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 현장에 일반직 인력을 충원해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 2025.09.30799139
- 교육주제 : 학교 행정업무 경감(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행정주무관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니 업무 내 업무 갈등 발생하는 것들, 사실 다 인력을 제대로 안 줘서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PC등 각종 전산장비 및 나이스 등 -> 전산직을 안 주니까 교원이랑 행정직 갈등
CCTV, 저수조, 공기정화장치 -> 시설직을 안 주니까 교원이랑 행정직 갈등
재난안전(화재대피 민방위) -> 방재직을 안 주니까 교원이랑 행정직 갈등
행정실에서도 위에 서술한 내용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할 사람이 없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당장 제가 일하는 학교만 봐도 행정직 두 명이 끝인데, 예산회계, 재산관리만 해도 얼마나 할 일이 많고, 법령도 복잡하고, 게다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지 아십니까. 무슨무슨 요구자료는 끝도 없이 쏟아지고요?
게다가 이젠 학교아저씨도 안 주니까 행정직이 엑셀로 회계보다 말고 망치들고가서 사다리놓고 고장난 시설물 보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일을 뭐 어떻게 더 하라는지 모르겠습니다.개선방안
일을 시키려거든 사람을 주세요.
사람을 안 주고 일만 계속 꾸역꾸역 밀어넣으니까 일선 학교에서 싸움만 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전산직, 시설직, 방재직 뽑아서 3학교당 한명씩이라도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행정실 여기 게시판에 욕 많이 먹는데, 욕 그만 좀 먹고 싶습니다.기대효과
학교 행정업무 경감 실현
총 댓글 10
2025.11.0116:25
정말 현실적인 목소리네요. 인력이 부족한데도 일만 계속 늘어나니 행정실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필요한 인원 배치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진짜 행정업무 경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목소리가 꼭 반영됐으면 좋겠어요.
2025.10.2500:17
업무 분담에 대해 참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저는 적정 수준의 분담과 증원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저희 학교 행정실만 봐도 너무 고생하셔요..
2025.10.2415:46
필요한 제안인 거 같습니다! 학교별로 학생수도 다르고 규모도 다른데 행정실 직원 수는 거의 비슷하니, 업무량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계약직 말고 정규직으로 제대로 전문성을 가진 인원을 충원 시켜 교사, 행정직 모두가 맡은 역할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2025.10.2410:34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학교마다 사정이 크게 다르네요. 어떤 곳은 행정실장님은 너무 시간이 남아 돌아서 경매지를 읽고 재테크에 열중한다고 한다는데요.
학교 수리를 무조건 외부 용역을 맡기고요.
정말 다르네요.
학교 상황에 맞게 인력 충원되어야겠네요.
학교마다 사정이 크게 다르네요. 어떤 곳은 행정실장님은 너무 시간이 남아 돌아서 경매지를 읽고 재테크에 열중한다고 한다는데요.
학교 수리를 무조건 외부 용역을 맡기고요.
정말 다르네요.
학교 상황에 맞게 인력 충원되어야겠네요.
2025.10.1511:26
아래 써주신 co******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고충과 힘듦을 겪고 있다는 것도, 서로 어른이니 양보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업무를 넘기기 전에 했어야 하는거 아니였을까요? 당장 위에 써준 일들이 교사에게 넘어갈 땐 나한텐 좋은 일이니까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교사가 목소리를 높여가며 니 일 내 일 따지니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자? 이건 아니죠
제가 겪은 십여 년의 학교 생활을 볼 때 다양한 인력이 들어올때마다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는 것만 느껴졌습니다. 공무직은 툭하면 파업에, 행정실은 계속 자기 업무 아니라며 학생하고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교무실에서 해야한다고 계속 넘기고(학교에서 학생하고 관련 없는게 몇 개나 있겠습니까?) 학기 중 수업하다 도망가는 원어민? 방과 후 강좌 개설해달라고 계속 때쓰는 스강? 자기는 영어수업만 하겠다는 영전강? 교사라고 하지만 수업은 못하겠다는 비교과? 물론 교과교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이상한 사람들이 널려있죠.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잘리지 않는 사람들 저도 압니다. 혹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가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고 있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학교에 다양한 인력이 들어올수록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십여 년의 학교 생활을 볼 때 다양한 인력이 들어올때마다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는 것만 느껴졌습니다. 공무직은 툭하면 파업에, 행정실은 계속 자기 업무 아니라며 학생하고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교무실에서 해야한다고 계속 넘기고(학교에서 학생하고 관련 없는게 몇 개나 있겠습니까?) 학기 중 수업하다 도망가는 원어민? 방과 후 강좌 개설해달라고 계속 때쓰는 스강? 자기는 영어수업만 하겠다는 영전강? 교사라고 하지만 수업은 못하겠다는 비교과? 물론 교과교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이상한 사람들이 널려있죠.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잘리지 않는 사람들 저도 압니다. 혹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가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고 있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학교에 다양한 인력이 들어올수록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2025.10.1414:38
저는 서로 비아냥거리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학교마다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교사도 교사나름대로, 행정직도 행정직 나름대로의 고충과 힘듦이 다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힘들다고 인원만 충원하면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더 많은 인력들이 학교로 투입되면 그게 도화선이 되어 또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똑같이 교육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서로 으른답게 이야기하고 양보하고 이해할 부분들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자고 들면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이해하지 않겠다고 들면 다 이해할 수 없어요.
이해하자고 들면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이해하지 않겠다고 들면 다 이해할 수 없어요.
2025.10.1314:18
전산관리, 시설, 방재 담당자가 학교에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5.10.1016:27
필요한 제안인것 같습니다. 특히 전산, 시설직 너무 필요해요 ㅠㅠ
2025.10.0117:19
사실 행정직은 지원청을 중심으로 모이는 게 나을 거 같고 시설,방재,전산직은 개별 학교마다 있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마 반대로 되어있는 걸로 아는데 바뀌어야죠.
2025.09.3020:43
보통은
일단 스스로 본인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너무힘드니까 인원충원해달라가 정상아닌가요...
실제 본인들 일은 남에게 떠넘기면서
우리도 하고싶다고?
인원충원해달라? 충원해주면 하겠다?
어떻게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면 될까요
일을 하기싫어서 남에게 넘기는
그 마음을 깊이 공감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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