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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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제안

  • 2025.07.14
    3245
  • 교육주제 : 학생복지,인권(키워드 :#학생정신건강#정신건강인식개선#청소년정신건강)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최근 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 등 정신건강 문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이 존재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학교 내 정신건강 상담이 마련되어 있어도 ‘상담 받는 학생=이상한 학생’이라는 인식이 있어 상담 이용률은 낮고, 문제 해결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삶의 일부이며, 감정을 표현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성장 과정입니다. 하지만 현재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어, 청소년은 정신건강을 ‘숨겨야 할 것’으로 오해하고 문제를 내면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로 인해 조기 발견이 늦어지고, 극단적인 선택이나 장기적인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선방안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감정 인식을 길러줄 수 있는 ‘정신건강 인식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정규 교과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연 5회 이상 실시합니다. 감정일기, 인식 변화 평가지등을 작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흔히 가지고있는 잘못된 편견등을 바로잡는 교육, 모의 상담등의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부끄러워하거나 타인의 시선같은 걱정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상황을 극복합니다.

    기대효과

    이 정책이 실행되면 청소년은 정신건강 문제를 부끄러운 일이 아닌, 돌봄이 필요한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결과 조기 상담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자해나 극단적 선택 등의 위기 상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친구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학교 분위가 전반적으로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전환됨으로써, 청소년 복지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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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포로로리 2025.11.0116:46
정신건강 교육을 정규 과정에 포함하는 건 정말 필요해요.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도록 돕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해요 :)
togethersch 2025.08.0714:26
학생의 제안 의견에 동의합니다!!
khiy2k 2025.07.1612:09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다만 학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학교에서 문제 행동이나 정서적 어려움이 판별된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병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학교 안에는 성향과 상황이 각기 다른 많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mi******* 2025.07.1420:43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커진 요즘 시의적절한 제안입니다. 다만 정규교과, 창체 중 의무 교육 프로그램 도입은 이미 생명존중 교육 등으로 시행중이기도 하고, 형식적 절차만 실시되어 효과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학교에는 온갖 의무교육(학교폭력, 교통안전, 흡연, 약물, 도박, 성인지, 생명존중) 등이 정규 수업과 창체에 자리잡고 있어 과포화 상태입니다. 학생들에게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시행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inschool 2025.07.1417:05
학생들의 정신건강은 정말 중요하지요. 혹시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를 말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극복될 수 있지만, 방치한다면 고착화되어 자신의 삶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까지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학부모는 교사들이 자신의 아이에 대해 편견을 가질까 두려워서 감추고, 교사는 이상을 발견하고도 학부모에게 전달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학부모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외면 하고 맙니다. 그래서 방치된 채 성인이 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되고맙니다.

그러 학생 정신건강 이상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질문지 검사를 시작해서 전문가의 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