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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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전교생 학부모가 필참하는 학교안전지킴이에 대한 건의

  • 2023.12.21
    44012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학생 등하교 시간에 안전을 위해 학교안전지킴이(예: 녹색학부모)를 시행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러나 희망자만 모집하는게 아니라, 전교생 학부모를 모두 순번제로 돌리며 강제동원하여 운영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부모는 맘카페에서 시급 2만원씩 주며 대체 인력을 구하는 상황입니다.

    개선방안

    교육청에서 학교안전지킴 명목으로 예산을 더 확충해 주세요. 안전지킴이는 봉사자에게 시급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면 희망자가 많을 것입니다.
    어떤 학교는 시간당 15,000원씩 안전 지킴이 봉사자에게 지급합니다. 이 경우 전교생 학부모는 봉사 부담이 없고, 지킴이들은 돈을 벌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교육청 예산이 부족하면 교통 안전 관련이므로 시청, 경찰 등과 협의하여 운영하는 방법도 제안합니다.

    기대효과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지킴이에 대한 학부모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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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3
khiy2k 2023.12.2610:31
교사의 부담과 강제 동원되는 학부모가 생기는 것은 반대합니다. 다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불곰쌤쌤 2023.12.2600:43
외국은 저학년이 등·하교 때 반드시 어른이 동행하는 것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부모 또는 학교에 등록된 보호자가 학생을 학교 정문까지 데리고 가야 한다. 하교 때 부모 이외에 다른 보호자가 학생을 데리러 올 경우, 교사는 신분증을 점검하고 학교에 등록된 보호자가 맞는지 확인한 후 학생을 넘겨준다.

영국은 만 10세까지는 보호자가 등·하교 때 동반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아동법(Children's Act)'에 보호자 동행이 법적으로 규정돼 있지는 않지만, 교칙으로 이를 정해놓고 지키도록 한다. 등·하교 시 자녀에게 사고가 생기면 부모에게 가장 큰 책임을 묻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학생이 부모를 만났다고 해서 바로 하교할 수도 없다. 반드시 교사의 확인을 거쳐야 하교할 수 있다.

미국과 호주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집 안팎 어디든지 성인 보호자가 곁에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있다.

미국은 부모들의 출근과 등교가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등교 시간을 앞당겼다. 대부분 초등학교가 오전 7시 15~45분을 등교 시간으로 정해놓은 이유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이가 학교에 도착해 기다리면, 교사가 아이들을 인솔해 교실로 데려간다.

땅덩이가 넓어 통학 버스가 상용화돼 있는 미국은 등교 때 차량에 아이를 태울 때도 반드시 학부모가 지켜봐야 한다. 하교 시간에는 모든 아이가 스쿨버스에 탈 때까지 교장이 남아 있는다. 만일 스쿨버스를 타지 못한 학생이 있다면, 교장이 학생을 집에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어야 한다.

기사 출처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30/2012073000139.html
33만기 2023.12.2317:56
학생의 등하교는 학부모가... 학생의 학교 교육은 교사가...
pl******** 2023.12.2220:59
이 방법 괜찮습니다. 학교에서 안전 업무 담당이라 녹색, 학부모폴리스 경험했는데요.
**의용대라고 해서 지역 주민들이 봉사하는 곳에서 20명 정도 모집하고(멤버 선발도 거기서 다함), 그 분들이 1년 동안 교통봉사 잘 해주셨습니다.
너무 성실하셔서 모집 공고 올리고 또 모집했네요.
학기말에 이 분들이 출석부 작성한 것으로 에듀파인 기안 올리고, 행정실이 수당을 지급해서 안전 업무 담당으로서 편했습니다.

학부모폴리스는 지원자가 없어서 반장 어머니, 학부모회 대표 어머니까지 연락해서 모집하느라 고생했고요.
1365 사이트에서 봉사 시간 입력도 제가 해야합니다. 학부모님이 직접 하는줄 알았더니, 교사 담당이더라고요.
녹색, 학부모폴리스 담당은 잡무가 많습니다.

위에 학부모가 아이 등교 직접 시키라는 의견들... 그러면 가장 좋지만 맞벌이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 수고를 녹색어머니가 함께 해왔던 건데, 그 녹색어머니도 맞벌이 가정에서는 또 부담입니다.
ca***** 2023.12.2210:45
등하교를 학부모가 책임지도록 해야합니다. 학교에서 지킴이봉사직도 관리하고 학교에서 등하교까지 책임지라고 녹색학부모회도 조직해서 운영해주니 이제 학교에서 책임지라네요~~ 외국처럼 학부모책임하에 등하교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210:34
그냥 외국처럼 교내에만 안전 지킴이 배치하고 등하교는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세상 어떤 선진국이 애들이 알아서 등하교를 합니까... 저도 녹색 학부모회 다 돌아가면서 하는 학교에 근무해봤는데 왜 자기가 봉사해야 하냐며 진상 피우는 학부모 겪고 나니 왜 이런 것까지 학교 교사가 전화 돌려가며 배정하고 부탁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건 선진국 시스템 따라가지 않을까요? 우리도 선진국입니다.
부모가 등하교 책임지는 시스템이 되면 녹색학부모회 봉사가 학교와 학부모간 갈등거리가 되지 않을 것이며, 학부모가 교내에 아이들을 들여보냈으니 학교 알리미와 같은 쓸데 없이 혈세만 낭비하는 정책도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209:36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208:49
저도 동의 합니다. 왜 내가 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을 가지고 억지로 '학부모'와 연락해가면서 피곤한 짓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관행과 시대에 뒤떨어진 '문화 지체'는 하루빨리 없애야 맞습니다. 무엇보다 그래야 학생들이 제대로 배웁니다. 항상 이러한 '도덕적'인 것을 남에게 강제로 요구하는 뒤에는 '혼자 이득을 챙기는 단체나 개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항상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다른 것이 챙기죠. 내가 원하니까 내가 한다라는 올바른 법칙이 되어야 합니다. 봉사는 강요할 것이 아니며, 누구나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거부할 권리를 가지는 것과, 그 행사에 대해서 뭐라고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가 이렇게 학부모랑 연락해가면서 안전 관리 하기 싫습니다. 이걸 해야 할 이유도 당연히 존재하지 않거든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200:10
아이를 키우는데 동네가 필요하다고 하죠! 우리가 문명화되면서 동네와 우리의 개념은 사라지고 오직 나와 내 가정만 생각하는 사회로 변화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 집 앞을 청소하였고 눈이 오면 마을 길을 쓸었습니다. 봄에는 길 양 옆에 꽃길도 조성하였지요. 물론 모두 자발적이지는 않았지만. 자발적인 사람도 있었지요. 대한민국이 과거에 비하여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진 것은 맞지만 돈 보다는 봉사가 맞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으니 우리 동네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들이 생기고 이런 것을 가지고 학교가 하는 것이 좋다. 동사무소, 경찰이 하는 것이 좋다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는 교육력이 뛰어난 사회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안녕한학교 (원글작성자) 2023.12.2122:03
여수에서 실시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기사 공유합니다.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267
ka********* 2023.12.2119:17
등하교는 원래 부모 책임입니다.
2023.12.2119:01
혹시 녹색어머니 같은 일이 학교에서 부모들에게 시켜서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계셨나보네요? 학부모들 스스로 만든 봉사회입니다
2023.12.2118:55
자제분의 등하교 안전은 학부모가 해야할일이고
그래서 녹색어머니류의 봉사단체가 생긴것입니다
그걸 조직하고 도와주는 역할이 오히려 학교인겁니다
그걸 학교로 부터 돈 받고 하겠다면
그냥 녹색어머니류의 봉사 단체를 학교에서 도와주지말고 없애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