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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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폭력 교사들을 대신해 교육부장관이 대국민 사과부터 하십시오

  • 2024.01.24
    61211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서이초 사건이후 무너진 교권을 다시 세워야한다는 교원단체 중심 교사들의 주장에 이어 단기간에 교권 회복 4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되는 것을 보면서 심히 우려가 됩니다 교사들의 주장에 논리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서둘러 관련법 개정에 동참하는 교육부관계자들을 보면서 불신과 우려가 커집니다
    무엇보다 무너지기 전 교권이 어떠했는지를 돌아보면 합니다
    2011년 체벌금지법이 제정되고 이후 아동학대처벌법과 학생인권조례가 생기기 전 학교 현장은 수 십년간 촌지를 받기 위해 학생들을 무차별 폭행하던 교사들이 허다했고 그러고도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말라며 가스라이팅했으며 교사 누구하나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지금 소수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행위를 빌미로 교원단체들이 그것이 교권이라며 다시 세우려는 모습이 과연 타당하고 교육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과거 교사들의 만행에 대해 교육부장관의 대국민 사과를 제안합니다

    개선방안

    교육부장관의 대국민 사과 검토하십시오
    자성하고 각성하지 않고 의무는 저버린 채 권리주장에 열심인 교사들에게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모습은 지양하십시오

    기대효과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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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1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6:48
지금 있는 교사들이랑 그 교사랑 각각 개인이 같나요?
그러면 수백만 학부모 중 아이 밥 안주고 술먹고 돌아다니는 고딩 엄빠에 나오는 학부모가 있다고해서
학부모 전체를 아동학대로 고박해야 하나요?

집단과 개인을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0:59
이러한 글이 올라오는게 놀랍습니다
realpdgy 2024.01.2520:33
저도 초중고 내내 두들겨 맞아 가면서, 학우들 정말 심하게 두들겨 맞는거도 보면서 공부한 90년대생인데요.
제가 다니던 학교 환경이랑 지금 학교 환경은 전혀 다릅니다.
촌지, 체벌 이미 다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죠. 오히려 학부모들이 교사 머리 꼭대기 위에 있는 상황인데요.
오히려 반대로 균형이 무너져서 학생들이 잘못을 해도 통제할 수단과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그 학생들이 학반에서 소수이더라도 전체 교육에는 많은 영향을 주고, 다수의 선량한 학생/학부모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교육할 수 있는 권한이 적어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2024.01.2515:06
자신의 아이를 통해 다른 애들 수업을 방해하는 이유가 폭력교사한테 복수하기위해서 인가요?
th****** 2024.01.2503:34
2011년 체벌금지법이 제정되고 이후 아동학대처벌법과 학생인권조례가 생긴 후 십수년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달린 교사들에게 사과하세요.

20년 30년 전 촌지를 받고 학생들을 폭행하던 교사는 허다했고, 요즘 발생하는 학생 학부모의 갑질은 소수인가요??

글이 인터넷 기사에 달리는 댓글 수준의 글이네요...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학부모님이 맞으시다면 당시의 공교육이 놓친 한 아이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불곰쌤쌤 2024.01.2419:50
같은 논리로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사건에 대해서 이 글을 쓰신 학부모님도 사과하십시오.
ha***** 2024.01.2417:49
지금 교사들이 되찾고 싶은 ‘교권’이란 체벌이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의 일은 과거와 관련된 선생님과 해결하세요. 지금 교사들도 작성자님과 같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왜 현직교사들에게 잘못을 돌리시나요?
그리고 지금은 체벌이 없고, 교사를 향한 존중 따위는 없는 2024년입니다. 가르치러 보내는 학교에서 ‘가르쳤다고’, 교사에게 서비스업을 바라며 조금이라도 학부모 자신과 학생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상황입니다. ‘기분상해죄’, 이젠 농담이 아닌 용어죠.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를 사랑으로 지도해도 아동학대로 몰리는 것과 똑같단 말입니다.
교사를 불행하게 만들면 사랑 넘치며 뛰어난 교사는 떠납니다. 그러면 질 낮은 교육은 누구의 몫일까요?
ka********* 2024.01.2415:34
어떤 폭력이 있었는지 피해상황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저에게는 교사로부터 정신적 피해를 받아 성인이 된 지금까지 정신적 고통을 입고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저희가 학대고소를 하고 지금 교사들이 겪고 있는 시대 상황과 같았다면 그 교사는 교육계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금전적인 손실을 보고 지금껏 정신적 고통을 겪는 가족을 챙기고 있습니다.국가적 피해보상 전혀 없습니다.가족의 아픔이 있는 상황에서도 저는 서이초 선생님 및 극성 보호자 때문에 자살 및 정신적 고통을 겪은 선생님들을 위해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학생의 입장을 떠나 모두가 상처 받지 않고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어주십시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413:52
무슨 또 대국민 사과를 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에요. 뭐 하나 잘못했다고 학급 전체, 학교 전체에 공개사과 하라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
가정에서 만연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에 대해서 일절 처벌 받지 않을 뿐더러 해당 아동을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현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413:04
썩어서 곪아버린 상처를 더이상 내버려두지 않는건 당연한겁니다. 교육의 역할과 공교육의 현실에대한 고찰없이 자신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까만 걱정하고 계시네요. 지금 교사들이 요구하는게 그 옛날처럼 폭력을 가하는 건가요? 무소불위의 권력인가요? 아니요. 아무도 그렇게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교권 4법의 내용은 알고 계신가요? 최소한의 보호장치를 마련한 것이지 교사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은 결국 사회를 병들게 할 것입니다. 지금 교육을 재정비하는게 중요합니다. 부디 학부모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op******* 2024.01.2411:07
과거 언제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