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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포로로리 2025.11.0211:50
무상교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다만 재정이 한정된 만큼, 모든 가구에 똑같이 주기보단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중심으로 재설계가 필요해요!
jjbbii 2025.09.2614:49
고교 무상교육은 단순히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교육의 기회 균등을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정 효율성 문제와 고소득층까지 동일 혜택을 주는 구조적 한계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원칙 자체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무상교육을 유지하되,
소득 구간별로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쌤 2024.12.0508:38
재정적 효율성 측면에서 고교 무상교육 예산이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적용되기보다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무상 지원보다는, 가정 형편에 따라 차등 지원을 하면, 정말 지원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겠죠.
교육적 불평등을 더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재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상급식과 다르면서도, 비슷한 결의 논쟁일 듯합니다.
6학년2반선생님 2024.12.0309:09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게 교육청에서 부담을 할지 교육부에서 부담할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무상교육을 받는건 같은데 재원 부담을 원래 계획대로 할지에 대한 문제인데... 고교 무상교육이 축소되는 것처럼 이야기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0213:30
핵심은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겠죠. 그런 의미에서 무상교육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무상교육은 외국과는 다르게 무슨 학생이 쪽팔리니 뭐니 하면서 그저 '전체적으로 싹 다 무상'을 논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니
이런 의미에서는 어떤 방책으로 가던 결국 장단점이 존재하게 되고, 이 장단점은 역설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존재할 위험성과는
아예 관련이 없다는 점에서 어떻게 되던 무관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