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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8
포로로리 2025.11.0211:52
응급 대처에 강한 보건교사 상시 배치는 학생 안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지만, 예방 차원에서 보건 교육 강화도 놓쳐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kadgerrdjdbeksnd 2025.09.0711:54
어딘가에 중점을 두다니요??
본인이 할일음 본인이 하는거죠

보건인력과 교사로서의 일을 다해야하는거죠
이름도 보건이가 아닌 보건교사 아닙니까???
inschool 2025.07.1322:05
사실 보건교사는 응급상황만을 전제만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응급상황이라면 병원으로 이송해야 마땅하니까요. 그렇다면 교육 담당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학교 안에서 수업을 하기때문에 보건교사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경우엔 충분히 연락 가능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문제가 뜨겁게 논의되는 이유가 보건교사가 일반 교사에 비해 하는 역할이 적다고 생각하는 학교 구성원들이 많고, 학생들이 보건실에 와서 정신적 안정을 찾는 걸 싫어하는 보건교사도 있습니다. 또한 응급상황이 또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서 학교를 이탈 수 없다며 아픈 학생을 병원에 데려가는 일을이 담임교사에게 떠넘기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이런 일들 때문에 보건교사들도 보건 교육을 수업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학교에 따라 또는 보건교사 자발적 참여로 수업을 하여, 학교 교사들간의 협력을 구축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저는. 이 경우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wo******* 2024.12.0921:14
제14조(교원) ① 학교교육에서 교원(敎員)의 전문성은 존중되며, 교원의 경제적ㆍ사회적 지위는 우대되고 그 신분은 보장된다.
② 교원은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③ 교원은 교육자로서 지녀야 할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학습윤리를 지도하고 지식을 습득하게 하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개정 2021. 3. 23.>
④ 교원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⑤ 교원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른 공직에 취임할 수 있다.
⑥ 교원의 임용ㆍ복무ㆍ보수 및 연금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
[전문개정 2007. 12. 21.]

보건교사가 두 가지를 모두 완벽히 수행하기 어렵다면, 보건교사는 교육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고, 학교에 간호사(교육공무원_행정직)를 배치하여 응급처치와 의료 관리를 전담하는 방향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보건교사가 교육에 집중하고, 간호사를 통해 응급처치 및 의료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건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도 하구요.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겠지만요.

학교폭력 부분도 교사가 인도적으로만 할 수 있는 수위가 아닌 부분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그부분도 정책적으로 변경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법으로 아무런 힘이 없는데 교사가 내용 받으러 다녀야 하고.. 판결이 원하는내용과 다르면 재판과정까지도 가는데 그 부분에 계속 교사가 끌려다지니 않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학교밖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그 다음날 학교와서 교사가 처리하는것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na********* 2024.10.2211:34
보건교사의 수업을 위해 학교간호사를 추가로 고용하고, 그들도 학교 간호사는 곧 교사이니 학교 간호 교사가 된 뒤에, 또 보건교사와 학교 간호 교사는 수업을 해야하니 진짜 학교 간호사를 추가로 고용하고, 고용 된 뒤에 학생들과의 관계가 교사로서의 관계고 수업이 중요하니 수업을 들어가느라 못하고 그러면 진 진짜 학교 간호사를 추가로 고용하면 될듯
6학년2반선생님 2024.10.2208:25
우선 교사라면 학생들을 가르치고 성장을 이끌어야 하는데 여기에 있어 수업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응급상황 대처에 중점을 두는 것이 현재 많은 학교의 현실이나 사실 응급구조사나 간호사 분들로 대체 가능하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업어서 교사라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적더라도 수업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의 현실 상 응급 대처를 대신 할 분이 없기에 ㅠㅠ)
togethersch 2024.10.2121:39
교과 교사처럼 많은 수업을 이끌지는 못하겠지만.. 아주 조금의 보건 관련 교육이 자율시간 등을 통해 이루어지면 아이들에게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보건 교사는 항상 학교에서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 대해 대처해야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은 매우 적게 운영되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114:26
사실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보건 교육도 그 어른의 사정이나 쓸데 없는 것들이 막 끼어들다 보니 진짜 중요한 핵심은 어느 순간에 다 나몰라라가 되어 있다는 게 문제죠. 사실 내 몸의 안전은 내가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나만이 내 몸에 대해서 가장 잘 알 수 있고 그래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고 치료는 의사나 간호사, 보건 교사 등이 해야겠죠. 그러한 판단의 자신감을 얻기 위한 것이 보건 교육이어야 하는데, 요즘 이상한 잡것들이 끼어들고, 오히려 이러한 교육은 줄어들고 있죠. 위의 이야기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가 위험함을 인지하고 빠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어야 하는데도, 다른 쓸데없는 것들을 위해서 보건실을 비워야 한다면 그럴 바엔 차라리 안 비우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는 교육을 위한 곳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안전에 관한 교육도 필요는 하고, 그러한 것들을 학생이 스스로 배워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거꾸로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거기에 필요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물론 그러한 것들은 반대로 일선의 교사들이 연수를 받고 대신 할 수도 있기는 하겠죠.

그러나 보건 교사가 있었다면 학생이 살아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의사는 있어야 가능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보건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제한적이고 무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당장 학생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와서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을 주사하는 것도 법상 매우 무리가 가는 일이니까요.

반대로 이런 일은 하도 거짓 꾀병을 부리는 아이, 사람들이 많거나, 혹은 그 이외에 아픈 것에 대해서 너무 엄격한 이 사회의 문제로 봐야 할 것입니다.
항상 이러한 문제로 운 없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은 많기 때문이죠.

즉 교육을 하는 까닭이 이런 일을 학생 스스로 판단하여 올바르게 대처하여 살 수 있게 하는 것인데, 그게 안된다면 교육을 할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항상 모든 일은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도움, 이득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남이 그걸 멋대로 정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게 보건의 취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