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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현장은 수업하는 교사를 지향합니다.

  • 2023.12.18
    148437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학교 현장은 수업하는 교사를 지향합니다.

    1. 교사는 수업을 해야 한다?

    교사라는 타이틀을 얻으면 +7 가산 호봉, 교직수당 25만원, 교원연구비 6만원, 방학중 41조 연수가 생깁니다.

    가르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과 교사도 수업을 해야 합니다.


    2. 교사 증원은 쉽지 않습니다.

    교사 증원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교사 증원은 교육부의 영역이 아니라 기재부가 허락해줘야 할 사항입니다. 학생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드는데 밑도끝도 없는 교사 증원 주장은 현실에 맞지도 않습니다.

    초등교사 주당 수업시수를 1시간이라도 낮추기 위해서라도 비교과 교사가 수업을 분담해줘야 합니다.


    3. 초등교사도 표시과목이 없습니다.

    초등교사는 중등교사와 달리 표시과목이 없는 상태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어교사라서 국어를 가르치는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비교과교사들이 주장하는 표시과목이 없어서 못 가르친다는 주장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4. 수업시수 편성권은 교장에게 있습니다.

    교장이 비교과 교사의 수업을 학기 초에 편성하면 될 일입니다. 비교과 교사가 보결 수업도 가능합니다. 실제 보건교사는 5학년 또는 6학년 보건수업을 연 17차시 합니다. 비교과 주장대로라면 보건교사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겁니까?

    또한 거의 모든 비교과교사들은 연 2차시의 임상장학 동료장학 학부모공개수업 등은 합니다. 이것도 불법입니까?

    비교과 교사의 수업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교원의 주당 최저 수업시수를 명시화해야 합니다.


    5. 비교과교사는 지금보다 행정업무를 더 해야 합니다.

    지방은 전교생 60명 이하 학교가 50% 정도 됩니다. 이런 학교에도 보건 사서 상담 영양 교사가 배치가 됩니다. 6학급에서 7명의 초등교사들이 학교의 모든 행정 업무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교생 60명 이하 학교에서 하루에 아픈 학생이 몇 명이 나올까요? 상담을 받는 학생들이 하루에 몇 명이나 될까요? 상담이 없는 날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방학 중 도서관 운영은 어떤가요? 사서교사가 41조 연수를 사용하므로 교사들이 돌아가며 운영하거나, 근로 장학생을 뽑아서 운영하거나, 아예 문을 닫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짓거리인가요?

    이런데도 학교의 모든 수업과 모든 업무를 7명의 교과교사가 전부 해야 하는 겁니까? 교장 교감 비교과 4명 총 6명은 수업을 하지 않고 나머지 7명만 모든 수업과 학교업무를 다 합니다. 나머지 7명은 노예입니까?
    상황이 이런데 비교과 교사가 고유 업무만 주장하는 것을 동료 교사들이 납득할까요?



    6. 초등학교 현장은 수업 교사를 지향하며 비교과 교사의 수업시수 분담 업무 분담 확대를 주장합니다.

    교사는 직책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교사가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비교과 교사도 수업과 업무를 분담해야 합니다.


    7. 이 글은 비교과 교사를 깎아내리는 글이 아닙니다. 비교과 교사분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학교 현장에선 비교과 교사들이 수업과 학교 업무를 모두 거부해버니 기존 교과교사들의 부담이 너무나도 커져 버렸습니다. 서이초부터 시작된 교사들의 사망뉴스는 전부 담임교사들 입니다. 비교과 교사가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는 단 한 건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 부터가 지금의 학교 현장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수업시수와 행정업무 사회적 분위기 등 때문에 지금 교사들은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대적 박탈감은 공정함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mz 세대일수록 훨씬 더 합니다. 지금 젊은 MZ 세대의 교과교사들은 도저히 이 상황을 납득 못해 전부 런하고 있습니다.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교사는 수업과 업무를 너무 많이 하면서 학부모 민원을 받아내야하고, 또 다른 교사 집단은 수업, 학교 업무, 담임보직, 학부모 민원 등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모든 대우는 같습니다. 현타를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학교에 젊은 교사들이 전부 의원면직 하는 상황입니다.

    ADAMS의 공정성 이론이라고 있습니다. 타인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하여 지각한 업무의 공정성 여부가 직원의 만족도와 동기유발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죠. 이 때 타인은 자신과 유사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입니다. 즉, 교과교사의 입장에서는 같은 교사인 비교과교사를 바라보게 됩니다. 교과든 비교과든 각자의 분야에서 임용시험을 통과한 노력이나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노력은 완벽하게 일치하게 계량할 수 없으니 엇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진행하는 시수의 절대적인 양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즉, 교과교사의 투입과 비교과 교사의 투입의 양이 이렇게 차이가 나면 산출에서도 그만큼의 차이가 난다면 공정하겠으나 산출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비교과교사는 수업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교직수당, 연구비 등을 교과 교사와 동일하게 수령하며 심지어 비교과 교사만 보건수당, 사서수당 등이 별도 지급됩니다. 전담을 맡은 교과교사는 본인의 행정업무 외에 주당 수업을 20시간 이상을 담당함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수당은 없습니다. 이것이 공정합니까?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비교과 교사 당사자가 아니라면 모든 사람이 잘못되었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비교과 교사는 행정인력이지 절대로 교사인력이 아닙니다. 학교 현장엔 교사인력 행정인력 모두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그렇지만 직책과 업무 구분은 명확해야 합니다. 교육부가 이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개선방안

    1. 25년 임용부터는 비교과 교사티오를 뽑아선 안되며, 교육공무원 00직으로 뽑아주십시오.
    현재 비교과 교직이수를 하는 학생들은 당연히 반발할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00직 공무원 채용때 향후 5년정도 비교과 교사 자격증 소유자는 5% 정도의 가산점을 주면 됩니다. 1~2점에 당락이 갈리는 시험에서 5% 가산점은 절대적입니다. 5년간 5% 가산점을 받고도 채용되지 못한다면 그건 그 분 개인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스쿨도 5번 탈락하면 변호사 시험 자격이 박탈됩니다.

    2. 초등교사처럼 주 20시수 언저리의 수업을 못하시겠으면, 기존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계시는 비교과 교사들을 모두 순차적으로 중등으로 재배치 해주십시오. 중등의 담임은 초등 담임처럼 돌봄과 생활지도 측면보단 학생부 입력과 같은 행정적 영역이 훨씬 강합니다. 초등 담임처럼 매주 20시간 정도 자기반 아이들을 보지 않습니다. 지금 신규 임용된 교사들도 학교에서 생기부 입력, 나이스 같은 담임 업무는 배우지 않습니다. 모두 현장에서 배웁니다. 비교과 교사라고 해서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등에서 담임+고유 업무를 수행해 주십쇼. 그리고 본인이 담임인 반에서 약 주당 2차시 정도의 창체 시간을 이용하여, 사서 상담 영양 보건 교육이나 학생과 라포 형성을 위해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술 가정 미술 음악 같은 과목의 담임 역시 자기 반 학생들과 주당 2~3간 정도 수업합니다.
    난 담임도 맡기 싫고 수업도 할 수 없다고 하시는 비교과 교사는 00직 교육공무원으로 자유로운 전직을 허용해야 합니다. 그 대신 학교의 다른 행적직처럼 방학에도 근무하셔야 합니다.

    이 정도 역할만 비교과 교사가 수행해 주셔도 아무도 지금과 같은 반감을 가지지 않을 겁니다. 제가 제안드린 개선방안은 교육부장관이 결단하면 모두다 가능합니다. 당장 초중등교육법 시행령만 비교과 교사도 초등학교에서 일정 시수를 분담해라 로 개정하면 지금과 같은 심각한 갈등은 터져나오지 않습니다.

    기대효과

    교과전담 4명이 비교과를 대신하면 업무와 수업부담이 엄청나게 감소합니다. 또는 학교에 비교과 4명대신 교과 2명 특수 2명이 추가되면 많은 문제를 야기해온 통합학급이 아닌 거의 단설급의 특수학급 효과가 발생합니다. 온전히 특수교사 한 명이 한 학년을 도맡아서 케어 할 수 있습니다. 주호민 사태 같은 현상은 특수교사가 몇 개 학년을 복식합급처럼 운영해서 발생 된 일입니다. 이것 때문에 기형적인 통합학급이란게 생긴거구요.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특수교사가 주먹구구식으로 몇학년을 걸쳐서 운영하면 어떤 학부모도 특수학급을 보내기 싫어하십니다.

    교사만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도 훨씬 더 양질의 수업과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한건 지금의 기형적인 비교과 교사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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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5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922:53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6:38
외국처럼 학교간호사 수업하는 건강교사 따로 있어야합니다. 세계 유일 한국만 보건교사 1인에게 수업과 학생건강관리 모두 맡기는 기형적형태의 교사를 만들고, 그 1인에게 과도한 업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6:10
안타깝습니다. 화합해야할 동료 교직원을 비난하고 발아래 무릎꿇리면 내가 높아지나요? 시야를 멀리 높이 큰 마음을 갖길~♡

수정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5:59
교과교사 수업시수 줄여야 해서 비교과 교사에게 수업을 시켜야 한다.. 위험한 발상이십니다. 교사증원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교육 외 업무를 없애기 위한 노력은 해보셨나요.. 차라리 비교과 교사를 일반 행정 공무원 직렬로 돌리고 부족한 교원을 증원해달라는 주장을 하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3:42
또 특히 mz세대의 교사들은 이런 이유로 담임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목적은 없고, 그저 자신의 이기만 있을 뿐입니다. 분명히 학교에서 배운 건 그게 아닐텐데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결국은 거꾸로 교사들은 스스로의 입지를 깎아먹게 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업무를 가지고 눈치 싸움하면서 최대한 편하려고 하면서도, 그 쓰레기라고 여기는 업무를 진짜로 거부하고 쳐 낼 생각은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이 모든 원인은 당연히 '교육부'의 실책입니다. 무조건 정책이 실패했다면 그 책임은 수장이 져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부는 정말로 '수업', '학생'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모든 업무를 학교에서 쳐 내야 합니다. 왜 툭하면 쓸 데 없는 공문을 보내고, 왜 쓸 데 없는 짓을 시키고, 쓸 데 없는 걸 조사하라고 합니까? 전 100% 쓸 데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왜냐면 무시해봤기 때문입니다. 무시해도 잘만 돌아갑니다. 안하고 버티면 기한 다 넘기고 나서 고작 5분만에 대충 하면 그만 인 것들입니다. 그거 한다고 날려먹는 시간보다 솔직히 그냥 무시하고 있다가 꾸중 살짝 듣고 대충 처리하는 게 매우 시간적으로 효율적입니다.
모든 일은 거부하고 안해봐야 진짜 그 가치를 아는데, 이러는 일은 전혀 없고 누군가가 대신 해주기만 바랍니다. 전부 나서서 왜 하냐고 따져들면
안하게 될텐데(이런 학교도 있으니까요) 대부분은 나서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남에게 열심히 밀기' 바쁠 뿐입니다.
우리에게 떠 밀린 것들(대표적으로 방과후가 있죠)는 다 윗세대의 오점입니다. 윗세대가 무능하거나 멍청하거나 썩어서 만든 것을
아무 관련이 없는 제3자에게 '내가 힘드니까 너도 힘들어야지'라는 건 초등학생도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3:31
전 교사로서 쪽팔립니다. 이 교사와 이 교사가 '저격하는 비교사'는 똑같습니다. 우리는 이걸 일컬어서 자기 혐오라고 합니다. 학교의 존재이유는 학생때문입니다. 이건 허울 좋은 듣기 좋은 말이 아닙니다. 엄격한 팩트입니다. 이 팩트와 목적에서 벗어날 수록 모든 일은 엉망이 됩니다. 그런데 이 글에도 이 목적이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나 있습니다. "내가 편해지면, 수업도 학교도 다 잘될거야." 이런 애들 되지 말라고 학교가 있는 겁니다.
항상 이러한 글에는 "그 절대적인 시수"가 들어갑니다. 정성은 할 수 없으니까 정량을 하자는 말은 매우 비논리적입니다.
무엇보다 그나마 이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반드시 이에 따른 결과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 교사들이 만든 결과는 '처참' 그 자체일 뿐입니다. 아마 그 목적과 결과를 놓고 볼 때 학교 교사, 특히 초등학교 교사보다 더 무능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게 현재 우리의 상황입니다. 단지 이 무능한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은 우리의 태만이 그 원인의 전부가 아닐 뿐이죠. 오히려 쇠우리가 너무나 견고하여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상황에서 그런 것이나 붙잡고 늘어져서는 안됩니다.
이런 일은 비교사가 '놀아서'가 아니라 위에서 '해처먹기'위해서 가져온 것이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우리에게 짐이 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올바르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교사는 수업을 하는게 맞는데 다른 걸 해야 하는 게 이상한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기 싫다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논리적이지도 않고, 도덕적일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짓을 하는 동안에 업무는 더 늘어나게 되는 것도 항상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위에서는 신경 쓸 일도 아니고, 누군가는 할 테니까 무조건 밀어버리면 그만이거든요. 그럼 또 이런식으로 새우만 싸우면서 등터지는 거죠.
이런 어리석은 짓은 이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yu****** 2023.12.2111:18
매우 동의합니다!!
2023.12.2108:29
근거있는 제안을 일부러 비방으로 몰아간다고 해서 진실을 가릴수 없습니다
ka********* 2023.12.2014:21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4:06
동의합니다. '비교과교사' 라는 말부터 말이 안 됩니다. 교과를 가르치지 않는 교사라니요. 학교에서 그들을 쫓아내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냥 교사가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상담교사가 아닌 상담사, 영양교사가 아닌 영양사 이렇게 남아있으라는 겁니다. '교사'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면 수업을 하십쇼.
ministeroe 2023.12.2014:04
동의합니다. 비교과 교사 수업에 관한 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4:02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4:01
동의합니다!
na********* 2023.12.2013:58
이게 왜 비방인지..수업 안 하는 교사라고 풀어서 부르면 느낌이 와닿지 않나요? 하물며 연구로 바빠도 교수도 수업은 하는데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3:58
동의합니다. 만약 비교과교사가 원하면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창체에서 몸건강 교육과정(보건), 마음건강 교육과정(상담),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정(영양), 독서 교육과정(사서) 운영을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 차원에서 각 교육과정과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비교과교사 수업역량강화 연수를 개설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창체 자율교과 등으로 시수를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3:58
동의합니다. 교사면 수업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3:56
동의합니다
na********* 2023.12.2013:06
저는 이 글이 전체 초등(담임)선생님들을 대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a********* 2023.12.2013:04
전교생 60명 이하 학교요?? 비 교과 배치가 없는 곳으로 예시를 드셨네요;;
정규는 최소도 몇 백 명이고~~1000명 넘는 곳에 1인 근무도 많아요~~

비교과도 학부모 상대하고 민원 받아내고 있고, 전교생을 상대하면서 겪는 어려움도 많답니다~
급식에 대한 요구 상상을 초월하고, 도서관에 바라는 활동과 기대도 커지고 있고, 응급 처치에 예민하며 심지어 고소도 당하고 있고 및 국가감염 위기 상황에 총괄 업무도 이전과 다릅니다.

"초등 교사처럼 주 20시수 언저리의 수업을 못하시겠으면, 중등으로 재배치" 요구하셨는데~~

비교과도 담임 역할 및 학교 현장의 어려움 힘겨움 공감하고 같이 울었으며 시위 현장에서 같이 피켓 들었어요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잘 모르니 없어 보이시죠...동료교사로서 조금 부끄러운 글 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011:53
"또 다른 교사 집단은 수업, 학교 업무, 담임보직, 학부모 민원 등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모든 대우는 같습니다" 라구요?
이 말씀도 지극히 교과교사 위주의 관점에서 나온 생각인듯 합니다.
일반 교과교사와 특수 비교과교사의 학교 배치 이유와 임무에 따른 차이와 특수성을 생각하지 않으신듯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22:07
전반적으로 동의하는데 왜 '초등학교현장'인가요? 다른 커뮤니티 글을 보면 중등선생님들도 비교과 문제에 공감합니다. '학교'라고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8:09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6:25
교육 현장에 제일 필요한 정책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5:12
비교과교사가 지금보다 행정업무를 더 해야한다구요? 그래서 (1)기초학력보장지원법에 보건, 상담, 사서, 영양 등이 관련 업무 담당할 수 있도록 교원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법체계에 위배), (2)성폭력매뉴얼, 지침에 성사안처리도 학폭담당자, 인사복무담당자가 해야하는 것을 보건교사가 해야하는 양 문구를 넣고, (3)학교 보건실에 말도 안되게 학교보건~~~에 필요한 시설, 기구, 위생용품 등을 두도록 (4)코로나 때는 학교급식법을 개정하여 교사에게 급식제공하도록 .....개정하려 했나요???
Healthy 2023.12.1915:08
보건교사도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 있습니다. 본인이 아는 게 다가 아닙니다. 편협한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이란 수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수업만 하시고 학생 생활지도는 안 하시나요?
수업을 포함한 교육과 생활지도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교육입니다.
선생님은 같은 교사를 배척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가르치시겠지요?
다른 사람을 배척하고 무시하고 차별하면서 학생들에게는 그러지 말라고 가르치실 겁니까?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솔선수범하여 모범이 되는 자세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교과교사의 고충을 비교과교사들 모두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합의하여 해결책을 찾아나가야 하는 것이지 너네는 수업도 안하니까 교사 아닌 공무원으로 바꿔라가 답이 아닙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5:07
교사증원 쉽지 않다고, 초등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1시간이라도 낮추기 위해 비교과교사가 수업을 분담해주어야한다???구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5:04
교사는 수업을 해야하고, 교직수당 등은 가르치기 위해(수업) 받는 수당~ 이라는 논리도 교육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교과교사 중심의 주관적 생각인듯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4:49
참...초등학교 현장은 수업하는 교사를 지향한다~~라구요. 선생님~초등에서 수업, 행정업무로 힘드시더라도 교과와 비교과를 비교하는 것은 시작부터 비교 대상이 잘못된 듯 합니다. (비교과교사의 고충은 일단 생략합니다...) 같은 교과교사끼리 비교하셔야지요...한가지만 짚어봅시다. 전담이 수당이 없다구요? 왜 없나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담이 수당없는 것을 보건, 사서 수당 ( 그것도 불변~해온 3만원 수당으로) 에서 찾나요? 전담교사가 수당없는 것은 담임수당 신설 이유에서 찾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여기가 정책제안 글 올리는 곳이네요..그러면 타당한 논리로 자신이 속한 집단의 권익을 추구하되 전체가 공감, 조화롭게 갈 수 있는 정책안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4:02
동의합니다. 전 20년차 보건교사입니다. 교육공무원 간호직으로 변경 건의합니다.. 성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약물오남용예방교육, 성고충 상담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학생심폐소생술교육, 안전공제회, 학교환경위생업무 등의 업무에서 제외되고 현재 교육행정직 처럼 학생 간호만 하겠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914:02
동의합니다. 전 20년차 보건교사입니다. 교육공무원 간호직으로 변경 건의합니다.. 성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약물오남용예방교육, 성고충 상담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학생심폐소생술교육, 안전공제회, 학교환경위생업무 등의 업무에서 제외되고 현재 교육행정직이 행정업무만 하는 것처럼 오직 학생 간호 업무만 하고 지방공무원 간호직처럼 8급부터 채용하고 승진 할 수 있도록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