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교원

    창의적체험활동 이수시간 및 누가기록 관련하여 담당자가 총괄하여 입력하게 합시다

  • 2025.10.22
    4635
  • 교육주제 : 학교 행정업무 경감(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창의적체험활동에 속하는 자율활동, 진로활동 관련하여 매 학기마다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창의적체험활동 사항을 담임교사가 일일이 입력하는 방식인데요,

    창체활동 내용은 반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학교 공통의 사항인데 이것을 모든 담임교사가 각각 따로 개별적으로 입력하는 것은 불필요한 중복업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학기말 시즌이 되면 담임선생님들께서 진로활동, 자율활동 누가기록과 이수시간을 맞춰보며 누가기록 및 이수시간을 입력하느라 엄청난 고생을 하십니다.

    이야말로 관행적으로 이어온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입니다.

    한 명이 하면 끝날 일을, 모든 담임교사가 똑같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꼴입니다..... (왜 이러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속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개선방안

    1. 진로활동 및 자율활동은 업무담당자가 연초에 교육계획에 따라 일괄 나이스에 입력합니다. (시간표와 연동하여)

    2. 이 내용은 모든 학생들의 창체 기록란에 자동 반영됩니다.

    3. 담임교사가 할 일은 교차 점검 및 출결확인 정도만 하면 됩니다.

    기대효과

    - 자율, 진로활동의 누가기록 및 이수시간을 수작업으로 모든 담임교사가 입력할 필요가 없어진다.
    - 중앙제어식이기 때문에 변동으로 인한 수정이 쉽고 빠르다(업무담당자가 수정만 하면 되기에).
    - 학생부 이수시간과 누가기록 이수시간 합계를 일일히 맞춰볼 필요가 애초에 없어진다.

    하루 빨리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행정력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입력

0/1000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

총 댓글 5
포로로리 2025.11.0116:22
이런 중복 행정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 시스템만 조금 바뀌어도 선생님들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 같아요.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쌤 2025.10.2701:55
창체의 경우 사실 누가 기록이 크게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담당자가 일괄로 실제 실행 결과를 입력하고, 선생님 말씀처럼 연간 이수시간만 간단히 기록되면 좋겠네요.
inschool 2025.10.2410:01
이수시간만 기록된다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 개별적으로 창의체험활동에 참여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이 창의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기록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활동한 내용과 참여한 학생의 태도, 행동의 변화, 등을 기록해야 하는 개별성이 띠고 있는데, 일괄 기록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활동이 다르고 생기부에 입력하는 글자수가 제한이 있어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활동을 골라서 담임교사에게 제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의 개별적인 장점을 기록이 가능하다면, 담당자가 일괄 기록하는 것이 업무 효율성을 높여서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듯 합니다.
khiy2k 2025.10.2315:37
동의합니다.
저도 담임은 아니지만 자동 입력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부담이 없을 듯합니다.
생물선생님 2025.10.2308:33
진로는 학급마다 시수가 다를 수 있어 힘들긴해도 자율은 모든 반이 동일할텐데 매우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