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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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는 왜 의무교육으로 했을까요?(왜 꼭 의무교육으로 해야만 합니까?)
- 2024.05.2474218
총 댓글 8
2025.11.0211:59
알고는 있지만, 학교 현실에서 쉽지 않은건 사실이예요..
2024.12.0109:07
작성해주신 질문에 깊이 공감하며, 교육의 역할과 학생의 성장에 대한 고민이 느껴집니다. 다만, "말은 물가에 데려갈 수 있지만 물은 먹일 수는 없다"는 속담처럼, 학교는 학생들에게 학습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학생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체벌 등 강압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주입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학생의 인권과 자율성이 중시되면서 그런 방식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한 변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학생 개인의 책임과 노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학교는 졸업장을 주는 곳 이상의 역할을 하며, 기본적인 학습 환경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학습이라는 것은 결국 본인의 참여와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학교의 노력과 함께 학생과 가정에서도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협력해야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책임을 학교에만 묻는 것은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맞는 학습 환경과 동기 부여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4.06.1815:49
학교에서 분명 교육은 합니다만... 그것을 숙지하고 습득하려는 학생의 노력도 필요해보여요. 한 교실에서 적어도 20명은 앉아있는데 45분이라는 시간을 아무리 잘 분배해도 개인 당 2분이잖아요. 그 2분으로 교사가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은 실질적으로 무리지 않을까요? 1:1교습이라면 모르겠지만요. 또한 아무리 교사가 설명하고 끌고 가려 해도 의욕을 갖지 않는 학생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죠. 그렇기에 가정에서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학생이 학습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학교에서 알려준 내용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 없이 모든 것에 대해 교사나 학교를 탓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4.06.1513:43
학교가 무슨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거 같아요? 국가에서 말 잘듣는 노동자, 시민을 길러내려고 만든겁니다. 애들이 성장하기보다 그저 범죄 안 일으키고 노동자 부모들이 일하는 동안 애 봐주는 목적이 제일 큰 제도예요. 구구단을 외우건 말건 받아쓰기를 할 줄 알건 말건 큰 관심이 없어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비싼 노동자가 되고 싶은 개인은 그걸 열심히 하는거죠. 그냥 개개인에게 달려있는 겁니다. 애초에 경계성지능 인구가 100명 중 14명이니 모든 사람이 기초적인 학습을 잘 할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일대일 학습도 아니고 학교에서 학원처럼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그리고 말이 의무지 홈스쿨링해도 아무 불이익이나 문제없으니 보내기 싫음 안보내면 됩니다.
2024.06.1513:30
홈스쿨링하시고 검정고시 보면 됩니다.
2024.05.2622:53
학생들의 개개인의 학업 능력에 따라서 같은 교육과정을 들어도 성취수준은 다를 수 있지요. 물론 최소성취수준에 도달하게 하기 위한 지속적인 학습부진아 교육을 교육현장에서는 항상 시키고 있습니다. 허나 물가에 낙타를 데려가서 물 먹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가르쳐주어도 낙타 스스로 물을 먹지 않는다면 한계점은 존재하지요. 한 아이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학교나 교사 개인의 역량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는 교사, 가정에서는 부모 등 모두의 노력과 책임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05.2417:07
강제로 입학시켰으면 말씀하신대로 못하는게 있으면 안되죠-
그럼 못하는게 있으면 학생이 못하는거 배울 수 있도록 방과후에 집에 안보내고 그래도 되는거 맞죠?? 근데 그게 아동학대로 신고받아요... 아동학대로 신고 안 받고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그럼 못하는게 있으면 학생이 못하는거 배울 수 있도록 방과후에 집에 안보내고 그래도 되는거 맞죠?? 근데 그게 아동학대로 신고받아요... 아동학대로 신고 안 받고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2024.05.2411:13
이렇게 강제로 입학을 시켰으면, 최소한 중학교에 받아쓰기도 못하는 아이가, 고등학교에 구구단도 모르는 아이가 앉아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라는데 그게 무식하고 멍청한 '엄마'들 때문입니다. 그런 엄마들이 '자기 쪽'팔리기 싫어서 학교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 아이가 학교에 있는 것을 가장 안타까워하면서도, 가장 그러한 제도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아마 99% 교사일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말하는 겁니다. '무식하고 멍청한 엄마'들이 짖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교사는 그러한 학생들의 문제를 찾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그것을 숨깁니다. 그게 현재의 학교입니다.
그게 올바르지 않다 아니다를 떠나서 아예 '대놓고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것'이 학교라는 곳입니다.
안 그러면 문제가 됩니다. 거꾸로 문제가 됩니다.
그런 아이가 학교에 있는 것을 가장 안타까워하면서도, 가장 그러한 제도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아마 99% 교사일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말하는 겁니다. '무식하고 멍청한 엄마'들이 짖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교사는 그러한 학생들의 문제를 찾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그것을 숨깁니다. 그게 현재의 학교입니다.
그게 올바르지 않다 아니다를 떠나서 아예 '대놓고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것'이 학교라는 곳입니다.
안 그러면 문제가 됩니다. 거꾸로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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