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수업에 충실하고 수업 준비에 진심인 교사가 인정받는 학교 분위기 제안
- 2023.12.18416274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교현장에서는 수업에 대한 준비를 열심히하고 수업에 충실한 교사가 존중받고 있는 분위기인지를 되묻냐면 상당한 의구심을 둘 수 있음개선방안
수업에 대한 진심이고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에게 어느정도 베네핏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함
각종 지원단으로 해서 몇명 교사에게 교수학습자료를 만들고 수당을 주는 것 보다
에듀넷 등이나 일단 교수학습자료를 올리고 그에 대한 베네핏을 주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제안함기대효과
수업에 대해 더 준비하고 수업에 충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음
총 댓글 4
2023.12.2013:01
방법을 탓하기 보다는 교사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 지도에 열심인 교사에게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2023.12.1913:56
저는 반대합니다. 교사는 수업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 할 때 수업 자체가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이라는 것까지만 대충 그 범위로 둡니다. 그러나 수업은 학생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학생의 이익은 오로지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현 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맞는 학생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하여 모든 조사에서 갈수록 최악의 결과만 내고 있는 것입니다.
수업준비에 충실하고 수업준비에 진심을 교사를 뭐 어떤식으로 가려낼까요? 보통은 그저 "쇼"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무엇인가 만들고, 무엇인가 꾸미고, 무엇인가 하는 것으로 판가름을 내기 쉽죠. 하지만 이딴 쇼가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는 정말로 회의감이 들 뿐입니다. 특히 수업의 가장 큰 모순 점은 일정 학년이 지나면 성취 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학생 수준"자체가 압도적으로 뛰어남을 가정한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학생의 기준에서는 사실 그 대부분이 "쇼"에 불과하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업에 충실한 교사라는 소리를 함부로 내뱉기 보다는 먼저 "무엇이 충실한 수업"인지 그 정의부터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정의를 보통 물어보면 교육과정과 성취 기준은 커녕, 교사와 학생이 만족한다는 등의 거래적인 면이 안 나오는 걸 보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위의 말 역시 저는 그저 "교사만 열심히 하면 된다"로 보입니다. 그게 학생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이게 몇백배로 중요한데 그에 대한 연구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은 "역량 중심"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전 여태껏 단 한번도 "역량 중심"을 맨 앞에 놓고 연구를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좋아서 하는 활동에다가 그걸 적당히 "끼워 넣는" 것만 무수하게 보았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수업안은 '그렇게 끼워넣는 것'이 역량이고 성취기준일 뿐입니다.
수업준비에 충실하고 수업준비에 진심을 교사를 뭐 어떤식으로 가려낼까요? 보통은 그저 "쇼"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무엇인가 만들고, 무엇인가 꾸미고, 무엇인가 하는 것으로 판가름을 내기 쉽죠. 하지만 이딴 쇼가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는 정말로 회의감이 들 뿐입니다. 특히 수업의 가장 큰 모순 점은 일정 학년이 지나면 성취 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학생 수준"자체가 압도적으로 뛰어남을 가정한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학생의 기준에서는 사실 그 대부분이 "쇼"에 불과하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업에 충실한 교사라는 소리를 함부로 내뱉기 보다는 먼저 "무엇이 충실한 수업"인지 그 정의부터 확실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정의를 보통 물어보면 교육과정과 성취 기준은 커녕, 교사와 학생이 만족한다는 등의 거래적인 면이 안 나오는 걸 보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위의 말 역시 저는 그저 "교사만 열심히 하면 된다"로 보입니다. 그게 학생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이게 몇백배로 중요한데 그에 대한 연구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은 "역량 중심"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전 여태껏 단 한번도 "역량 중심"을 맨 앞에 놓고 연구를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좋아서 하는 활동에다가 그걸 적당히 "끼워 넣는" 것만 무수하게 보았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수업안은 '그렇게 끼워넣는 것'이 역량이고 성취기준일 뿐입니다.
2023.12.1905:43
저는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수업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서는 증명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성실히 준비하는 교사가 우대받지 못하는 여건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수업자료(피피티, 영상, 활동지 등) 뿐만아니라
수업을 준비한 흔적(교사용 지도서 필기, 형광펜 // 끄적끄적 노트 필기 등)을 포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초,중,고 학교급에 맞는 기준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사소하게라도 꾸준히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수업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서는 증명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성실히 준비하는 교사가 우대받지 못하는 여건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수업자료(피피티, 영상, 활동지 등) 뿐만아니라
수업을 준비한 흔적(교사용 지도서 필기, 형광펜 // 끄적끄적 노트 필기 등)을 포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초,중,고 학교급에 맞는 기준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사소하게라도 꾸준히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23.12.1819:05
베네핏을 준다면 수업 준비 때문에 아이들을 방치할 수도 있을 등 해요. 본질이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여 준비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학교현장, 행정을 변화시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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