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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 단일 표시과목이 아닌 ‘보건·간호’ 통합 표시과목 검토 요청

  • 2025.12.18
    9025278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보건교육#표시과목)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최근 교육부에서 특성화고 간호과에 한해 보건교사 교원자격증 표시과목으로 ‘간호’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교 현장의 보건교육 실태와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건교육 제도 공백 해소를 위한 표시과목 개선을 촉구합니다.

    현재 보건교사는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보건수업을 통해 간호학 기반의 보건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보건’ 교과가 국가교육과정에 고시되어 있으며, 보건교사가 해당 교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도 연 17차시 이상의 보건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국 초등학교의 약 98%에서 보건교사가 직접 보건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시과목이 없어 교원자격–교육과정–수업 간 제도적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특성화고 간호과에만 ‘간호’ 표시과목을 부여할 경우,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 이미 간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보건교육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보건교육은 특정 학교 유형에 한정된 교육이 아니라,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학생의 건강을 책임지는 필수 교육 영역인 만큼, 표시과목을 일부 학교 유형에만 한정할 경우 보건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선방안

    1. ‘간호’ 단일 표시과목이 아닌, ‘보건·간호’ 통합 표시과목 부여가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임을 제안드립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이미 수행되고 있는 보건교육의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안정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입니다.

    2. 초등 보건교육과정 고시 병행 추진을 제안드립니다.

    3. 본 사안은 교원자격, 국가교육과정, 학교 현장의 수업 실태가 긴밀히 연결된 정책 결정 사항인 만큼, 교육부와 학교 현장이 직접 소통하며 보완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보건교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정책적 정합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교육부 장관님과의 공식 면담 기회 마련을 요청드립니다.

    기대효과

    1. 국가교육과정에 고시된 보건교육과 실제 학교 현장의 수업, 교원자격 간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여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이루어지는 보건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학교 현장의 정책 수용성 제고를 통한 학생 건강교육의 질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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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78
na********* 2026.01.1219:46
동의합니다.
츄츄막둥 2026.01.0613:18
동의합니다.
보건선생님 2026.01.0609:04
동의합니다.
난향기 2026.01.0522:26
동의합니다.
blessing71 2026.01.0521:33
동의합니다
동순이 2026.01.0521:13
적극 동의합니다.
아롬아롬 2026.01.0520:26
현재 보건교사로 수업하고 있는데, 보건도 정교사로 해 주던가 우리를 통으로 간호교사로 이름을 바꿔주던가 해주세요
iyangi 2026.01.0520:22
보건교사가 보건.간호 수업을 하니 표시과목이 주어짐이 맟습니다.
Happy88 2026.01.0519:55
동의합니다. 보건교시 과목 꼭 필요합니다.
Happy88 2026.01.0519:50
동의합니다. 보건교사는 2007년 보건교사의 직무가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로 변경되면서 보건수업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보건 표시과목을 주고 보건정교사 해야 됩니다.
행복한김티처 2025.12.2813:13
동의합니다. 이. 제. 는. 보건 표시 과목을 주실 때가 되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님? 보고 계신가요?
ka********* 2025.12.2513:08
간호 표시과목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건교사는 수십년째 표시과목없이 수업을 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크며, 보건교육에 대한 요구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정당하지 못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간호"로 표시과목을 함께 부여해야 합니다. 같은 간호대학을 졸업한 교사들이 간호 / 보건으로 이원화되도록 교육부가 앞장서서 논란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겨울쌤 2025.12.2323:36
저는 보건교육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간호 과목의 전문성은 특성화고에서 향후 진로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교과기에, 별도로 구분하는 것은 전문성 차원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건교과의 표시과목 인정에 대한 부분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교육부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듯한데 충분한 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gmnarara 2025.12.2316:43
대부분의 학교에서 보건 수업하고 있습니다. 과목 표시만 해주시면 됩니다.
sunny71 2025.12.2315:02
전학년 보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을 표시과목으로 포함시키는것에 적극 동의합니다.
올림피아 2025.12.2314:53
적극 동의합니다.
우산처럼 2025.12.2314:37
'보건' 표시과목에 적극 동의합니다. 보건교사는 2007년 학생건강관리와 보건교육으로직 직무가 바뀌기 전에도 보건교육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간호는 특정 간호 교과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요베비 2025.12.2314:37
저는 '보건'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보건을 표시과목에 포함시켜 주십시오
효부기 2025.12.2314:35
적극 동의합니다!
atomsk 2025.12.2314:31
적극 동의합니다.
조남초 2025.12.2314:31
동의합니다
함께가자고 2025.12.2314:31
적극 동의합니다. 보건교육의 필요성, 사회적 요구는 모두 공감하잖아요. 보건 표시 과목이 법적으로 명시되어야 구성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첫단추를 꿰는 것입니다.
감사한하루하루 2025.12.2314:28
적극 동의합니다.
메리야 2025.12.2314:22
적극동의합니다.
melody0321 2025.12.2311:59
동의합니다.
비오는오후 2025.12.2310:35
동의합니다.
초록이파리 2025.12.2310:22
동의합니다. "보건,간호"통합 표시과목이 합당합니다. 보건교육, 학생들의 평생건강습관을 만들어 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필요합니다.
khiy2k 2025.12.2310:20
동의합니다.
행복한김티처 2025.12.2310:05
동의합니다.
보건입니다 2025.12.2310:03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