려면 현재의 인력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비 절감 예산을 해설지와 학교 평가체계 강화에 투자하여 본 개혁의 재정적 기틀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전형 분할이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전형 분할이 당장 실현되지 않더라도 해설지의 개편은 사교육 의존 감소에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기대효과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대입 전형을 개편한다면 여러 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종합적으로 양성할 수 있습니다. 과정 중심의 평가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실수로 인해 과정이 무의미하게 평가되는 사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해설지의 개편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사교육 의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예산에 대한 재편성 과정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본 개편안은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총 댓글 10
2025.11.0116:47
현재 입시 구조는 ‘빠른 정답 찾기’만 강조해 사고력 있는 학생들이 평가받기 어려운 게 문제예요. 전형 다양화와 해설지 개편은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진짜 학습력 중심 평가로 가는 현실적인 대안이라 봅니다.
2025.08.1622:48
좋은 제안 잘 읽었습니다.
말씀처럼 현재 대입 체계가 빠른 문제풀이 중심으로 편중된 것은 사실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 유형을 반영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과정 중심 평가나 탐구형 과제는 학생의 역량을 더 깊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전형 분할이나 평가 확대를 위해서는 교사 인력·시간·평가 전문성 강화 같은 현실적 지원이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해설지 개편 역시 중요한 의견인데, 학생들이 공부 방향을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공교육 차원에서 충분히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말씀처럼 현재 대입 체계가 빠른 문제풀이 중심으로 편중된 것은 사실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 유형을 반영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과정 중심 평가나 탐구형 과제는 학생의 역량을 더 깊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전형 분할이나 평가 확대를 위해서는 교사 인력·시간·평가 전문성 강화 같은 현실적 지원이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해설지 개편 역시 중요한 의견인데, 학생들이 공부 방향을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공교육 차원에서 충분히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2025.08.0714:21
대입 전형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볼 수 있게 하는 글이네요.
2025.08.0711:26
각 사고 유형별에 맞춘 사교육이 다양하게 생겨날것같습니다. 사교육 시장은 투명하게 공개되지않고 복잡한 정책을 먹고 자라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그런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절대 변해주지않습니다... 결국 학생들만 더 힘들어질겁니다.
2025.08.0412:24
현실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네요
2025.07.1413:52
원인은 결국 줄세우기인데 자꾸 교육방법 평가방법 바꾼다고 뭐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입시는 단순하고 명쾌할수록 좋습니다.
입시는 단순하고 명쾌할수록 좋습니다.
2025.07.1219:35
다양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 같네요.
2025.07.1113:52
새로운 대입 유형과 틀의 바뀐다는 걱정은 있으나 취지에 공감합니다.^^ 학생의 고민에 응원을 보냅니다.
2025.07.0913:41
좋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뻔한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빠른 문제 풀이 해결 유형 이것만 제외한 나머지를 역량으로 규정 짓고 저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교육의 방향이 가장 뛰어난 석학들에 의해서 바뀐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은 이미 노력과 함께 가치가 없는 능력으로 규정당한지 30년이 넘습니다. 이유도 명확한데 절대로 AI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 제일 먼저 알고 뛰어난 석학들이 이야기 하던 때는 무려 1980년대입니다. 즉 AI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이걸 예상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나머지를 어떻게 기르고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든, 당연히 이 나라도 성취기준은 그걸 평가하라고 하지 빠르게 외워서 푸는 걸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성취기준은 학교에서 버려버립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 까닭은 매우 단순한데 왜냐면 성취기준이 성취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 출입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여 과학의 유용성을 인식할 수 있다.
방금 펴서 아무렇게나 긁어온 이 성취 기준도 현장에서 하는 의미 없는 수행평가나 내신의 시험
등과 아무 관련이 없죠. 그러나 아무도 이를 진짜로 하려고 안합니다. 대신에 여전히 빠른 문제 풀이 유형밖에 안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은 이미 노력과 함께 가치가 없는 능력으로 규정당한지 30년이 넘습니다. 이유도 명확한데 절대로 AI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 제일 먼저 알고 뛰어난 석학들이 이야기 하던 때는 무려 1980년대입니다. 즉 AI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이걸 예상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나머지를 어떻게 기르고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든, 당연히 이 나라도 성취기준은 그걸 평가하라고 하지 빠르게 외워서 푸는 걸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성취기준은 학교에서 버려버립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 까닭은 매우 단순한데 왜냐면 성취기준이 성취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 출입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여 과학의 유용성을 인식할 수 있다.
방금 펴서 아무렇게나 긁어온 이 성취 기준도 현장에서 하는 의미 없는 수행평가나 내신의 시험
등과 아무 관련이 없죠. 그러나 아무도 이를 진짜로 하려고 안합니다. 대신에 여전히 빠른 문제 풀이 유형밖에 안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2025.07.0911:26
kkoma10(학생)님의 생각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학생이 처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문제인 만큼 자신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koma10(학생)님, 저는 오늘 정말 멋지고 훌륭한 대한민국의 학생을 보았습니다. 행복합니다.
kkoma10(학생)님, 앞으로 우리 사회를 굳건하게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 믿음이 듭니다.
우리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교사 여러분이 이렇게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제안을 해주시는 한 발전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자신의 문제인 만큼 자신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koma10(학생)님, 저는 오늘 정말 멋지고 훌륭한 대한민국의 학생을 보았습니다. 행복합니다.
kkoma10(학생)님, 앞으로 우리 사회를 굳건하게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 믿음이 듭니다.
우리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교사 여러분이 이렇게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제안을 해주시는 한 발전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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