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2025학년도 전국 교육대학 및 교원대 초등교육과 입학정원 조정이 시급합니다
- 2024.01.024695154
- 교육주제 : 대학입시(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작년 교대 정원 감축 계획이 연기되어 교대 입학정원은 총 3,847명으로 2013년부터 그대로 입니다. 그동안 출산율은 급격히 줄어들어
2015년 1.24명에서 2023년 작년에는 0.6후반-0.7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출산이 심각함에 따라 초등교사 선발 인원 또한
급감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초등교원 임용시험 경쟁률 추이 및 향후전망에 따르면 내년 고3이 교대에 입학한 후 치르게 될 2029학년도 임용시험 신규채용 가능인원은 1,480명으로 처참한 상황입니다.개선방안
글로컬대학 30 사업으로 부산대-부산교대가 2023년 선정되었고, 현재 통합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좋은 모델이 제시된 만큼 교대-국립대
통합을 정부가 장려하고 그에 따른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어 다른 교대들 또한 자발적으로 통합을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제는 기다릴 때가 아니라 과감하게 줄여야 합니다. 수급이 가능한 선발인원에 맞춰 학생을 선발해야 하고, 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통해 좋은 교육자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과도한 적체와 재수생 양산으로 경쟁률이 급증하고 있어 상황은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미 2025학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을 통해 입학정원이 정해져 있는 상황인 만큼 교육부가 주도적으로 대학 측에 입학정원
감축을 명령하고, 4월 전까지 적어도 50%이상의 감축을 받아내야합니다. 선택이 아니라 이제는 필수입니다. 만약 대학이 미온적이라면,
2024년 9월 예정된 6주기교원양성기관 진단평가를 올해 3월로 앞당겨 일괄적으로 모든 대학에 D등급을 주어 초등교육과 정원 50%가
감축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통합을 근거로 진단을 유예해달라는 대학이 있을 경우에도(예시: 부산교대) 일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1. 교대 정원 감축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1월 안에 하고, 교대 정원 감축에 대한 학생, 교직원, 교수의 의견을 수렴한다.
2. 의견 수렴 자료를 통해 3월 학기 시작 전까지 관계자와 입학정원에 대한 논의를 거쳐 각 학교별 입학정원감축 계획을 공개한다.
3. 입학정원감축을 50% 이상 계획하지 않는 대학에는 6주기교원양성기관 진단평가를 단행하여 D등급을 부여해 강제적으로 50%를 감축한다. 또한, 통합 절차를 밟고있는 대학에게도 일괄적으로 적용한다.
4. 재정문제를 호소하는 대학에는 글로컬대학 참여나 통합을 권유하고, 재정적 지원을 축소하여 자발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내거나
통합을 진행하게 유도한다.기대효과
교육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교대를 입학하는 학생의 성적도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성적과 교직에 대한 교직관이 비례하는 것만은
아니기에 성적은 차치하더라도, 지금의 입학정원이 계속해서 유지된다면 초등임용만을 위해 4년을 달려오는 학생들이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게 됩니다.
입학정원 감축을 통해 초등교사 선발 가능인원에 맞추어 선발을 하고 그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의와 환경을 제공하여 좋은 초등교사로 양성해 내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기존에는 대학 간 통합에 대한 이점이 돋보이지 않아 정원감축에 대한 반발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글로컬대학사업으로 부산대-부산교대 간 통합이 제시된 만큼, 기존과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 사실이고
또한, 충분히 기다려준 만큼 이제는 통합을 장려하고 과감한 정원감축을 교육부가 실시할 때입니다.
올해는 반드시 전국의 초등교육과 입학 정원이 50%이상 감축되어야 합니다. 현재 교대 정원은 3,847명이고,
향후 2029년 임용시험 채용가능인원은 1,480명입니다.
50% 이상 감축을 해도, 채용 가능 인원의 30%에 달하는 인원은 산술적으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수 없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절반을 감축을 해도 턱없이 모자랍니다.
올해 입학생들의 성적 또한 역대급 입결을 기록하게 될 것 같습니다.
2월 중 교대 입결이 메스컴에 오르락내릴 때 관심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올해 입학정원 감축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서
가시적인 결과가 올해는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루빨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의 눈치를 보며 미온적인 자세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교육의 위기를 타계해 주세요.
총 댓글 4
2024.01.0414:55
이익단체의 밥그릇 지키기에 휘둘리지 말고, 교대 통합 및 정원 축소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4.01.0312:50
교대와 종합대 통합보다는 교대끼리 통합하는 모델이 더 좋아보입니다.
2024.01.0311:02
오늘 기사의 '전국 10개 교대 수시 미충원 총 738명' 충격입니다.
2024.01.0222:52
교대끼리의 통합 또는
종합대와 교대를 통합해서 각 지역마다 교원대와 같은 교원전문양성대학교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교대 정원수를 줄여야 하고요.
종합대와 교대를 통합해서 각 지역마다 교원대와 같은 교원전문양성대학교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교대 정원수를 줄여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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