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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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초-중-고 연속성이 있는 "진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 2023.12.15
    2433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초중등에서 각각 진로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체험하게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관심사와 적성, 흥미 등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하여 초등에서 중등, 중등에서 고등에 가서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연속성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교사들도 학생들의 성장과정 중에 관심있었던 분야나 활동에 대해 단절적으로 정보를 살펴보게 되므로 학생의 진로나 적성에 대해서 학년급이 바뀔때마가 다시 처음부터 진로 추천, 안내가 시작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국가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초등시절부터 적성, 흥미, 취미, 관심사, 진로에 관한 기록과 정보를 연속적으로 나이스에게 연동이 되어 학생의 성격과 경험과 학교생활에서의 모습을 통해 진로교사가 적합한 진로관련 프로그램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초-중-고 연계된 진로BOOK? 진로 매타인지북? 등의 개념이 담긴 진로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학생이 매년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탐색했던 자료들을 포트폴리오에 차곡차곡 모으기도 하고, 전문가들도 학생의 히스토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중고 12년 시절의 진로맵? 진로북? 같은 포트폴리화 할 수 있는 책자나 평생학습계좌에 등록하 듯 온라인 상의 구체적인 기록물을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 바인딩으로 된 초, 중 고 시절에 진로 관련 탐색 자료, 활동 등을 담을 수 있는 책자를 만들고 매년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 마다의 그 진로북을 통해 학생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교육자료, 직업 등을 소개하는 등을 통해 진로북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것.
    - 진로 탐색 매뉴얼이 담긴 두꺼운 바인딩 형태로 진로수업을 하고 난 자료들을 차곡차곡 모으게 함.

    기대효과

    - 어린시절부터 나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탐색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다.
    - 나이스에 세부특기사항에 나오는 것 이외에도 매년마다 학생 스스로 자신에 기록물을 관리할 수 있다.
    - 교사가 학생에 대해서 기록물을 통해 더 자세히 분석하고 좋은 정보들을 추천할 수 있다.
    - 학부모는 내 자녀에 대해서 다양한 활동 기록을 보면서 아이의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적극적으로 찾을 수 있다.
    - 비슷한 활동기록을 모아둔 학생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관심분야에 대해서 함께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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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
dr******** 2023.12.1805:38
현재 나이스 기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진로교육과 관련하여
직접 입력하고, 자료를 정리할 수 있는 영역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각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밴드, 카카오톡, 클래스도조,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각 학년마다 사진이나 관련 기록을 포트폴리오하고 있습니다.

나이스에 자료를 탑재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SNS 기능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진로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후에 빅데이터와 연계하면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fi******** 2023.12.1609:30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니 쉽고 체계적으로 진로포트폴리오도 만들 수 있겠네요. 잘 다듬으면 좋은 정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23.12.1608:08
반대합니다 진로교육이라는거 자체가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수영교실류의 허상입니다
허울뿐입니다 기본적인 진로교육은 학교교과나 학생들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요한만큼
포트폴리오란거도 40대 50대 사람들이야 보기좋아 하지 집에 쌓여있어도 보지도 않고 쓸데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