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휴대폰 일괄 수거말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거하도록 해야합니다.
- 2025.07.1044649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교 내 휴대폰 수거가 가능해지도록 추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문제가 있다고 하여 극단적인 방식을 취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휴대폰을 스스로 절제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맞지 억지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면 스스로 절제력을 기르지 못 하게 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휴대폰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교사에게 허락을 구해야 하며 학부모도 학생에게 전달하려는 말이 있다면 교사를 통해서 전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도 번거롭고 교사의 업무부담 또한 늘어나게 됩니다.개선방안
기본적으로는 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을 사용함으로서 심각한 수준의 문제를 보이는 학생에 한하여 휴대폰을 압수할 수 있도록 교사에게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압수를 해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교사 또는 교장에게 압수가 부당하다던가 압수가 너무 오래 지속된다던가 하는 점을 설명하여 이를 인정한다면 압수를 해제하도록 해야합니다. 즉 압수권한은 교사에게 압수해제권한은 교사 또는 교장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기대효과
학생이 스스로 휴대폰을 절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기회를 주고 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총 댓글 9
2025.11.0116:47
휴대폰 일괄 수거는 시대를 거꾸로 가는 정책 같아요. 사용을 막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고, 오히려 학생 자율성과 교사 신뢰만 무너질 겁니다.
2025.08.1622:45
말씀처럼 학생 스스로 절제력을 기르는 교육적 접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교실 현장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한 수업 방해가 빈번해 관리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괄 수거와 전면 자율 사이의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교사가 권한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책임 있는 사용 습관을 기를 기회를 주는 방향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교실 현장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한 수업 방해가 빈번해 관리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괄 수거와 전면 자율 사이의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교사가 권한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책임 있는 사용 습관을 기를 기회를 주는 방향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2025.08.0714:24
해당 부분은 항상 논란이 많은 부분이지요.
단위 학교별로 교육 3주체의 토론과정을 거쳐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단위 학교별로 교육 3주체의 토론과정을 거쳐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5.08.0711:35
휴대폰 절제 어른도 어려운데 학교에 공부하러온 학생이라면 일괄 수거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성도 좋지만 과연 수업시간에 책뒤에 숨겨서 SNS하거나 롤대항전을 하거나 우리가 생각하지못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질텐데 일부가 그런일을 벌이면 점점 퍼져서 반 전체가 학교 전체가 분위기가 나빠질것같습니다. 수업 방해가 일어나도 교사가 적극적으로 제재하고 있지못하는 상황인데 휴대폰까지 수거안되면 학교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질수도 있습니다.
2025.07.1507:34
수거를 왜하나요?
사용시 불법행위로 처벌만내리면되죠
수거를 한다는건 정말 비효율적인 생각입니다
사용시 불법행위로 처벌만내리면되죠
수거를 한다는건 정말 비효율적인 생각입니다
2025.07.1116:36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두고 절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은
교육적으로 이상적인 방향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로 인해 더 많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한두 명의 학생이 수업 중에 무단으로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소리 알림 등으로 방해 요소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다수 학생의 집중이 흐트러지고 수업의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학생 개인의 절제력 향상을 위해 공동체 구성원 전체의 학습권이 반복적으로 침해되는 상황은
교육적으로도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개인의 자유라면, 그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존중받아야 합니다.
또한 ‘문제가 있는 학생만 골라서 압수하면 된다’는 주장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압수 권한을 개별 교사에게만 맡기게 되면 교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고,
학생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거나, 교사와 학생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민원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히려 일괄 수거처럼 명확하고 공평한 원칙이 있을 때,
교사도 불필요한 단속에서 자유로워지고 학생 간 위화감이나 오해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은 가르쳐야 할 가치이지만, 그것이 방임을 의미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율을 배울 수 있도록 절제 가능한 환경을 먼저 설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적으로 이상적인 방향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로 인해 더 많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한두 명의 학생이 수업 중에 무단으로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소리 알림 등으로 방해 요소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다수 학생의 집중이 흐트러지고 수업의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학생 개인의 절제력 향상을 위해 공동체 구성원 전체의 학습권이 반복적으로 침해되는 상황은
교육적으로도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개인의 자유라면, 그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존중받아야 합니다.
또한 ‘문제가 있는 학생만 골라서 압수하면 된다’는 주장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압수 권한을 개별 교사에게만 맡기게 되면 교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밖에 없고,
학생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거나, 교사와 학생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민원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히려 일괄 수거처럼 명확하고 공평한 원칙이 있을 때,
교사도 불필요한 단속에서 자유로워지고 학생 간 위화감이나 오해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은 가르쳐야 할 가치이지만, 그것이 방임을 의미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율을 배울 수 있도록 절제 가능한 환경을 먼저 설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07.1114:24
이 문제에 필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1.강제적인 조치는 그 어떤 올바른 길도 제시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수거는 대표적인 부적 처벌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이것은 처벌이라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수거한다고 해서 우리는 다른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죠.
가장 큰 핵심은 결국 학생들은 휴대폰을 수거했다고 해서 공부를 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2.습관은 타인에 의해서 길러질 수 없다.
습관은 타인이 강제로 기를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의 경우는 불가능하죠. 말을 물가로 데려간다고 물을 먹게 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자유를 억압당한 경험은 나중에 반드시, 무조건,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그 좋은 예시가 그 당시의 학교를 겪었던 지금의 학부모들이 교사를 똑같은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특히 이 조치가 그나마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도움이 될 가능성이 0%일 것이고 그렇다면 대신에 엄청난 분노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에 의한 규칙은 절대 신중해야 합니다. 잘못해서 칼을 맞는다고 한들 그게 당연한 것이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게 학문적 결론이거든요.
즉 네가 내 인생을 참견했는데 뭐가 좋아졌냐, 네 목숨으로 책임져라 이건 가능한 것이지 불가능 한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그 유감스러운 일이 사실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1.강제적인 조치는 그 어떤 올바른 길도 제시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수거는 대표적인 부적 처벌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이것은 처벌이라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수거한다고 해서 우리는 다른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죠.
가장 큰 핵심은 결국 학생들은 휴대폰을 수거했다고 해서 공부를 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2.습관은 타인에 의해서 길러질 수 없다.
습관은 타인이 강제로 기를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의 경우는 불가능하죠. 말을 물가로 데려간다고 물을 먹게 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자유를 억압당한 경험은 나중에 반드시, 무조건,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그 좋은 예시가 그 당시의 학교를 겪었던 지금의 학부모들이 교사를 똑같은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특히 이 조치가 그나마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도움이 될 가능성이 0%일 것이고 그렇다면 대신에 엄청난 분노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에 의한 규칙은 절대 신중해야 합니다. 잘못해서 칼을 맞는다고 한들 그게 당연한 것이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게 학문적 결론이거든요.
즉 네가 내 인생을 참견했는데 뭐가 좋아졌냐, 네 목숨으로 책임져라 이건 가능한 것이지 불가능 한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그 유감스러운 일이 사실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2025.07.1114:13
일괄 수거가 교사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규칙을 어겼을 때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규칙을 잘 지키는 학생들에게는 엄격한 제재가 필요 없지만,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통제 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매년 휴대폰 문제로 학생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하지만, 상습적인 학생들에게는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될까 우려됩니다.
2025.07.1112:54
무조건 일괄 휴대폰 수거하기 보다, 학생과 학교가 협의해서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에 따라 휴대폰 사용 질서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휴대폰 사용 시간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면 부작용과 반발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그런데 학교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얼마든지 서로 협의하여 휴대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현재 학교들이 학급회의나 학생회의를 하지 않습니다. 학생 회의와 학생회의를 통해서 이 문제를 비롯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교들이 학생 임원진만 구성한 채 학생회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학교 규칙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휴대폰 사용 시간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면 부작용과 반발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그런데 학교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얼마든지 서로 협의하여 휴대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현재 학교들이 학급회의나 학생회의를 하지 않습니다. 학생 회의와 학생회의를 통해서 이 문제를 비롯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교들이 학생 임원진만 구성한 채 학생회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학교 규칙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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