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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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관련 수당 체계 및 감독관 교육 정상화 방안 제안
- 2025.11.1137732
- 교육주제 : 학교 행정업무 경감(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1. 수능 감독관의 업무 부담이 과중함.
평균적으로 3~4 과목 감독을 하게 되는데 이는 너무 부담이 큼. 신체적 무리는 물론 수험생과 마주하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해야 한다는 압박이 매우 큼. 그래서 아무도 수능감독관으로 차출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다들 복도감독, 본부요원 등 다른 업무를 맡길 희망함.
2. 업무부담에 비해 수당 체계가 불공정함.
수능감독관이 가장 기피되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수당체계는 그만큼의 반영이 안되어 불만이 큼. 돈벌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가장 기피하는 업무의 수당이 압도적으로 많아야 공정함.
3. 감독관 교육이 형식적이며 효과가 없음.
매해 수능감독관의 실수나 업무 미숙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듯함. 분명 전날 예비소집을 통해 각 고사장 학교의 교감이 교육을 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업무숙지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실용적이지 못하고 직관적이지 못한 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함.
교감이 그냥 안내책자를 줄줄 읽어주는 수준의 교육이 대부분임.
(우린 안내했는데 감독관 니가 숙지를 못했으니 니 잘못이야 라는 스탠스)개선방안
1. 수능감독관 인원을 대거 늘려 평균 감독 시수를 2 과목으로 한정해야 함.
수능날 두 과목만 감독하는 것은 정말 할 만함. 지금은 소수의 사람이 너무 많은 감독을 소화하기에 감독관 기피현상이 큼.
따라서 인력을 대폭 확충하여(불필요한 업무 분장 삭제, 노는 인원 없이 최대한 소집 등등) 평균 감독 시수를 두 시수로 맞추면 많은 문제가 해결됨(5교시 감독인원 한정으로 세 시수).
** 특히, 감독관 의자를 반드시 설치해야 함. 수험생과 똑같은 걸상 말고, 허리높이까지 되는 키높이 의자를 통해 감독 업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항시 앉아서 감독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려야 함.
2. 업무 과중도에 따라 확실한 차등적 보상안으로 개편해야 함.
본부요원의 업무 부담과 수능감독의 업무 부담을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당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본부요원을 희망함.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수당 차이가 있어야 형평성이 유지 될 것임.
담임수당도 대폭 인상된 결과, 담임 기피현상이 조금 준 것으로 아는데...
금전적 보상이 가장 확실한 형평성 유지 도구임을 꼭 반영했으면 함.
수능감독관 수당 30만원,
본부요원 수당 10만원.
이러면 수능감독관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3. 예비소집일 감독관 교육을 시뮬레이션 형태로 내실있게 진행.
수당을 늘린 것과 동시에, 그만큼 책임감 있는 수능감독관이 되어야 함.
따라서 내실있는 교육이 필요한데, 현재는 교감이 그냥 재미없는 유의사항을 줄줄줄 읽어주는 형태가 대부분임.
분명 실제 교육은 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실효성이 매우 떨어짐. 기억도 안 날 뿐더러 말로만 들은 것과 실제 감독업무를 진행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음.
따라서, 시뮬레이션 형으로 실제 감독 상황을 직접 시연해보는 것으로 변경해야 함.
가상의 수험생을 설정하고 방송, 시험지 배부 절차, 각종 돌발상황 가정 등등 실제 감독관이 되어 모든 과정을 몸으로 체험해야 진정한 연습이 될 것임.기대효과
1. 수능 업무에 대한 불공정 해소
2. 수능감독관 기피 현상 해소
3. 공정한 수당체계
4. 내실있고 책임감 있는 수능 감독관 교육 실현
5.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수능을 응시할 수 있음
(감독관이 이상한 지시 내릴까 걱정하는 수험생 많음)
총 댓글 2
2025.11.2019:54
수능 감독 너무 힘듭니다. 정말.. 민원의 위기에 있는 분들, 다양한 측면에서 정책 보완도 필요합니다
2025.11.1110:30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다만 본부 요원의 어려움도 생각보다 많아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은 물론 사전 준비까지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전 작년 본부요원 활동 후 올해는 감독관으로 요청한 상태랍니다.^^
다만 본부 요원의 어려움도 생각보다 많아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것은 물론 사전 준비까지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전 작년 본부요원 활동 후 올해는 감독관으로 요청한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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