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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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생기부 말이예요

  • 2025.11.27
    2374
  • 교육주제 : 대학입시(키워드 :#생기부#대학입시)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중1 자녀를 둔 평범한 직장엄마입니다.

    글재주도 없고 가방끈고 짧아 유식한 말로 제안하기 어려워 그냥 간단히 제안에 올려봅니다.

    함께학교 답!답해요를 읽어보다 생기부작성관련하여 학생이 쓴 글을 보고

    생기부 참 중요하죠
    저도 이번에 처음 아이의 1학기의 생기부를 보았습니다.

    과목별로 다양하더군요.

    교사가 교육활동 중 관찰하고 판단한 바를 기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하여 억울한 상황을 겪은 이야기 입니다.
    생기부는 글로 전달되는 것이고 과목에 대한 학생의 과정을 평가하는 것인데 한학기의 많은 학생들을 몇달동안 가르치기도 바쁜선생님이 기억해가며 적어내는것이 얼마나 어려울까 생각입니다.
    그래서 상담회 갔을때 자기 어필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속히 말해 튀어야 한다!!
    물론 지금은 자기어필시대입니다만...
    그런 아이들은 계속 눈에 드러나겠죠.. 열심히 하는 친구는 어필을 계속 될테고 ..소외되는 친구들도 챙겨봐 주세요
    국어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왜있겠습니까.
    조사 하나로 문맥이 달라지고 어감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개선방안

    저도 직장에서내가 목표를 설정하고 합의하여 일년의 업무성과에 대해 년2회 업무평가를 받습니다.
    그에 대한 객관적 주관적 피드백으로 평가서를 제출하고 =부서장이 그에 대한 최종 점수를 주지요

    그리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서로 합니다.

    생기부도 이의제기 시간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그걸 챙겨가며 선생님에게 자기어필하는게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생기부에 대해 아이들이 본인의 과목평가와 가정에 대한 학기의 내용을 포함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대효과

    교사의 일방적 학과 내용과 아이들의 학과 내용이 보충이 된다면 좀더 현실적인 생기부에 내용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두서없는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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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
inschool 2026.01.2813:38
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을 소개하는 블로그 입니다. 참고 하세요 https://blog.naver.com/iksan-youth/224160590092
inschool 2026.01.2813:38
과거와 달리 현재 생기부 입력 가능한 글자수가 매우 작은 상황에서 학생들의 진로에 부합하는 것을 먼저 챙겨서 교사가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사는 학생이 참여한 활동을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삭제해버립니다. 체험활동을 금연교육, 폭력예방교육, 약물오남용교육 등등.
과연 이와 같은 기록이 다른 학생과 차별화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의 진로에 맞추어 교육활동을 제공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도교육청이 마련한 활동이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 과학교육원에서도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이 진로에 맞추어 신청해서 참여하지요.

하지만 학교 교사들이 이와 같은 활동을 기록하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한 활동은 자신들이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고 제작물을 확인해야 하니까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교사는 학생들에게 생기부를 쓰도록 시키고 그대로 기록하였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장학사님이 기록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자신의 자존심때문에 기록해주지 않는 교사도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생활기록부 종합지원센터(https://star.moe.go.kr/web/contents/m50100.do) 를 운영하는 것도 모르는 교사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생활기록부 기재요령집을 제대로 한번 읽어보기나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학생이 참여한 활동이 기록가능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조차 하지 못합니다.자신도 잘 모르면서 무조건 학생에게 '그것 안 될 것 같은데' 하는 추측을 쏟아낼 뿐입니다, 학생들이 폭폭하지 않을까요.

학생이 말하는 교육활동에 대해 기재요령집에 근거하여 기록가능한지 아닌지 판단하고 가장 좋은 활동을 기록해주면 되는 일입니다
학생이 말한 활동보다 더 좋은 활동을 있다면, 이 활동이 대학에서 더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어서, 이것을 기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면 학생들이 수긍합니다. 왜 학생들하고 감정싸움을 교사 스스로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togethersch 2025.12.0608:20
생활기록부의 입력주체는 교사로, 교과세특을 기준으로 설명해본다면 교과 수업시간에 관찰하였던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거나, 적극적으로 보여주지 않는다하여 학생별로 관찰한 내용이 사실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학생 입장에서 한 모든 행동들이 교사에 눈에는 잘 관찰되지 않을 수 있으나, 교사는 학생을 위해 존재하고 있기에 항상 노력하고 있는 점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ㅜ.
khiy2k 2025.12.0110:44
생활기록부의 교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은 수업 시간의 관찰을 기반으로 작성되다 보니, 어느 정도 교사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학생의 장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학생에게 미리 보여주기도 합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제 기준으로 한 학기에 약 270명의 학생을 기록하다 보니, 교과 수업 외에 가정에서의 활동이나 개별적인 사정까지 모두 세세하게 반영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생활기록부는 교사들 사이에서도 매우 신중하게 작성되는 문서라, 서로의 기록을 쉽게 수정하거나 의견을 덧붙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