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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
포로로리 2025.11.0211:50
AI 디지털 교과서의 취지는 좋지만, 현장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면 또 다른 격차만 만들 수 있어요ㅠ 기술보다 학생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지키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봐요~
jjbbii 2025.09.2614:47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은 분명 교육 혁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맞춤형 학습과 교육 격차 해소라는 장점은 매력적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과잉 노출, 사고력 저하, 개인정보 유출 같은 문제는 간과할 수 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받아들이되,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적 본질을 놓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adgerrdjdbeksnd 2025.09.0711:41
학교현장에서 디지털교과서가 필요하다고
어떻게 만들어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갑자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만든건지?.. 왜 이렇게 만든건지 ?
직접 그걸 쓰는 사람은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나라에 돈이 많나요? 세금이 이렇게 낭비되는거에 책임을 끝까지 져야한다고 봅니다
처음 만들자고 이야기꺼낸 사람이 누구인가요?
inschool 2025.07.1110:35
AI디지털 교과서는 보조 교과서 정도 사용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사실 다른 나라에선 디지털 교과서의 폐단을 알려지면서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선 이런 점에 대한 연구 논문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도입한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어찌면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미래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논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새로운 이익이 발생할 수 있지요. 기존과 다른 것을 제시할 수 있으면 있을수록 이익은 커집니다. 교육 분야에서 혁신이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어야겠지요. 바로 그것이 AI디지털 교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AI디지털 교과서 제작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이 증가하면서 하이퍼텍스트가 유행했지요. 그리고 E-BOOK이 나왔지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종이책 출판사는 망한다고 예견했었습니다. 하지만 종이책을 찾는 사람은 줄지 않았습니다. 물론 E-BOOK 사용자는 늘었지요. 잠시 빨리 살펴보는 책으로, 휴대폰에 담아 잠깐 보는 것으로 좋지요.

하지만 종이책이 주는 독서의 가치를 따라갈 수가 없었고, 눈의 피로을 덜하게 하고 독서에 몰입시키는 면에선 종이책이 월등하게 우수합니다.
따라서, AI디지털 교과서는 보조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파이팅 2025.05.1605:02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지만, 저는 교육의 질과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제시문에 있는 반대 의견에 대해 반론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디지털 중독과 건강 문제는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 방식의 문제입니다. 교사와 학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병행된다면 AI 교과서는 오히려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고력과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도 AI 기술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AI 교과서는 학생의 사고 흐름을 분석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기술 발전과 제도적 보완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통제할 것인지가 아닐까요?
AI 디지털 교과서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미래형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교육도 변해야 하는 법이니까요.
분필왕마동열 2025.05.1309:32
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은 교육적인 딜레마 속에 결정된 선수적 조치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어릴 때부터 이제는 종이로 공부안해요. 컴퓨터로 공부해요와 같은 이야기를 꾸준히 해왔었고, 이후 갑작스런 생성형 GPT, 강력한 AI의 등장으로 이 시기가 급격하게 가속화된 것 같습니다. 기존의 PDF+검색 능력을 갖춘 일반적인 디지털 교과서를 벗어나 앞으로의 미래 방향, 학습자의 학습수준과 성향에 맞춘, 그리고 LMS 기능을 통한 학습트레이싱을 갖춘 AI 서비스 디지털 교과서. 그 자체로는 방향성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대로 그려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현장에서 혼란을 겪는 이유는 아직 제대로 된 플랫폼을 갖추어지지 못했다는 점과 교육정책을 실제 구현하는 교사들과의 충분한 공감을 이뤄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 ICT가 학교 현장에 들어왔을 때 선생님들을 클릭 교사로 전락하겠다고 우려를 표하고 다양한 문제도 제기되었지만 결국 이제는 디지털, ICT 기반의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학습자를 학교 현장에만 묶어두지 않고 학습자의 성향과 수준에 맞게 학교, 가정 어디서든 언제든 구현가능하고 학습자 한 명을 주체로 학습의 자리에 이끌어낼 수 있는 시작점이 분명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자체에 대한 찬반토론은 무의미하다고 보여지며 이제는 어떻게 하면 빨리 더욱 효과적으로 현장에 녹여낼 수 있을지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이 요구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수의선생님 2025.01.2919:08
AIDT 는 시대적 요구에 의거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AIDT 때문에 디지털중독 및 문해력저하라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는것은 억측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한 몸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고, 개인정보 문제역시 다양한 플랫폼 사용으로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학교에서 AIDT를 활용하면서 전체 학생대상 (현재와 같은 전달식 교육이 아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가능하면 디지털 중독학생을 선별, 진단 및 치료 할 수 있고, 더욱 건전한 디지털 생활습관이 형성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교실에 30명의 학생들에게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문제활동지를 제공하다보면 상위권학생과 하위권학생들에게 심화보충자료를 제공해주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있었는데, AIDT 개개인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면 각자 수준에 맞는 학습이 이루어질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그동안 누가 수업에서 소외되었는지 확인이 어려웠는데 교사에게 제공되는 확인 점검 메뉴얼이 있어서 추후 피드백과 학습상담을 할 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칼이 무기냐? 도구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지듯이 디지털교과서도 부작용과 문제점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도구로써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적)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대화형 AI 챗GPT, 딥씨트 등 나날이 진화발전하는 AI산업앞에 AIDT가 교과서로 인정받지 못하고 교육자료로 격하되어 너무 안타깝고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