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생이 생활기록부의 부정적인 내용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2025.08.021065312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생활기록부는 학생이 스스로를 점검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대학입시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은 부정적인 내용이 쓰이는 것을 꺼려하고 교사도 생기부에 부정적인 내용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학생의 문제점을 발견해야 그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딜레마가 발생하는 것입니다.개선방안
교사가 자유롭게 학생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생기부에 적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대신 학생이 그로인해 대학입시에 피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대학에 제출할 생기부는 학생이 판단하여 부정적인 내용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다만 학교폭력,교권침해 등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폭력위원회나 교권보호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삭제를 못하도록 제한을 둘 필요는 있습니다.기대효과
교사가 생기부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 학생이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기에 유용하며 대학입시에도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총 댓글 14
2025.11.0116:35
공감합니다! 생기부가 성장에 도움 되려면 교사가 솔직하게 쓸 수 있어야죠.
입시에 제출할 때 학생이 일부 내용 선택할 수 있으면, 교사도 부담 덜고 학생도 입시 걱정 줄겠어요.
단, 학교폭력 등은 꼭 남겨야 공정하겠죠!
입시에 제출할 때 학생이 일부 내용 선택할 수 있으면, 교사도 부담 덜고 학생도 입시 걱정 줄겠어요.
단, 학교폭력 등은 꼭 남겨야 공정하겠죠!
2025.08.1411:06
글쓴이가 본문에 쓴 "학생은 부정적인 내용이 쓰이는 것을 꺼려하고 교사도 생기부에 부정적인 내용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라는 현실은 저 또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어려움'을 뚫고 교사가 부정적인 내용을 기록할 때는, 그것이 정말로 '부정적'이고 학생의 개선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거나 다른 학생들의 소중한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동일 것입니다.
그런데 남에게 피해를 준 기록을 학생 스스로가 '대입에 불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할 수 있게 한다면, 과연 학교의 규칙과 질서는 바로 설 수 있을까요?
학교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법을 지키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민주 시민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우는 것 또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 과정입니다.
글쓴이의 제안은 학생들을 대입 경쟁에서 보호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지만, 자칫 학생들에게 '책임은 회피할 수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어려움'을 뚫고 교사가 부정적인 내용을 기록할 때는, 그것이 정말로 '부정적'이고 학생의 개선이 필요한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교사의 수업을 방해하거나 다른 학생들의 소중한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동일 것입니다.
그런데 남에게 피해를 준 기록을 학생 스스로가 '대입에 불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할 수 있게 한다면, 과연 학교의 규칙과 질서는 바로 설 수 있을까요?
학교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법을 지키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민주 시민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우는 것 또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 과정입니다.
글쓴이의 제안은 학생들을 대입 경쟁에서 보호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지만, 자칫 학생들에게 '책임은 회피할 수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5.08.1121:33
부정적인 내용을 학생 마음대로 취사선택해서 지워버릴 수 있다면 교사 입장에서는 불필요하게 쓸 필요가 없고, 학생 입장에서도 그 문제를 교정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낄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수업에서 깽판을 쳐서 그 내용을 교사가 적는다 쳐도, 그 학생은 '어차피 지우면 그만인걸'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교사는 어차피 지워질 내용에 대해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도 바이트 제한까지 생각해가면서요.
애초에 그 기록으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을 정도의 학생이라면, 그 기록이 남겨지기 전에 진행되는 교사의 지도만으로도 충분히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나갔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렇다면 현재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교정될 수 있는 학생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 기록으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을 정도의 학생이라면, 그 기록이 남겨지기 전에 진행되는 교사의 지도만으로도 충분히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쳐나갔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렇다면 현재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교정될 수 있는 학생이라 생각합니다.
2025.08.1021:21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분명 본인과 가정에서 부정적인 내용이 안나오도록 노력하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고 평가권은 수정되서는 안됩니다
2025.08.0909:52
학생이 판단하여 부정적 내용을 삭제한다,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이 세특을 작성하는 부분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특 학생 작성 같은 것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데, 내용 삭제는 생기부의 존재를 흔드는 일이겠다는 생각입니다.
학생이 세특을 작성하는 부분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특 학생 작성 같은 것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데, 내용 삭제는 생기부의 존재를 흔드는 일이겠다는 생각입니다.
2025.08.0806:34
생기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교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삭제가 유용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생기부 작성을 위해, 부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역설적이지만 학생이 성장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25.08.0721:48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생활기록부는 긍정적인 면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부정적인 면도 교육적 목적에서 기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입시만을 고려해 부정적인 내용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면,
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는 절차는 중요하겠지만,
사실에 기반한 기록이 교육적 지도의 출발점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필요한 경우 부정적인 면도 교육적 목적에서 기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입시만을 고려해 부정적인 내용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면,
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는 절차는 중요하겠지만,
사실에 기반한 기록이 교육적 지도의 출발점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2025.08.0714:19
부정적인 내용에 대한 삭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정적인 내용 자체도 그 학생을 수식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2025.08.0710:46
생기부의 서술적인 부분의 경우, 평가기준이 통일되지도 않고 교사의 주관에 따라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챗GPT로 생기부 쓰는것도 인터넷 강의 등으로 곳곳에 소개되고 있는것같던데요. 생활기록부라는 것 자체가 잘못되고 있는거아닐까요. 단순하게 생각해도 수업만 나가기에도 바쁜데 그리고 학생의 수가 한두명도 아닌데, 언제 학생을 관찰하고 학생의 기록물을 검토하며 언제 학생을 평가할수있을까요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일과내내 학생과 담임교사가 함께하니 수업중이나 쉬는 시간이나 다른 상황들에서 그나마 관찰이 가능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는 일주일에 몇번 잠시 볼까 말까하는데 정확히 볼수있을까요? 학생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교사 주관의 평가의 칼날로만 작용하는 생기부가 존재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간혹 학생에 진심인 고마우신 교사샘도 계시지만 그렇지않으신 샘도 많으십니다 학교 현장이 어떤지 좀 직접 살펴보시면 안될까요?
2025.08.0709:20
우리는 학생 입맛대로 생기부 내용을 작성해주는걸 성적조작이라고 부릅니다. 성적조작은 교원 4대 비위 중 하나입니다. 4대 비위를 양지화하자는 주장은 파격적이네요
2025.08.0623:09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학업 역량, 성장 가능성, 진로 탐구, 공동체 정신 등등을 다각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생기부입니다. 그 내용이 진학에 불리하여 학생이 삭제할 수 있다면, 대학측에서 생기부를 신뢰할 수 있은까요. 그렇게 된다면 대학측은 다른 방법으로 학생을 신발하고자 할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교사들이 직업윤리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학생을 관찰하고 그에 대한 교사의 의견을 잘 써 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교사 생기부 작성 연수를 비롯하여 진로진학지도 연수를 실시하여, 생기부 작성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교사들이 직업윤리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학생을 관찰하고 그에 대한 교사의 의견을 잘 써 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교사 생기부 작성 연수를 비롯하여 진로진학지도 연수를 실시하여, 생기부 작성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25.08.0622:05
생기부도 일종의 평가입니다. 학생 개인이 판단해 삭제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듯합니다.
2025.08.0522:18
불가한 일이며 불법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어마어마 할 듯합니다. 생활기록부는 평가 권한을 가진 교사가 학생을 평가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문서여서, 법적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정정을 하는 것은 불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교사와 결탁하여 이걸 하려다가 불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례들도 뉴스에서 종종 보이지요.
애초 고등학교에서는 대학 입시를 고려해서 선생님들이 문장 하나하나 다 가려가며 써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삭제 권한을 갖는다는 것은 학교와 교사의 평가 권한 무시하는 처사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부수적으로 교권 약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마어마한 파장이 있을 겁니다.
생기부는 법정 장부입니다. 마치 동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듯, 학교가 가진 학생의 정보와 평가 결과인데, 이것을 학생이 수정하는 건 주민들이 자기 마음대로 집 관련 문서 고치고 하는 것과 다름 없는 행위입니다.
애초 고등학교에서는 대학 입시를 고려해서 선생님들이 문장 하나하나 다 가려가며 써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삭제 권한을 갖는다는 것은 학교와 교사의 평가 권한 무시하는 처사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부수적으로 교권 약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마어마한 파장이 있을 겁니다.
생기부는 법정 장부입니다. 마치 동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듯, 학교가 가진 학생의 정보와 평가 결과인데, 이것을 학생이 수정하는 건 주민들이 자기 마음대로 집 관련 문서 고치고 하는 것과 다름 없는 행위입니다.
2025.08.0412:07
평가는 교사 고유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내용을 쓸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을 그대로 둘 학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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