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늘봄이 아니라 부모가 일찍 집에가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저녁이 있는 삶을 마련해주세요
- 2024.01.245614410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아이는 부모와 함께 해야지, 학교에서 아이를 돌보면 다 될까요?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재택근무 및 주4일 근무 와 같이 단순히 근무 시간을 늘리는 것이 근로 효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기에
근로 시간을 줄이고 5~6시에 퇴근하여 집에서 아이와 함께 부모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가장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아이가 부모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개선방안
늘봄 정책을 폐지하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을 만들어주세요.기대효과
아이가 부모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총 댓글 10
2024.02.0712:34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학교에서 또는 유치원에 아이들을 가두어두는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2024.02.0213:24
부모들이 10살도 안 된 아이를 밤 8시까지 학교에 맡기면서까지 아이를 낳고 싶을까요? 그렇게 자라는 아이들이 행복할까요?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이 빨리 퇴근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합니다. 늘봄은 출산율과는 정반대로 가는 정책입니다. 애 봐줄테니 늦게까지 일하라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2024.01.2710:56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2024.01.2705:37
정책 제안하신 분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를 늦게까지 돌보게 하는 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는 등원도우미 이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출근하며 눈물 흘리고, 저녁에는 7시 되기 전 제일 꼴지로 하원시키며 또 미안함과 죄스러움 한 가득 가지고 살았던 건.. 저의 맞벌이 시절 모습입니다.
학교에서 늦게까지 아이들을 봐주는 게 최선일까요? 그게 출생률을 높인다구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이라구요? 아닙니다. 내 아이 많이 볼 수 없음에, 내가 챙겨주지 못함에 슬퍼하며 자책하는 일이 많아질 뿐입니다. 저 또한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깨닫고는 아이를 더 낳지는 못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구요.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하지 못하고 기관에서 대부분을 보내며 행복감이 낮아지죠.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놀이여도 말입니다.
1학년 되는 아이가 있는 지금.. 또 다시 휴직합니다. 학교에 돌봄이 잘 마련되어 있지만 그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기고 싶지 않아요. 늘봄정책은 진짜 부모들의 마음이나 아이들의 행복에는 관심 없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일-가정 양립과 출생률 증가를 위한다면 부모가 제대로 아이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늘봄정책에 반대합니다.
아침에는 등원도우미 이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출근하며 눈물 흘리고, 저녁에는 7시 되기 전 제일 꼴지로 하원시키며 또 미안함과 죄스러움 한 가득 가지고 살았던 건.. 저의 맞벌이 시절 모습입니다.
학교에서 늦게까지 아이들을 봐주는 게 최선일까요? 그게 출생률을 높인다구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이라구요? 아닙니다. 내 아이 많이 볼 수 없음에, 내가 챙겨주지 못함에 슬퍼하며 자책하는 일이 많아질 뿐입니다. 저 또한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깨닫고는 아이를 더 낳지는 못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구요.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하지 못하고 기관에서 대부분을 보내며 행복감이 낮아지죠.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놀이여도 말입니다.
1학년 되는 아이가 있는 지금.. 또 다시 휴직합니다. 학교에 돌봄이 잘 마련되어 있지만 그 늦은 시간까지 아이를 맡기고 싶지 않아요. 늘봄정책은 진짜 부모들의 마음이나 아이들의 행복에는 관심 없는 정책인 것 같습니다. 일-가정 양립과 출생률 증가를 위한다면 부모가 제대로 아이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늘봄정책에 반대합니다.
2024.01.2613:43
동감입니다. 1.아이가 일찍 집에가서 부모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2.늘봄지원실 우려됩니다. 대안으로 1)지자체에서 담당하기, 또는 2)교육청에서 늘봄지원센터를 만들어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학교에 절대 맡기지 마세요.
2024.01.2610:10
공감합니다. 내 아이는 내가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2024.01.2608:01
유치원 유보통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반되는 행정업무와 돌봄 기능이 추가되고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불공정함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왜 또 방향성과 방법은 다릅니까?
같은 맥락으로
학교에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추진하는 일들인데
이렇게 일관성도 없고 현장 불통이면서
교사들보고 어떻게 지지하고 동행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유치원은 학교 아닙니까?
유치원은 지원 안합니까?
교사 업무경감 안합니까?
교사 불안감 해소 안합니까?
왜 차별합니까?
유보통합 늘봄학교 모두
교육의 질 향상, 학생들을 위한 일이랍시고
좋은 말 해가면서 얼렁뚱땅 교사들에게 떠넘기지 마십시오
이렇게나 폭력적인 유보통합, 늘봄학교 반대합니다.
수반되는 행정업무와 돌봄 기능이 추가되고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불공정함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왜 또 방향성과 방법은 다릅니까?
같은 맥락으로
학교에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추진하는 일들인데
이렇게 일관성도 없고 현장 불통이면서
교사들보고 어떻게 지지하고 동행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유치원은 학교 아닙니까?
유치원은 지원 안합니까?
교사 업무경감 안합니까?
교사 불안감 해소 안합니까?
왜 차별합니까?
유보통합 늘봄학교 모두
교육의 질 향상, 학생들을 위한 일이랍시고
좋은 말 해가면서 얼렁뚱땅 교사들에게 떠넘기지 마십시오
이렇게나 폭력적인 유보통합, 늘봄학교 반대합니다.
2024.01.2522:09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김천홍입니다.
학부모님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제안에 대해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제안해주신것처럼 저출생 시대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게 근로제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그동안 가정 친화적인 유연한 근로제도를 만드는데 어느 정도진전도 있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더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야할 분야도 있겠습니다. 교육부는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이러한 사회제도를 만드는데에 다른 정부부처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늘봄학교 정책은 일-가정 양립하는데에 학부모님들이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를 해소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정책입니다. 바로 교육과 돌봄의 문제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 시기 정규수업은 1시 또는 2시에 끝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정규수업후에 일정 시간동안 아이들 돌봄공백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과도한 사교육 의존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아동의 균형있는 성장과 발달에 장애요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늘봄학교 초1,2 맞춤형프로그램은 정규수업후 매일 2시간 정도를 안전하고 신뢰로운 학교에 머무르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받을수 있게 하자는 제도입니다. 학부모에게는 돌봄공백과 사교육 부담 해소,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학부모와 아이의 희망에 따라 제공되며 강제는 아닙니다. 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은 오후 3~4경 마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선진국 초등학교의 하교시간에 비해서도 늦은 시간이 아닙니다.
맞춤형 프로그램 이후에도 불가피하게 학교에 아이를 남겨두어야 할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위해서는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추가적인 프로그램 또는 돌봄이 제공되는 것입니다.
늘봄학교 정책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부모님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제안에 대해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제안해주신것처럼 저출생 시대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게 근로제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그동안 가정 친화적인 유연한 근로제도를 만드는데 어느 정도진전도 있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더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야할 분야도 있겠습니다. 교육부는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이러한 사회제도를 만드는데에 다른 정부부처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늘봄학교 정책은 일-가정 양립하는데에 학부모님들이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를 해소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정책입니다. 바로 교육과 돌봄의 문제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 시기 정규수업은 1시 또는 2시에 끝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정규수업후에 일정 시간동안 아이들 돌봄공백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과도한 사교육 의존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아동의 균형있는 성장과 발달에 장애요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늘봄학교 초1,2 맞춤형프로그램은 정규수업후 매일 2시간 정도를 안전하고 신뢰로운 학교에 머무르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받을수 있게 하자는 제도입니다. 학부모에게는 돌봄공백과 사교육 부담 해소,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학부모와 아이의 희망에 따라 제공되며 강제는 아닙니다. 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은 오후 3~4경 마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선진국 초등학교의 하교시간에 비해서도 늦은 시간이 아닙니다.
맞춤형 프로그램 이후에도 불가피하게 학교에 아이를 남겨두어야 할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위해서는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추가적인 프로그램 또는 돌봄이 제공되는 것입니다.
늘봄학교 정책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1.2509:35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 위한 가정환경으로 안정된 직장과 안정된 수입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교감할 수 있는 부모와 함께 있을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늘봄 지원보다 안정된 가정환경이 먼저입니다.
2024.01.2509:02
우리 아이들을 학교에 가두어 두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소수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따로 지자체 돌봄으로 수용하면 될것을 왜 모든 아이들이 희생해야 하는지요? 이 분위기가 만연하면 부모의 근로시간은 길어지고 돌봄이 필요없었던 아이들도 돌봄에 참여하게 될것이 불 보듯 뻔한데 이러니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소수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따로 지자체 돌봄으로 수용하면 될것을 왜 모든 아이들이 희생해야 하는지요? 이 분위기가 만연하면 부모의 근로시간은 길어지고 돌봄이 필요없었던 아이들도 돌봄에 참여하게 될것이 불 보듯 뻔한데 이러니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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