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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
학부모유저테스트 2025.12.1017:12
공감합니다...
포로로리 2025.11.0211:49
성취기준이 ‘현실 연결’에만 치우쳐 수업의 깊이가 얕아지는 점에 정말 공감돼요ㅠ 수학 개념 구조화 중심으로 성취기준을 재정비해야 수업이 제대로 설계될 것 같아요~
jjbbii 2025.09.2614:43
성취기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실생활과 연결'이라는 표현이 반복되면서 정작 수학의 구조적 사고는 뒷전이 되는 현실은 현장에서 늘 느끼는 부분입니다.
맥락은 복잡한데 수학적 의미는 빈약해지는 상황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부담이 될 뿐입니다.

또한 성취기준의 동사가 모호하거나 과도하면 수업 방향이 왜곡될 수 있다는 말씀도 매우 중요한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이해한다', '활용한다'는 표현만으로는 수업 활동이나 평가 준거로 연결하기 어렵고, 결국 암기와 대입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의 수업 가능성을 고려한 구체적·실행 가능한 동사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학습자 편차를 고려하지 않은 채 탐구·프로젝트 중심만 강조하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소외되고 상위권만 주도하는 불균형이 심화된다는 우려는 현실 그대로입니다.

교사의 전문성을 배제한 채 학습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는 위험합니다.

결국 교육과정이 진정으로 의미 있게 작동하려면,
'현장에서 실제 가능한가', '개념 체계가 구조적으로 연결되는가', '모든 학습자를 품을 수 있는가'라는
세 기준에서 다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HCHOI 2025.08.2320:20
교육과정을 실행적이 측면과 가치적인 부분으로 나눠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쌤 2025.08.1714:47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교육과정에 대한 정비가 좀 필요합니다.
togethersch 2025.08.1022:19
선생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inschool 2025.08.0623:18
실질적인 사례를 이야기해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사실 학교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또한 수학문제를 일상생활에서 이용과 응용시키는 학생은 수학을 완전히 이해한 학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독서의 부족으로 어휘력이 떨어져서 문제의 요지도 모르는 학생이 상당히 많죠.

그런 사실을 생각해보니 선물샘의 말씀이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