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답변완료교원

    유보통합 방향

  • 2024.01.25
    2792
  • 교육주제 : 유아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서울 > 전체
  • 현황 및 문제점

    현장의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유보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모습에 의견을 공유하고자 정책 제안을 올립니다.

    개선방안

    1.유아교육은 법적으로 유아학교이자, 교육입니다. 통합된 모델에서도 교사들의 영아 담당과 유아 담당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육 자격만 있는 교사는(영아 담당) 교육 자격만 있는 교사는(유아 담당) 영유아자격의 경우 대학교 편입학을 통한 공정한 절차를 거치고 받은 자격(영아, 유아 담당 가능) 등으로요. 저 같은 경우도 영아(돌봄) 성향이 맞지 않아 유아교육을 전공했고 유치원으로 왔습니다. 개개인의 직업 선택 등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현재와 같이 보육(돌봄)의 경우 아침, 저녁, 방학 중 모두 교사 부담이 아닌 별도 돌봄 교사 채용을 통해 교사들의 업무 강도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의 일 8시간 근무.

    3.안전하고 질높은 교육 및 보육을 위해 영유아 비율을 낮추야 합니다.
    0-2 유아3 교사2
    3세 유아7 교사2
    4세 유아10 교사2
    5세 유아13 교사2

    4.한 교실에 정규교사, 보조교사를 두어야 합니다.
    쉬는 시간이 따로없는 현장에 교사들의 피로가 증가하고 화장실가는 시간등이 따로 없습니다.

    5.행정인력 배치가 되어야 합니다.
    병설, 단설의 경우 행정업무 보조가 있어야 하며 교육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6.교권이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열악한 환경과 높은 영유아대 비율로 인한 교사들의 작은 실수를 문제 삼게 되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없어야 합니다.(cctv갑질, 수업 중 몰래 녹음)

    기대효과

    유아,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유보통합을 위해 현장과 소통해주세요.

    그리고 가정에서는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듯 교실에서는 교사가 행복해야 그 행복이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유보통합과정에 교사들의 의견 잘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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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515:45
유아교육이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누구를 위한 유보통합인가요?
현 정권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 밖에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유보통합의 주체는 어디갔나요? 현장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실상은 소통은 커녕 답이 정해져 있는 틀에서의 형식적인 간담회 뿐입니다. 허울뿐인 간담회가 소통이라고 할 수 있나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은 모두 무시한채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되는 유보통합... 어느 국가적 모델을 보더라도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ㅠㅠ 목적이 다른 기관들을 막무가내로 통합이라니요. 유아교육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유아들과 교사들을 위해서 유보통합의 방향은 다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y******* 2024.01.2513:58
현장 소통과 구체적 대안이 전무한,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유보통합을 반대합니다.

유치원은 학교, 어린이집은 복지시설입니다.
교사 자격을 이렇게나 남발하며
아무나 학교 교사가 될 수 있다면
유아교육(즉, 유아학교)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방식의 유보통합이라면
공정하게 선발된 교사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노력하면 이룰수 있는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회'라고
가르칠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러지 못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성격의 기관과 교사를
현 정부는 '표심'과 '실적'을 이유로 물리적으로 통합하려 합니다.

교육부가 먼저 챙기고, 먼저 목소리를 들어야 할 진짜 교육부의 가족은
국가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임용고시를 통과한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입니다.

국공립유치원 현장 소통과
국공립 유치원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 대안이 전무한,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유보통합을 반대합니다.